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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당부

고양소방서는 겨울철 추위로 사용이 늘고 있는 화목보일러에 대해 각별한 주의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5일 전했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는 특성상 불티 발생과 과열 위험이 커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특히 대부분의 화목보일러는 자동 온도조절 장치가 없어 제어가 어렵고, 연소 후 남은 재를 방치하면 미세한 불씨가 주변 가연물에 옮겨붙어 큰불로 번질 수 있다. 또한, 보일러실이 별채나 창고에 설치돼 초기 화재 발견이 늦어...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를 시작으로 살판의 대북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한 품격 있는 무대가 이어져 새해의 첫 아침을 힘차게 열었다.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
영광군은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7일간 영광소방서와 합동하여 관내 농어촌민박 79개소를 대상으로 분말 소화기 배부와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하였다.이번 소화기 배부는 민박 운영자가 배부처에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수령하고 안전교육을 받는 집합형 방식과, 교통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민박사업자에 대해서는 군과 영광소방서가 사업장을 찾아가 소화기를 직접 전달하는 방문배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군에서는 소화기 배부와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요령과 농어촌민박 사업 준수사항을 안내하였으며, 영광소방서에서
평택시는“서정동에 위치한 서정성세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해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현재 평택시에서는 성세아이들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서정성세의원 추가 지정을 통해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에 각각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가 운영됨에 따라, 지역 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 편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
인천대학교는 국어교육과 박주형 교수가 지난 12월 12일 서울대학교에서 제31회 해암학술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해암학술상은 고 해암 김형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의 발전을 위해 기탁한 기금으로 마련된 상으로,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생 중 최근 3년 이내에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나타낸 40세 이하의 소장 학자를 대상으로 매년 수여되고 있다.박주형 교수는 ‘은유 확장 중심의 시 읽기 교육 연구’, ‘능동적 협력자로서의 문학 독자 역할에 대한 고찰’을
하남시는 1월 2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이날 시무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년사, 새해 공동다짐 낭독, 신년인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대구광역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이번 책은 대구역사총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시정 중심의 역사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시민의 눈’을 통해 대구 80년을 조망한 사진책으로, 문헌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기록사진이라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대구 현대사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책은 정치, 상업, 산업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내란 관련자들...
박형준 부산시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가동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와 투자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섰다.부산시는 현지시간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추진 중인 로봇·AI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산업 현장과 도시 공간에서 실증 가능한 '피지
중부뉴스통신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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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면 어떤 선거도 이길 수 없다”며 근본적 당 혁신을 거듭 촉구했다. 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워크숍’에 강연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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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9일 전북농협 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신년 정례조회를 열고 새해 업무 방향과 결의를 다졌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전북농협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서 수여를 비롯해 총 8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전북농협 임직원들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
“남들 다 아는 건데 굳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대비하는 ‘생존 근육’을 키우는 일이다. 트렌드는 단순한 상식을 넘어 직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며, 관성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변화의 파도를 미리 읽으면 막연한 두려움은 확신으로 바뀌고,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2026년의 시작을 불안한 마음 대신 트렌드라는 나침반을 손에 쥐어보자. 남보다 한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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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30일간 철원군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올해 사업은 총 4개 지구 1,107필지, 약 53만2천㎡ 규모에 대하여 국비 2억2천만원이 투입되어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대상 지구는 ▲신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이 9일 종료됐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9일 오후 5시 20분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최 회장이 재판에 불참한 반면 노 관장은 직접
우리금융지주는 9일 지주사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를 지주에 별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CCO 선임을 통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국내 금융지주사 첫 사례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전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기존에 은행 등의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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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이 9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주 부의장 일행은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다카이치 총리는 “경제안보를 포함한 국제정세가 엄중해지는 상황에서 한일 간 우호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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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힘찬 출발'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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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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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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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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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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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에 이어 '전남·광주'까지 통합…가운데 낀 '전북'의 선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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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이들 지역의 통합이 성사될 경우 되면 두 군데 거대 통합 자치단체의 사이에 끼게 될 처지에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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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부산경상대와 연제만화도서관 활성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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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는 지난 7일 연제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경상대학교와 연제만화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지역 만화·웹툰 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연제구와 부산경상대학교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만화·웹툰 분야 문화 인프라를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제만화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부산경상대학교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를 상호 공유한다.또한 만화·웹툰 특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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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 “6·3 선거 전 통합 추진키로
9일 6·3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한 행정 통합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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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중부뉴스통신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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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감동 없는 선거는 패배…국민의힘, 근본적 혁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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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면 어떤 선거도 이길 수 없다”며 근본적 당 혁신을 거듭 촉구했다. 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워크숍’에 강연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