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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10기 해단식 개최…다문화 청소년 후원

코오롱그룹은 15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의 후원자 역할을 해 온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10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우리 사회에 건강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코...
가수 임영웅이 하늘빛 고척스카이돔을 완성, 영웅시대와 평생 ‘건행’을 약속했다.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콘서트가 열렸다.정규 2집에 수록된 ‘Wonderful Life’로 에너지 넘치는 오프닝 무대를 선
리짐인터내셔널이 래퍼 홍다빈이 제기한 월드투어 정산금 미지급 소송 항소심에서 최종 승소했다.지난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홍다빈이 주식회사 리짐인터내셔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이번 판
올해도 카드사들의 경영 환경은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기준금리 동결 장기화에 따른 조달금리 부담과 카드론 규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다.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AA+ 등급 3년물 여신전문채권 금리는 지난 15일 기준 3.446%로, 전년동기 대비 0.279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19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이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고려
새해를 맞으면 모든 경제 주체들은 올해 전망을 내다보며 사업 및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기존 포트폴리오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생각해보게 된다. 그런데 전망이란 들어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모든 보고서의 행간에는 빠져나갈 구멍이 있는데, 그건 바로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이다. 계획이란
이제 막 개막한 다보스포럼에 쏠리는 한국인들의 시선과 관심에 무게추 이동이 감지된다. 19일 산업계에 따르면, 제 56차 다보스포럼이 오는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다.그간 다보스포럼 하면 삼성과 LG 등 국내 주요 그룹군을 중심으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향한 사퇴 요구가 인천 지역사회에서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인천지역 131개 기관·단체가 모인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는 오는 27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을 규탄하고 김경협 청
울릉도·독도의 지질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가 시작됐다.울릉군이 국가지질공원의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관광·교육·지역경제와 연계한 실질적 활용 전략 마련에 나섰다.울릉군은 지난 2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정치가 아니라 치료가 시급하다"고 맹비난했다. 장 부원장은 24일 페이스북에 "전국에서 박박 긁어모아 겨우 2...
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과 제주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제주 SK FC가 공동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가 25일 막을 내렸다.3년 연속으로 제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제주대학교 대운동장, 조천운동장, 함덕초 운동장 등에서 열렸다.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제주SK FC를 비롯해 포항 스틸러스, 김포FC, 수원FC 등 K리그 산하 유스 4개팀과 일산 아리FC 등 일반 엘리트팀 1팀, 일본 오이타 트리나타, 빅세일 오키나와FC, 태국 촌부리 FC, 베트남 PVF, 중국 다롄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속히 악화돼 사흘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국내 긴급 이송 방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2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저녁 들은 바로는 이 전 총리의 의식이 계속 회복되지 못한 상태”라며 “베트남 현지에서 추가적 의료 행위를 할 여건이 되지 않아 긴급 이송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이송하려면 에어앰뷸런스가 필요한데 베트남에는 없는 상태라 관련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안다”며 “ 어떻게 모셔 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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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역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시행 3년째인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과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전남도 대표 복지관광 시책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최대 5천 명 규모다.1인당 당일 여행은 18만 원, 1박 2일 여행은 38만 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7
마산 지역 야구 산증인이자, 마지막 야구 원로인 김성길 선생이 24일 타계했다. 향년 100세.김 선생은 1926년 마산 자산동에서 태어나 마산공립보통학교에 입학했다. 그가 2학년일 때, 자산동을 비롯한 지금의 신마산 학생들은 새로 개교한 완월초등학교로 전출됐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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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배포하며 경기 부양에 나섰지만, 제주지역 자영업자 수는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는 빠르게 줄어든 반면 1인 자영업자는 오히려 늘어나면서 자영업 구조의 취약성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자영업자 수는 10만5000명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1000명 줄었다. 제주지역 자영업자 수는 2016년과 2017년 각각 10만명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8년 10만3000명으로 늘었고, 2019년에는 11만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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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투기 의혹,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이 철회됐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숙고와 고심 끝에 이혜훈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인사청문회 과정과 이후 이어진 여론 흐름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는 입장을 내놨다.홍익표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은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국민적 평가를 유심히 살펴봤다"며 "국민주권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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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고려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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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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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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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투자유치과 신설 4년 만에 1조 원 투자유치 도전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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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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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청주방송총국 박영춘 총국장 발령
KBS 박영춘 수신료국장이 19일자로 청주방송총국장에 취임했다.전임 백성철 총국장은 본사 시청자센터로 발령났다.청주방송총국 지용수 보도국장은 충주방송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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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빵앤맘즈’, 배움에 정성 더해 아이들에게 사랑의 빵 나눔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 ‘빵앤맘즈’팀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빵앤맘즈’팀은 지난 23일 직접 구운 빵을 북구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 전달했다. 여성문화관에서 제과·제빵 기술을 배운 자원봉사자 15명은 매월 한 차례씩 직접 만든 빵을 아이들에게 나누며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빵앤맘즈’팀은 지난 연말에도 손수 딸기를 준비해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전달하는 등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다. 박계영 빵앤맘즈 팀장과 팀원들, 그리고 김진희 제과·제빵 강사는 “작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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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 날씨에도 축구 열기 가득했던 제주...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성황리 폐막
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과 제주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제주 SK FC가 공동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가 25일 막을 내렸다.3년 연속으로 제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제주대학교 대운동장, 조천운동장, 함덕초 운동장 등에서 열렸다.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제주SK FC를 비롯해 포항 스틸러스, 김포FC, 수원FC 등 K리그 산하 유스 4개팀과 일산 아리FC 등 일반 엘리트팀 1팀, 일본 오이타 트리나타, 빅세일 오키나와FC, 태국 촌부리 FC, 베트남 PVF, 중국 다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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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전국에서 박박 긁어모아 2천명…한동훈, 정치 아니라 치료 시급"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정치가 아니라 치료가 시급하다"고 맹비난했다. 장 부원장은 24일 페이스북에 "전국에서 박박 긁어모아 겨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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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지원 체계 전면 정비…기업활동 촉진 조례 전부개정
구미시 기업 육성과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구미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신용하 의원이 발의한 ‘구미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이번 개정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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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길 시민서포터즈단, 성매매 집결지 ‘클린데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포항시는 지난 23일 대흥동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 ‘클린데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성매매 집결지와 인근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 및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정리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빛나길 시민서포터즈단과 자원봉사자 등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시청 빛나길센터에 집결해 사전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집결지 환경 개선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