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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1000달러대로 후퇴…베네수엘라 효과 끝?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8일 오전 8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9만1000달러 선까지 밀리며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2%대 하락률을 기록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57%를 웃돌며 상대적인 강세는 유지했다.이더리움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이더리움은 3100달러 초반대로 내려서며 -3%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동반 하락은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주요 알트코인들의 낙폭은 더 컸...
신약개발 전문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김정훈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식 41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4일에 비해 10만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시 김정훈 대표이사는 26만주를 추가로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2615원이었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가는 2026년 1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2만1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지난 2일 분당 본사에서 임직원이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AI 네이티브 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디지털 질서를 주도하기 위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TTA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지난해 ICT 표준화 사업의 국가 R&D 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 획득과 식약처 디지털 의료제품 규제지원, 국방부 상용 드론 검증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로의 확장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6년을 AI 3대 강국 핵심 동력인 AI 신뢰성 확보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도약
에코프로가 기술 리더십 확보를 2026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2일 청주 본사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길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에코프로는 올해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이 핵심이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현재의 위기를 돌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핵심 관심사는 더 이상 장거리 주행능력이나 자율주행 등 첨단 기능이 아니다. ‘얼마나 싸게 만들 수 있느냐’가 완성차 업체의 생존을 가르는 전략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중국을 중심으로 대중차 가격대에 진입한 전기차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초저가 전기차 경쟁은 일부 국가의 특수 사례를 넘어 글로벌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이 전기차 대중화의 신호탄을 쏜 해였다면, 2026년은 가격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배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사흘간 KT 가입자 3만여명이 타 통신사 또는 알뜰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만명이 넘는 규모다. 알뜰폰보다는 다른 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6192명으로 대다수였다.이 가운데 1만8720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해 70%를 웃돌았다. LG유플러스로 옮긴 고객은 7272명으로 나타났다.일자별로는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인 7664명이 타 통신
올해 CES 2026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해 CES 2025에서 주목받았던 혁신 제품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CES는 혁신의 장이지만, 동시에 많은 제품이 증발하는 '베이퍼웨어'의 무대이기도 하다. 엔가젯은 CES 2025의 수상작들이 실제로 시장에 출시됐는지, 아니면 여전히 개발 중인지 2일 IT매체 엔가젯이 추적했다.아수스 젠북 A14는 CES 2025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실망스러운 성능과 높은 가격으로 비판을 받았다. 바이오라이트 백업 파워 서플라이는 여전히 출시되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1월 8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쿠팡의 불공정 행위로 인한 피해는 공정거래위원회 누리집 내 ‘불공정거래 피해 신고’로 신고하면 된다고 덧붙였다.최근 쿠팡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팡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에 대한
전곡읍 주민과의 대화가 ‘다 함께 미래로, YES연천 실현’을 주제로 2026년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전곡읍장, 유관기관 관계자,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곡읍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 등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고,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과 체납 정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했다.광명시는 6개 시군이 속한 4그룹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평가는 ▲체납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 활동을 포함한 3개 분야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광명
컨텍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출범을 계기로, 국가 우주 정책의 핵심 인프라를 담당하는 다운스트림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본격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컨텍 관계자는 “우주항공청 시대의 본질은 위성을 ‘쏘는 것’보다 ‘어떻게 운용하고 데이터를 활용하느냐’에 있다”며 “컨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이 공직자가 친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경우 그 사실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수의계약 체결 제한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고, 불가피하게 계약이 이뤄질 경우 관련 내용을 국민에게 공개하도록 법적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법은 수의계약 제한 대상을 공직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으로 한정하고 있으나, 이번 개정안은 이를 민법 제777조에 따른 ‘친족’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형제자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월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대상 '2025년 안전관...
최근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고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앱에서 퀴즈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금요일인 1월 9일 캐시워크 돈버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에너지와 인공지능 분야의 국가 전략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에너지 문제와 관련한 국제적 혼란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시점”이라며 “미래 에너지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하느냐에 따라 국가 성장뿐 아니라 국가 운명까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AI 산업과 관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은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으며, AI 대전환은 이제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요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A
카카오가 제주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1차 사연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2008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535명의 개인과 260개 단체에 누적 후원금 12억 6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왔다.‘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의 개인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개인 또는 가족이며, 단체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소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는 지속되는 물류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에도 택배비 단가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품고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택배비 동결을 이어가게 됐다.공급망 불안정과 고금리 기조가 맞물리면서 최근 몇 년간 물류비는 지속적인 상승 압력을 받아왔다. 품고는 고객사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비용 상승분을 택배비에 반영하는 대신, 자체 구성한 ‘AI 앙상블 모델’을 활용하며 운영 효율화와 내부 비용 절감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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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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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 2026 새해 첫 초대전…홍형표 개인전 《홍마미복(紅馬米福)》 개최
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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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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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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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힘찬 출발'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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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
고양특례시가 10개 공공장소를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지구역 내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에 대해 7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 이는 지난 9월 제정된 '고양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훼손, 질병전파 등의 피해를 줄이려는 조치다. 9일 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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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우수 참여기관 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월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대상 '2025년 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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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새해맞이 다양한 문화 이벤트 마련
현대카드는 새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먼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뉴욕현대미술관 전문 서점 ‘MoMA Bookstore at Hyundai Card’에서 MoMA 큐레이터가 전문적인 시각으로 엄선한 새로운 도서 16종을 선보인다. MoMA 소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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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는 시대에서 쓰는 시대로" 컨텍, 우주항공청 시대 '다운스트림' 핵심 파트너 부각
컨텍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출범을 계기로, 국가 우주 정책의 핵심 인프라를 담당하는 다운스트림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본격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컨텍 관계자는 “우주항공청 시대의 본질은 위성을 ‘쏘는 것’보다 ‘어떻게 운용하고 데이터를 활용하느냐’에 있다”며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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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방사선과, '방사선교육과정 평가·인증대학' 선정...교육 우수성 입증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대한방사선협회 한국방사선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방사선교육과정 평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