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사면과 감형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처리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상원은 16일 만장일치 동의 방식으로 결의안 S. Res. 772를 통과시키고, 샘 뱅크먼프리드에게는 어떤 경우에도 행정적 관용이 주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은 없다. 대통령의 사면권을 제한하지도 않는다. 다만 상원의원 100명 전원이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관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기록으로 남기
미 상원이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사면·감형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16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상원은 샘 뱅크먼-프리드가 어떤 경우에도 사면이나 형 감경 등 행정적 관용 조치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처리했다.결의안은 만장일치 동의 방식으로 통과됐다. 상원의원 한 명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야 안건이 처리되는 절차다. 결의안은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사면·감형 반대와 함께 미국 금융 시스템의 무결성과 법치주의 수호 의지도 확인했다.이번 결의안은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2026년 상반기 암호화폐 수익을 포함한 최신 자산 공시를 23일까지 자발적으로 공개하라고 요구했다.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지난 16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상원의 암호화폐 법안 심의에 앞서 최신 재무 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요구의 직접적인 배경은 미국 정부윤리국이 6월30일 공개한 2025년도 연간 자산 공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암호화폐 사업에서 최소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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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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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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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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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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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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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스 10%이상주주 윤호영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94만204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4%p 하락
랩오토메이션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 큐리오시스의 10%이상주주 윤호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큐리오시스 주식 수량이 94만2040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11월 18일 주식 수는 94만2040주, 지분율은 12.3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0일 주식 수는 188만4080주, 지분율은 12.3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94만204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4%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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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국원로타리클럽 복지안전망 구축 협약
충북 충주시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국원로타리클럽,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촘촘한 민·관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까지 힘을 모을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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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릉초 통학로 교통안전 대책 마련
충북 충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금릉초등학교 교통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금릉초 학부모와 충주시 교통정책과 등 관계부서, 금릉초등학교, 충주경찰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등 기관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금릉초 학부모들은 어린 학생들이 등·하교 과정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8차선 도로를 횡단해야 하는 위험한 여건을 설명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이에 충주시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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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고 김민섭 작가 초청 강연 개최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는 지난 20일 학교 근내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김민섭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를 주제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153회에서 소개돼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한 ‘김민섭씨 찾기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졌다.김민섭 작가는 강연에서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인간다움의 가치를 되짚어 보고, 인간이 이기심과 이타심을 어떻게 조화롭게 조절하며 개인과 공동체의 바람직한 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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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의 농지은행 ‘축사은행’, 현실적 대안인가
폐업 농장 부지의 상당수가 축사로 다시 활용되지 않는 반면 청년농은 부지·허가·건축비 부담으로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농의 축사 처분과 신규 농가의 시설 확보를 연결할 ‘축사은행’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폐업한 한우 농장 부지의 90.8%는 축사로 재활용되지 않았고, 신규 한우 농장의 86.4%는 기존 축사 부지가 아닌 새 부지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축사은행은 활용 가능한 축사를 조사·평가해 매입하거나 임대수탁한 뒤 신규 진입 농가에게 장기 임대·분양하는 정책 모델이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