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새활용센터는 장난감 폐기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장난감 기증 캠페인’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국내에서는 매년 약 240만 톤의 장난감이 버려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91% 이상이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반면 재사용 및 재활용되는 비율은 9%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제주시새활용센터는 버려지는 장난감을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는 새활용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증된 장난감은 분해 과정을 거쳐 플라스틱 판재로 재탄생하거나 정크아트 작품의 소재로 활용
충북 청주시는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택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사용 후 수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자녀를 가진 임신부 가정 △장애아 가정 △미취학 자녀 3명 이상 가정 △36개월 이하 자녀 2명이 있는 가정 등이다.서비스는 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청주시는 5월부터 매달 30가구를 모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제천시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날 선물보내기 행사 ‘5월의 산타’ 에 온누리상품권을 50만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지역내 어린이 약 300명을 위한 과자, 학용품, 장난감 등이 들어있는 선물상자를 제작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동시에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액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달됐다. ‘5월의 산타’는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
충북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 제27회 어린이날 선물 보내기 행사 ‘5월의 산타’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5월의 산타’는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씨케이식자재마트, 대한식자재마트, 행복한 알마트에 마련된 행사 부스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과자, 학용품, 장난감 등을 구매해 기부하는 나눔의 물결이 이어졌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자연 체험행사 ‘지구랑 놀고! 웃고! 나무야, 같이 놀자’를 운영한다.센터는 ‘나무’를 주제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영유아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어린이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참가 아동이 플라스틱 병뚜껑 6개를 가져오면 나무 마을 사진관, 통나무 터널 탐험, 장난감 무료 나눔 등 8개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이민경 센터장은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영유아들이 자연과 나
충남 계룡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계룡복합문화센터 내에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하고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조성된 두 시설은 계룡시가 설치하고, 계룡시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한다.장난감도서관은 센터 1층에 101.32㎡ 규모로 마련됐으며,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과 교구 542점을 갖췄다.계룡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취학 아동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1만 5000원이다.또 장난감 세척실과 별도 보관 공간을 마련해 위생 관리에도 만전
제주 곶자왈 일대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장기간 방치되며 관리 부실 문제가 드러났다.15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따르면 해당 단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곶자왈 일대 무단투기 실태를 조사하고, 같은 해 9월 구좌읍에 관련 좌표와 자료를 전달했다. 당시 행정은 폐기물 신속 처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그러나 사후 모니터링 결과, 현장은 전혀 정비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점검에서 기존 폐기물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또 그 위에 어린이 장난감, 타이어, 소파 등 추가 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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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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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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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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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역대 비례대표 선거, 진보정당 성적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원내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비례대표 선거를 통해 진보정당 후보가 도의회에 입성한 사례는 다섯 차례 선거 중 세 번에 그쳤다.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이 20.05%의 높은 득표율로 1석을 확보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노동당은 11.15%를 얻어 1명을 당선시켰으며, 같은 선거에서 국민참여당도 9.90%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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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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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청주시지부, ‘비전 2030’ 핵심가치 실천 결의
농협청주시지부는 최근 충북인삼농협 회의실에서 ‘청주시농협 조합운영협의회’를 열고, 농협의 미래상을 담은 ‘비전 2030’의 성공적인 안착과 핵심가치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협의회에는 도정선 청주시농협 조합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해 관내 조합장들과 이경래 농협청주시지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협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라는 목표를 공유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특히 범농협 차원의 4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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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불정면협의체 어린이·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충북 괴산군 감물면과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섰다. 감물면 협의체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감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재학생 43명 전원에게 1인당 7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최혜숙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이 지역의 기쁨”이라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불정면 협의체도 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을 위해 매달 4회 진행된다. 마지막 주에는 적십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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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유례 없는 12조 상속세 완납…'노블레스 오블리주' 빛났다
삼성가가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원을 5년에 걸쳐 완납했다.사상 최대 규모의 납세 의무를 이행한 것은 물론, 1조 원 규모의 의료 지원과 2만3000여 점의 미술품 기증 등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은 지난 2021년 4월 상속세 신고 이후 5년에 걸친 분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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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개최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지난 1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김광수.고의숙.송문석 제주도교육감선거 후보,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했다.조순호 의장은 기념사에서 “지금부터 노동의 권리도 당당히 쟁취하기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의 노동기본권을 확대하겠다”며 “법정 정년 65세 연장과 실 노동시간 단축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AI 도입과 산업전환 과정에서 노동의 주도권을 반드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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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제2공항, 차기 도정에서 책임 있는 해법 내놔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제2공 주민투표와 관련 입장문을 내고 “도민 의견 수렴은 존중하되 차기 도정이 결론을 미루지 않는 책임 있는 해법을 내야 한다고 한다”고 3일 밝혔다.문 후보는 “제2공항 문제는 지난 11년간 제주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사회적 비용을 키워온 최대 현안”이라며 “더 이상 미루거나 반복할 수 없는 결단의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도민의 뜻을 묻는 과정은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이든 제주사회의 갈등을 끝내고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에 이르러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