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지난 8월 4일 일본 정부가‘2026 방위백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또다시 반복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했다.일본은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마치 자국 영토인 것처럼 기술하고 관련 지도를 수록하는 등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원칙에 배치되는 왜곡된 주장을 되풀이하였다. 울릉군은 이번 방위백서에 대해, 2005년부터 이어진 일본의 일방적 주장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훼손하고자하는 부당한 시도라고 규정하고, 앞으로 정부 및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독도의 역사적 진...
의왕도시공사가 8월 3일,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과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3차‘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의왕신협과 의왕신협 본점 주차장에서 공동으로 추진했다.특히, 이날 헌혈 운동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과 임직원의 헌혈 참여가 이뤄졌다.의왕신협은 헌혈 버스 주차 협조와 더불어 SNS, 지역 네트워크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이번 헌혈 운동을 적극 홍보 했으며, 공사는 헌혈 인원 증가에 대비해 헌혈 기관에 헌혈 버스 추가 배
부산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벡스코에서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도서관협회연맹이 주최하고 ‘2026 부산 WLIC 국가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학술회의로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 연구자,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120여 개국에서 3천3백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
김포시 공고 제2026-136호로 기 공고한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등에 대하여,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제9조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의견을 반영하여 보완된 관계도서를 주민 및 이해관계자 등에게 재공람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2026년 8월 3일 김 포 시 장 1. 사업개요 ◦사 업 명 :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위 치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 ◦사업규모 : 당초 1,11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다낭을 공식 방문한다.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의원이 함께하는 이번 방문은 산업과 교육, 문화, 청년교류를 아우르는 '도시외교 종합판'이다.첫 일정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KOTRA 방문이다.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다음 날에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와 주민자치·시민참여 방안을 논의한 뒤, 베트남 최대 ICT 기업인 FPT의 AI·반도체 연구개발센터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임현수 의원과 신민욱 의원이 기흥구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현안 점검에 나섰다.두 의원은 4일 김경주 기흥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서천동 전세버스 주차장 문제와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 통학로 개선, 육교 신설, 영덕1동·기흥동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서천동 공터에 조성된 전세버스 주차장으로 인한 소음과 교통 불편, 안전 문제는 주민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사안으로, 참석자들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불거진 반도체 관련 세수 논란에 대해 "추측보다 사실, 정쟁보다 정책이 우선"이라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세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5일 발표한 기고문에서 "검토 단계의 정책을 이미 확정된 것처럼 해석하거나 서로 다른 정책을 하나의 사안처럼 연결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에 앞서 임준교·서정일·신민욱 의원과 함께 용인시 반도체정책과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와
AI 기반 스마트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LS일렉트릭 철도신호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양사는 총 745억원 규모의 사업 양수도를 진행함에 있어 상호 재무적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수 대상 사업의 추진 단계와 연동해 대금을 순차 정산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에 에스트래픽은 단기간의 대규모 자금 집행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면서 별도의 외부 자금 조달 없이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남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에스트래픽은 꾸준한 R&D 투자를 통해 고속철도, 일반철도(KTCS-2
AMTR 은 ㆍAtomic ㆍMolecules ㆍTechnology ㆍResonance의 약자다. AMTR 은 물질의 성분을 균형있게 증폭시켜주는 기술이다. 예로서 과수나무에 AMTR 을 이용하여 병충해를 방지하고, 과수의 크기를 조절하고, 당도를 높여 줄 수 있다. 와인이나 주류 등을 발효, 숙성시키는 데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7일 오후 전남 광주 제1하수처리장을 방문했다.이날 김 장관의 현장방문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하수처리수 재이용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광주 제1하수처리장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예정지로부터 약 3㎞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 약 60만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이다.현재 영산강으로 방류되는 처리수의 수질을 추가로 개선하기 위한 시설 개선사업이 추진 중이다.기후부는 광주 제1하수처리장에 하수 재이용시설을 설치해 하루 30만톤 규
모바일 기기용 UI·UX 전문 기업 하이딥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식 액면병합 실시 승인 및 정관 일부 개정 승인 등 2개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7일 공시했다.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7일에 개최됐다.안건 1번인 주식 액면병합 실시 승인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44.7%,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0.0%였다.안건 2번인 정관 일부 개정 승인의 건 역시 특별결의 안건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 접대 파문이 일파만파다. 문체부가 2016년 감사 결과 월드컵 및 올림픽 예선 및 평가전서 외국인 심판진 접대 정황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심판 성 접대 파문이란 과거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이 국내에서 열린 국제 축구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 및 경기 감독관 등에게 부적절한 성 접대를 제공했다는 감사 결과가 뒤늦게 드러나며 불거진 스포츠 공정성 훼손 사건이다. 공교롭게도 해당 접대 대상 심판진이 관장한 주요 공식 예선 및 평가전 7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5승 2무라는 무패 기록을 남긴 사
■ 사업은 하나인데 행정은 둘이었다재개발과 재건축은 사업 대상에는 차이가 있지만 추진 과정은 상당 부분 닮아 있다. 정비계획을 세우고 조합을 구성한 뒤 사업시행과 관리처분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하는 큰 흐름도 같다. 주민과 조합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오랜 시간 행정과 협의하며 추진해야 하는 정비사업이다.그런데 행정조직은 오랫동안 이를 서로 다른 부서에서 담당해 왔다. 재개발은 도시계획이나 도시재생 계열에서, 재건축은 공동주택 계열에서 다루는 식이었다. 사업의 추진 과정은 거의 같은데 행정은 서로 나뉘어 있었던 셈이다.이런 점에서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지역에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축산 분야 피해가 확산되자, 시가 현장 점검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7일 나주시와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나주 지역의 낮최고온도는 37도를 기록했다. 주말에도 34~35도의 분포를 보이며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보돼, 농작물과 가축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실제 나주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 유니크의 안영구 대표이사 회장이 소유한 유니크 주식 수량이 4만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1일 주식 수는 383만6918주, 지분율은 19.8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 주식 수는 387만6918주, 지분율은 20.0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2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4일 보통주가 4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3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를 기록하며 ‘나’등급을 달성했다.GH공사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평가에서 GH공사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통한 주거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실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3기 신도시를 포함한 주요 정책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공공주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새만금 국가에너지실증연구단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과 자연재해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에너지기술평가원은 7일 새만금 국가에너지실증연구단지 공사현장을 찾아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기상이변에 대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비롯해 폭염 대응 이행 상황과 강풍·폭우 등 풍수해 대비 준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에기평은 지난 4월 '안전보건 경영방
민감성 화장품 전문 기업 네오팜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97억8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6%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개별 기준 잠정영업실적이며, 2026년 1분기 종속회사 청산으로 당기 및 전기 실적은 개별 기준으로, 전년동기 실적은 비교 표시 목적으로 연결 기준으로 작성됐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435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 319억8200만원 대비 3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