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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글로벌 선사와 ‘북극항로 개척’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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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글로벌 해운 선사인 로열 바겐보그 및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북극항로 활성화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로열 바겐보그는 2025년 기준 북서항로 상업 화물운송 세계 최다 실적을 보유한 네덜란드 해운선사다.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울산항을 거점으로 북극항로 상업화 및 한국-북미 해상물류 네트워크 다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 관광객과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청백리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 정자와 폭포․계류․산림이 조화를 이루는 ‘안동 만
칠곡군새마을회는 11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왜관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얼음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 지도자들은 왜관시장 일대에서 시원한 얼음물 총 2,000개를 준비해 무더위에 지친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도왔다.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건강이 걱정되어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얼음물 한 병이지만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
울산 북구는 1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와 안전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보수 ▲전기 분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 김진모 회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기 전문기술을 나누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생활 환경의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총 6회, ‘안전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범죄 및 안전에 취약한 마을을 선정해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실질적인 마을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내·외부 심사단 및 도·시군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규제합리화 사례 가운데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도 및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발표 대상 10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최종심사 결과, △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겨울배추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남·진도지역 400ha를 대상으로 ‘배추 작목전환 사업’을 추진한다.전남광주특별시는 배추 주산지인 해남·진도지역 농가의 작목전환을 위해 총 18억 원을 지원한다. 해당 필지를 휴경하거나 귀리·메밀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1ha당 4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최근 2년 동안 배추를 재배한 필지 등이다. 오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마늘·양파·대파 등 수급 불안 품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성군협의회는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화천군 일원에서 북향민과 자문위원이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2하나원 교육 시설을 활용한 평화·공존 가치 함양과 접경지역 현장 탐방을 통해, 북향민과 자문위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루벤 갈레고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 표결을 서두를 경우 암호화폐 시장구조 입법이 오히려 후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갈레고 의원은 윤리 규정과 스테이블코인 수익 문제를 해소하지 않은 채 표결을 강행하면 그동안의 입법 진전이 무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갈레고는 이날 와이오밍에서 열린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 행사에서 암호화폐 업계에 즉각적인 표결 압박보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추가 협상을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상원 의원들이 아직 농
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 폭염대비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폭염과 해충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웅촌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에프킬라 등 가구당 6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에 따른 건강 및 생활실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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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지속되는 역대급 찜통더위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가정에서 배달 앱을 통해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다.이러한 배달 업계의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하여, 외식 전문 법인 ㈜비에스비푸드가 운영하는 청년피자는 소비자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소비자들은 다가오는 이달 23일까지 배달 플랫폼 요기요를 통해 해당 브랜드의 메뉴를 결제할 경우, 기본 4천 원의 자동 할인 혜택을 즉시 제공받게 된다.여기에 플랫폼 자체에서 제공 중인 5퍼센트 추가 혜택을 중복으로 적용할 경우, 최종적으로 최대 6천 원까지
2028년 4월 총선 공천 불투명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0일 조경태·서범수·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해 ‘당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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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11개 군·구에서 제안한 지역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이들 군·구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임시청사 임차료 등 재정 지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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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농협 임원선거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혐의로 후보자와 대의원 등 162명이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안동농협이 공명선거 정착과 조직 쇄신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안동경찰서는 지난 3월 말 실시된 지역농협 비상임이사 선거와 관련해 농협법 위반 혐의로 후보자 15명과 대의원, 임원, 조합원 등 16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 가운데 후보자 11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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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학생들이 K-POP 댄스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협동과 존중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20일, 학생교육원 강당에서 ‘2026 강원학생 케이팝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춤을 매개로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팀원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 개개인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제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9일 이호·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식중독 예방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안전과 직원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손 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소독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관
■쥐= 1948 일상을 탈피하여 냉정히 생각하라. 1960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면 발한다. 1972 정신적으로 고통이 많은 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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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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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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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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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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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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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드론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최근 드론을 활용한 테러 등 새로운 형태의 안보 위협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동구청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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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전달
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 폭염대비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폭염과 해충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웅촌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에프킬라 등 가구당 6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에 따른 건강 및 생활실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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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참신한 감각의 직원들로 ‘관광 홍보 크리에이터’ 운영
대구 북구청은 관광 영상 콘텐츠에 직원들의 참신한 시각을 더하고자 ‘북구 관광 홍보 크리에이터’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운영은 북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직원들을 홍보 주체로 직접 참여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 외부 인력이 놓치기 쉬운 북구의 관광자원을 직원들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발굴해 ‘가장 북구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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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생도 품는다” 달성군립도서관, 맞춤 책 지원 확대
달성군립도서관이 추진 중인 ‘교과연계 이음꾸러미’ 사업이 학교와 가정, 유아기관을 잇는 독서 네트워크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초등 입학 전후 아이들의 학습 적응을 돕고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잡아준다는 점에서 현장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 사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춰 기획됐다. 도서관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