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티에프이가 1월 13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위한 것으로, 처분 대상은 타이탄 제5호 유한회사다.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25만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4만2100원으로 총 105억2500만원에 달한다. 처분 예정일은 2026년 1월 21일로, 사외이사 2명과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결정됐다.티에프이는 현재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보통주 35만7918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주식의 2.99%에...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해외출장 시 숙박비 상한을 반복적으로 초과하고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을 통해 과도한 보수를 받았다는 지적이 나왔다.농식품부가 8일 발표한 감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은 5차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넘겨 총 4000만원을 추가 지출했으며 일부 출장에서는 1박에 200만원이 넘는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숙박한 것으로 확인됐다.농식품부는 특별한 사유 없이 상한을 초과한 공금 집행이라고 판단하고 환수 방안을 검토 중이다.강 회장은 또
국제결제은행이 미래에 XRP를 '1등급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XRP 가격 급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7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디지털어센션그룹의 최고경영자 제이크 클래이버는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XRP가 장기적으로 글로벌 기축통화 지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BIS로부터 1등급 자산으로 인정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클래시스는 1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것으로,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6만6287주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25억5291만1231원이다.처분 예정 주식의 가격은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인 1만9587원으로 결정됐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33년 3월 29일까지다. 처분 상대방은 백승한이며, 처분 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다.클래시스는 202
푸른 뱀의 해가 가고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 말은 여러 사건사고로 연예계가 불타올랐지만, 새해벽두 분위기는 조금 차분해진 모양새다.새해 첫 주에는 향후 활동을 예고한 가수와 배우가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K-작품 속 대중의 몰입을 도왔던 브로맨스 케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글로벌을 뒤집어놓았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 보이즈 멤버 진우와 똑같은 비주얼의 사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로코킹' 장기용, '라인의 법칙'으로 현실캐 맡나…정치 누아르극안은진과 함께한 SBS 드라마
쓰렛모델러가 AI 기반 위협 모델렝 강화 일환으로 스페인 기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이리어스리스크를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9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위협 모델링은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분석하고, 해커가 이를 어떻게 악용할 수 있는지를 시뮬레이션하는 보안 다이어그램이다. 쓰렛모델러는 AI를 활용해 이 과정을 자동화하고, 취약점 심각도를 평가해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이리어스도 유사한 기능을 갖춘 위협 모델링
EV릴레이 전문 업체 와이엠텍이 1월 8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성현테크놀로지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와이엠텍은 성현테크놀로지의 주식 36만3165주를 취득하며, 총 100억1826만9690원을 투자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채권 상계에 의한 출자전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와이엠텍은 성현테크놀로지의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 와이엠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성현테크놀로지의 재무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로 성장 촉진을 도모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성현테크놀로지
부천 삼정동 ‘AI 데이터센터’, 디씨플랫폼과 기획단계부터 협업인천 구월동 ‘AI 데이터센터’, 방진설계 5억 반영 등 LG CNS·간삼건축 등 협업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개발에 속도를 내며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동양은 AI·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를 장기적인 산업 구조 변화로 인식하고,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AI·클라우드 산업의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클로버게임즈는 사내 H2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미소녀 팀 전술 RPG '헤븐헬즈'를 오는 2월 4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헤븐헬즈는 연옥이 열린 근미래 도쿄를 배경으로, 악마에 맞서는 전투요원 '윗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4인 스쿼드를 구성해 실시간 전투를 지휘하며, 캐릭터 상성과 스킬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정식 출시일 공개에 맞춰 신규 PV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은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한 소녀들의 일상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내며, 헤븐헬즈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헌정질서 파괴 혐의로 사형이 구형됐다. 1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헌정 질서 파괴의 우두머리"로 지목하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의 심리로 진행된 이날 공판에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수단으로 사법·입법 권력을 장악하려 시도했으며, 이는 명백한 반헌법적 내란 범죄”라고 밝혔다.헌정질서 파괴 목적의 계엄…내란 혐의로 사형 구형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2023년부터 비상계엄
충북 단양군 올누림센터에서 지난 13일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가 개최됐다.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와 명예회복, 배상지원체계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엄태영 의원과 입법 지원을 위해 ‘지역현안입법지원 토론회’를 추진하는 국회 법제실이 공동주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엄태영 의원, 장지원 국회법제실장, 조병용 곡계굴 사건 희생자대책위원장 겸 유족회장과 조병규 유족회 총무를 비롯한 유족회,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오
한한돈협회가 일선 지자체의 양돈장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대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지자체의 준비 단계에서 저지 하지 않을 경우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현실적으로 피하기 어렵다는 이기홍 한돈협회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한돈협회는 최근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추진되거나, 지자체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는 지역의 경우 중앙회와 공동 대응이
더존비즈온은 솔루션별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집중 교육’이 전국 주요 도시의 2만여 실무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OmniEsol 및 ERP iU 고객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말정산 집중 교육에는 기업의 인사 및 회계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솔루션에 최적화된 연말정산 노하우 등을 공유받았다. 인공지능 기술이 연말정산 과정의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해법과 세제 개편에 따른 실무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데 초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세명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제천시 노인회관에서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연계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세명대학교 교수진 6명과 외부강사 1명, 세명대학교 재학생 2명이 참여해 제천시 노인대학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웰에이징의 주제로 만성질환 관리, 정신건강관리, 법률정보 제공 등 노년기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된다. RISE사업이란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돼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지역혁신
충북 단양군이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활력 있는 노후’가 일상화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복지 정책의 정밀한 대응 필요성에 따라 노인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노인등록통계’를 처음으로 작성·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작성된 노인등록통계로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중장기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이 발표한 ‘2025년 단양군 노인등록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단양군 노인 인구는 9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 회원이자 한국·미국·하와이를 중심으로 30여 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가 최미희가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을 개최한다. 최미희 작가는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하와이 리워드대학에서 페인팅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대구·서울·인천은 물론 하와이·워싱턴 D.C 등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단양에 작업실을 마련한 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한국과 하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헌정질서 파괴 혐의로 사형이 구형됐다. 1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헌정 질서 파괴의 우두머리"로 지목하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의 심리로 진행된 이날 공판에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수단으로 사법·입법 권력을 장악하려 시도했으며, 이는 명백한 반헌법적 내란 범죄”라고 밝혔다.헌정질서 파괴 목적의 계엄…내란 혐의로 사형 구형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2023년부터 비상계엄
충북 제천시 보건소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인 의치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 노인의치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이며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7년 이내에 의료급여와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틀니를 시술한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