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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관원, 동계작물 변경신고 기간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오는 3월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업.농촌 관련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해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한다.특히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다.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최대 10%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이에 농관원은 작년...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7일 오후 제주도당사에서 신년인사회와 함께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고광철·김승욱 당협위원장, 이종창 수석부위원장, 한철용·강영철 고문, 김황국 원내대표와 강충룡·이정엽·고태민·강상수·양용만·이남근·강하영·강경문·원화자·현기종 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고태민 의원을 중심으로 선거승리기획단을 구성했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4.3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 처벌근거를 담은 제주4.3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4.3으로 인해 '뒤틀린 가족관계'의 바로잡기 등 4.3희생자와 유족의 실질적인 명예회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제도개선에 나선다.제주도는 올해 4·3희생자와 유족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4·3특별법' 중심의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건의할 제도개선의 핵심 내용은 △유족회의 법적 지위 확보 △입양신고 신청권자 확대 △4·3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기간 마련 △가족관계 정정․보상금 신청기간 연장 등 남은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제주의 역사, 문화, 자연, 사람의 이야기를 독서 콘텐츠로 조명하는 테마 도서 전시 및 연계 행사 ‘탐라를 읽다, 제주를 보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탐라’라는 지역 정체성을 중심으로 제주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도서 전시와 초청 강연,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구성됐다.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제주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 콘텐츠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전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31일까지 한라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제주 관련 도서를 중심
제주시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조성된다.제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지난 6일 전국 45곳의 시장을 선정해 지원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제주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함덕4구골목형상점가는 올해 총 4억 원의 사
제주4.3제주4.3에 대한 허위.왜곡된 사실을 담은 정당현수막이 강제 철거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한데 이어, 이틀 뒤인 9일 오후 이를 철거했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이 현수막 앞에는 4.3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의 추도비와,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4·3 역사 왜곡 대응 진실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이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진보당 제주도당 김명호 위원장이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김 위원장은 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진보 도지사, 노동자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과, 도내 시민사회단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강원보 공동집행위원장, 쿠팡 새벽배송 사망사고 노동자 유족 등이 함께했다.김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돈 안 쓰는 선거로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거대
무비자로 입국했다가 잠적한 중국인 2명이 출입국 당국에 모두 붙잡혔다.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13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중국인 A씨와 B씨를 조사한 뒤 강제 퇴거 조치할 방침이다. 출입 당국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일 중국 칭다오에서 카페리를 타고 관광 목적으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들어온 뒤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도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취업률 자료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4년제 일반 대학 중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13일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창신대학교의 2024년 취업률은 71.6%로, 수도권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LG이노텍은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신사업 확대를 위한 광주사업장 증축에 활용할 계획이다.LG이노텍 광주사업장은 1985년 4월에 설립됐다. 현재 9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모빌리티솔루션사업의 핵심 생산기지로서 차량용 통신·조명·카메라모듈 등을 생산하고 있다.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다. 차량 AP모듈 생
홍천군이 첨단 로봇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자원순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25대의 로봇을 추가로 배치하며, 총 38대의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운영하게 됐다고...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통일교, 신천지 등에 대한 철저한 합동수사와 함께 모든 부처가 각각의 영역에서 사이비·이단의 폐해 근절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란다"고
한 70대가 아파트 우편함 속 선거공보를 꺼내 갔다가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폐지로 판매할 의도였다고 판단하며 선처했다.창원지방법원 형사4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ㄱ 씨에게 벌금 25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배우 김다솜이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동명의 웹소설 웹툰이 원작인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오는 17일(
서울시는 종로구 효제동의 관광숙박시설 ‘어반 플라타너스’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플랫폼’을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로 새롭게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혁신사업 대상지는 총 20곳이 됐다.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건축 디자인을 적용하는 건축물에 용적률·건폐율 완화, 신속한 행정 지원, 사업 추진 자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어반 플라타너스는 도심 속 단절된 저층 공간을 목구조의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한국적 곡선을 현대적 건축 구조로
60여농가에 무이자 선지원2021년 이후 매년 확대 유통 상생 모델 자리매김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서울청과가 지난해 출하선도금 총 210억원을 지원하며 출하농가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 기반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하선도금 규모는 2021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이어오며, 2025년에는 2021년 대비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출하선도금은 농산물 출하 과정에서 필요한 재배비, 인건비, 물류비 등 운영자금을 출하 이전에 무이자로 선지원하는 제도다. 농가의 자금 부담을
충청권 교통의 중심이자 중부권 최대 거점인 KTX 천안아산역 일대가 변화를 맞고 있다. GS건설은 KTX 천안아산역 일대 ‘광역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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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에이수스, 코지마 프로덕션 한정판 및 HIFIMAN 협업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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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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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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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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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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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영주시는 지역 농업의 고령화와 인력 감소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농업에 뜻을 둔 청년과 예비 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예비 농업인과 영농 경력 10년 미만의 농업경영인이다. 신청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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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수원시 연화장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3일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시 연화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 운영 현황과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연화장 주요 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제1ㆍ2추모의집 냉ㆍ난방기 설치 사업 등 협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영통구청, 수원시, 연화장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이오수 의원은 연화장 제1ㆍ2추모의집 봉안시설 내부를 비롯해 장례식장 접수실, 승화원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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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결혼장려금 청년층 결혼·지역 정착 성과 거둬
화순군은 결혼장려금 정책이 청년층의 결혼을 촉진하고 지역 정착을 이끄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화순에서 결혼하면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제도를 통해 결혼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인구 감소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결혼장려금 321쌍에 17억 원 지원... 지역 정착 효과 뚜렷화순군은 2021년부터 전남 도내 최고 수준의 결혼장려금 제도를 시행해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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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세계로 도약 2026 대표축제 10개 선정
전라남도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다.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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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월 최대 40만원 지원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전기료를 지원한다.이번 조치는 겨울철 임시조립주택 등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경북도는 겨울철 한국전력공사가 지원하는 월 최대 20만원의 전기료에 추가로 최대 20만원을 더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재민들은 월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겨울철이 끝나는 2026년 5월 이후에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지원이 중단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