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세부터 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50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은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아동과 양육하는 친권자 등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이며, 세부 지원 요건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특히 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대상 가정
중부뉴스통신 = 서울 강서구는 24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식회사 유팡과 손을 맞잡았다. 구는 이날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
아이를 낳은 기쁨도 잠시,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병원비와 양육비 부담은 저소득 가정 부모들에게 또 다른 걱정이 된다. 화성특례시가 이런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한 ‘취약계층...
안산시는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출생축하금 제도를 개편해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개편안은 첫째아 초기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성장 주기에 맞춘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산시 출산 장려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첫째아
김한규 국회의원은 29일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김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성평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왕고래 프로젝트 추진 과정의 각종 의혹과 공공기관의 권력 사유화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스타트업을 옥죄는 불공정 관행과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 애로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아울러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와 양육비 선지급 제도 마련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국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섰다.입
“엄마, 우리 언제 집에 가?”울산에 사는 동우네는 최근 여행용 캐리어 두 개에 짐을 담아 모텔에서 생활하고 있다. 어머니는 유치원 방학을 맞은 동우가 혹여나 불안해할까 봐 “잠깐 여행을 온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여행은 끝날 기약이 없다.동우는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하는 한부모가정의 아이다. 이혼 이후 어머니는 홀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아버지와의 교류는 점차 줄어들었고 양육비 지원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혼인 기간 발생한 부채까지 감당해야 해 신용회복 절차를 밟으며 매달 채무를 상환하고 있다.경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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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24일 양육비 선지급액을 양육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회수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양육비 선지급제는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한부모 가정의 아동에게 국가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을 먼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그러나 지급액이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어 자녀의 연령과 실제 양육비, 양육비 채무자의 소득·재산, 법원이 정한 양육비 수준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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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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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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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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