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우도지역은 제주관광의 핵심이지만 섬이라는 특수성으로 교통문제, 환경오염, 정주여건 등 삼중고를 격고 있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성장 관리형 도시계획 추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양 예비후보는 “교통부문에서는 도로 구조 개선 및 보행자 중심의 교통공간 재편을 통해 주요 병목구간에 양보공간 및 지능형교통제어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 전광판 운영을 통해 협소한 도로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는 9일 연동 지역의 도시계획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연동 균형 발전 프로젝트’를 4번째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신대로를 기준으로 동·서측 용도지역이 다르게 지정되면서 발생한 형평성 문제와 노후 주거환경 개선 요구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정책으로 제시됐다.강 예비후보는 "동일한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 기준 차이로 인해 발생한 주민 불편과 재산권 격차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새만금개발공사가 제2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통합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들어갔다.새만금개발공사는 10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총괄자문회의를 개최했다.총괄자문회의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4회 시행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도시계획, 산업·경제, 교통, 조경·경관, 건축 등 5개 분야 총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경쟁력 있는 통합개발계획 수립을 지원한다.공사는 지난 2025년 3월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제2산업단지
김천복지재단이 지난 13일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칠곡군 왜관읍에 본사를 둔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도시계획·개발과 상하수도, 건설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술 개발뿐 아니라 문경시, 영덕군, 칠곡군 등 여러 지역에서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진 대표는 “기업이 가진 역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
사천시는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사천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도시개발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근거해 추진된다.이날 공청회에는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좌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도시공학과 안정근 명예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조준혁 교수, 남광우 교
충남 홍성군이 오는 15일에 서부면 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의 군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할 예정으로,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구축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 대중형 18홀 골프장과 숙박시설 13개 동을 포함한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도시계획 변경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향후 환경영향평가 협의, 개발행위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착공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군은 사업 시행자가 연내 착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
인천 진보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 11대 정책을 제안했다.기본소득당·정의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인천시당이 모인 인천정치개혁연대와 인천시민정치광장은 1일 민주노총 인천본부 대강당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이들 단체는 기후·에너지, 여성·성평등, 돌봄, 교통, 환경, 평화·통일, 도시계획, 주거권, 건강권, 지방재정, 노동 등 11대 분야에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기후·에너지 분야에선 영흥화력발전소 1·2호기 2030년 조기폐쇄,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 확대 및 공공지분 확보
인천 부평구 갈산·부평·부개지구 내 B1구역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지난 28일 부평구청 7층 회의실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선도지구 지정신청을 위한 본격적인 동의서 징구에 들어갔다.이날 설명회에서는 통합재건축 관련 법률 이슈, 건축 설계 개요, 도시계획 방향, 선도지구 공모 절차, 추정 분담금 등 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이 안내됐다. 설명회에서 발표된 내용과 동의서 제출 방법은 이후 안내자료로 정리돼 소유자들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인천시는 갈
세종시를 가로지르는 345kV 초고압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이 추진됨에 따라 세종시가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꾸려 대응에 나선다.시는 30일 오후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 송전선로 대응 추진 전담 조직’ 첫 회의를 열고 대응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TF는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청 관계 부서, 시의회 의원,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9개 지역 읍·면·동 주민대표, 법률·전기·산지·도시계획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는 송전선로 건설사업
역세권 청년주택 및 공공주택 사업은 최근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권의 주거정책에서 핵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청년층의 주거 불안정 해소라는 사회적 목적 아래 추진된 이 사업은, 본질적으로는 도시 내 토지이용 규제 완화와 민간 참여를 결합하여 주택 공급을 늘리는 복합적 정책수단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정책적 취지와는 별개로, 실제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는 용도지역 변경, 개발이익 귀속, 도시계획 심의, 임대관리 기준 등 다층적 법적 쟁점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공공성과 민간이윤의 조정, 행정절차의 적법성, 사업승인 이후의 권리관계 등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술에 취해 길거리에 앉아있던 20대 여성을 사무실로 데려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5일 감금 등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경 부평구 한 길거리에서 술이 취해 앉아 있던 B씨를 자신이 있는 인근 사무실로 데려가 감금한 혐의 등을 받
한국도로공단 tbn 경인교통방송이 제38회 한국PD대상에서 ‘지역 정규’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경인교통방송은 지난해 4~12월 매주 1회 방송한 ‘권계현의 달리는 라디오’의 기획 코너인 ‘음주운전, 그날이 알고싶다’가 올해 한국PD대상 지역 프로그램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지역 정규’ 부문 작품상을 받은 ‘느리지만 아름다운 실버카펫라이드’에 이어 경인교통방송의 2년 연속 작품상 수상이다.한국PD대상은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와 방송인에게 수여하
민가로부터 일정거리를 떨어져 있게 하는 가축사육제한 조례의 개선 없이는 축산 입지 확대를 위한 정부의 어떤 계획도 실효를 거두기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축사 입지 규제 강화에 따른 축산물 생산량 정체 현상을 해소하고, 인구 소멸지역을 중심으로 한 축산부문 AX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과 지방 정부
6·3 지방선거 연천군수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 간 3자 구도로 압축되며 본선 경쟁이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제8대 연천군의회 의원을 지낸 박충식을 후보로 공천했으며, 국민의힘은 김덕현 현 군수를 후보로 확정했다. 여기에 송병서 전 전곡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이 무소속 출마에 나서면서 선거는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박충식
전국 분양가 3년 새 30% 상승, 서울은 70% 급등공사비·원자재 가격 부담 지속… “기다릴수록 진입 장벽 높아져” 전국 분양가는 5년 새 58% 증가한 가운데 서울은 86% 올라 공사비 부담으로 지속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서울에서 내집 마련은 매달 꼬박꼬박 저축을 늘려도 분양가 상승 속도가 저축 속도를 앞서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실수요자 사이에서는 ‘지금이 오히려 가장 합리적인 진입 시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최근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