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오전에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고,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한편, 16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경선을 기필코 승리해 제주를 회복과 성장이 길로 이끌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 자신이 도지사에 당선되면 취임 즉시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1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연북로변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도지사 취임 즉시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우선 "함께 경쟁해주신 오영훈 후보님께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제주도는 10일 서울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기관 수여 트로피인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31개와 광역지방자치단체 17개 등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계획과의 부합도·이행 충실도·목표 달성도를 종합해 시행됐다.특히 한라도서관이 운영한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 ‘어르신이 들려주는 제주어 이야기’가 종합계획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도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잠자는 심야시간 스쿨존 속도제한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이는 민주당 중앙당의 민생 중심 공약인 '착!붙 공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제주의 어린이 보호구역은 보행 수요나 차량 통행량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전일제로 시속 30km 제한이 일괄 적용되고 있어, 교통 흐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제주도내 172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농업 관련 자료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은 '제주 농업의 디지털 전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제주 농업·농촌 실태 전수조사 및 자료분석' 용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재까지의 조사 진행 상황과 데이터 구축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활용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가 주관하고, 제주연구원이 수행하는 이번 용역은, 지난 1월부터 오는 9월까지 도내 농업·농촌의 현황을 실경작 중심의 데이터로 정밀하게 구축해 제주형 맞춤 농정
수봉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이달 한 달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도서관에서는 사서 추천도서를 블라인드 형태로 대출하는 ‘블라인드 북’, 연체자 해제 서비스, 5+5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 등 다양한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오는 25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아기오리 럭키’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과 함께 LED 실팽이 만들기, 낚시연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
하나금융연구소는 국내 자산가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10년 내 자산을 축적한 50대 이하 부자를 ‘K-EMILLI’로 정의하고, 이들의 자산 형성과 투자 방식, 향후 자산관리 전략 등을 기존 부자 집단과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자산가들은 부동산보다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 비중은 63%에서 52%로 줄어든 반면, 금융자산
제주특별자치도는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내연기관 건설기계를 수소·전기 등 무공해 장비로 전환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올해 4억2000만원을 들여 수소지게차 2대와 전기지게차 10대 등 총 12대를 신청 접수 순으로 선정해 구매비용을 지원한다.수소지게차는 두산밥캣코리아의 3톤급 2개 모델이 지원 대상이고, 지원금은 대당 1억6000만원이다. 전기지게차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클라크머티리얼핸드링아시아의 2.5톤에서 9톤급까지 29개 모델이 대상이다. 모델에 따라
포니정재단은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경가로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 조경설계 분야를 이끌어 온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정몽규 이사장은 “정영선 조경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몸소 증명하듯 늘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온 인물”이라며 “우리나라 곳곳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공간들을 선보이며 조경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라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관세청은 4월 15일 수출입통관, 관세 부과·징수, 관세조사, 마약 단속 등 관세행정 전반의 비정상적인 관행,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규제 완화나 불편 해소를 넘어, 제도의 허점이나 집행의 사각지대를 악용하는 사람이 이득을 얻는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고,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 T/F’를 구성해 추진된다. 특히 T/F는 관세행정과 연관된 기업·협회의 실무자가 절반 이상을 구성하고 있어, 민간의 풍부
1++ 등급 보편화로 가격 프리미엄 약화 사료비·시설 투자 증가…수익성 부담 가중 소비 둔화·수입육 확대 속 구조 개선 요구 한우산업이 지난 수십 년간 개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지만, 정작 농가 소득은 기대만큼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장에서는 “소는 좋아졌는데 돈은 안 된다”는 푸념이 갈수록 커지고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지난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보무강철, 일본제철, 인도 JSW 등 글로벌 철강사 최고경영자가 집결해 에너지 위기 대응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산업 영향, 탄소 배출 측정 방식의 국제 표준화 등 과제를 논의했다.장 회장은 한국 철강업계를 대표해 협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자리에서 장 회장은 수요 둔화와 에너지 비용
6.3 지방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우도지역은 제주관광의 핵심이지만 섬이라는 특수성으로 교통문제, 환경오염, 정주여건 등 삼중고를 격고 있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성장 관리형 도시계획 추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양 예비후보는 “교통부문에서는 도로 구조 개선 및 보행자 중심의 교통공간 재편을 통해 주요 병목구간에 양보공간 및 지능형교통제어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 전광판 운영을 통해 협소한 도로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1++ 등급 보편화로 가격 프리미엄 약화 사료비·시설 투자 증가…수익성 부담 가중 소비 둔화·수입육 확대 속 구조 개선 요구 한우산업이 지난 수십 년간 개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지만, 정작 농가 소득은 기대만큼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장에서는 “소는 좋아졌는데 돈은 안 된다”는 푸념이 갈수록 커지고
ESG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클래스’가 6기를 맞고 있다. LG화학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라이크그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ESG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클래스’ 6기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그린클래스’는 기후위기와 환경·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ESG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아동·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6기는 4월 13일부터 상시 모집으로 운영되며, 전국 학교 및 아동·청소년 기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 및 인근 도서 지역의 항만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15일부터 항만시설물 36개소에 대해 정밀안전점검 및 안전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21개월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항만시설물의 위험 요소 등을 세밀하게 확인· 점검하여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점검 및 진단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풍부한 경험과 관련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안전진단전문기관을 통해 항만시설물의 현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강계획을 마련하는 등 효율적인 유
지난해 풀코스를 도입한 후 2회를 맞는 ‘2026 인천마라톤’이 오는 11월 열린다.인천시는 ‘2026 인천마라톤’을 11월 2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코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시가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 인천마라톤’은 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기점으로 풀코스, 10㎞, 5㎞ 코스에서 펼쳐진다.지난해 문학경기장에서 출발하고 반환점을 돌아 문학경기장으로 골인했던 코스는 올해 폴코스의 경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청라하늘
하나금융연구소는 국내 자산가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10년 내 자산을 축적한 50대 이하 부자를 ‘K-EMILLI’로 정의하고, 이들의 자산 형성과 투자 방식, 향후 자산관리 전략 등을 기존 부자 집단과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자산가들은 부동산보다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 비중은 63%에서 52%로 줄어든 반면, 금융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