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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단체장 선출' 당론 결정 이어 시민단체도 '줄 찬성'…6월 광주전남 통합 '속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을 당론으로 내세운데다 지역 시민단체도 연이어 속도감 있는 추진에 적극 지지하면서 광주시와 전남도의 계획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지역 내 일부 여론이 형성돼 발목을 잡을 뻔한 주민투표가 빠진다면, 도의회 의견수렴과 특별법안 발의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2일 예정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완주군 방문을 앞두고, 유희태 완주군수가 행정통합 논쟁을 둘러싼 갈등을 경계하며 “이번 방문은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희태 군수는 17일 군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도지사 방문은 특정 사안을 강행하거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각 지역의 현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17일 모교인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남구청장 3선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는 통상적인 정치권 출판기념회와는 결이 다른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청장의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출판기념회에는 강기정 광주
"정의는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사회 구성원 전체의 이익과 화합을 지향하는 것이죠. 그런데 요즘 우리 사회에서 외쳐지는 정의는 '나만을 위한 정의'로 변질되었습니다...
부산 사하구갑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최인호 전 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최 전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임 사장의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어 최 ...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실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허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전·충남 통합은 행정구역을 넓히는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판을 다시 여는 결단”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 지역에 대해 연간 최대 5조 원 규모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당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엄정한 수사를 주문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
제주4·3 당시 육지 형무소로 수감된 후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의 신원이 확인됐다.23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유해 발굴과 유전자 감식으로 도외 5명, 도내 2명 등 모두 7명의 행방불명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했다.유해 발굴 장소는 산내 골령골 3명, 경산 코발트광산 2명, 제주국제공항 옛 학살터 2명이다. 이 가운데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제주4·3희생자 유해 확인은 이번이 처음이다.대전 산내 골령골에서는 제주읍 이호리 출신 김사림씨의 유해가 나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1%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식회사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2026년 1월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1%가 긍정 평가했고 30%는 부정 평
22분전
인천대학교 부설 인천학연구원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대학교 미래관 다목적실에서 ‘인천학연구원 이전 기념 제69회 인천학세미나’를 개최한다.인천학연구원은 2002년 개원 이래 인천의 역사와 문화, 도시 정체성에 대한 심층적 탐구를 바탕으로 인천학의 학문적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사회와 학계를 잇는 연구 거점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2002년 12월 창간호를 발간한 『인천학연구』는 매년 2회 발간을 통해 인천학 연구자들에게 발표 지면을 제공하는 등 인천학 정립에 노력을
서울시가 전세사기로 임대인과 연락이 두절되면서 피해주택 관리 공백이 생겨 피해 임차인이 불편이나 불안을 겪지 않도록 공용시설 안전설비 고장 수리 지원에 나선다.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달부터 ‘전세사기 피해주택 안전관리 지원’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피해주택의 승강기·소방시설 등 공용시설 안전관리 대행 비용은 전액, 긴급 보수공사비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전체 세대 임차인의 1/3 이상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피해주택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임대인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비망록’에 대해 “내가 쓴 것이 아니다”고 전면 부인했다. 그는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문건은 제3자가 소문과 짐작을 섞어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비망록의 진위를 문제 삼자 “한글파일로는 이런 문서를 만들지 않는다”며 “내용 역시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 제가 작성한 문서가 아니다”고 반박했다.비망록 공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후보자는 “제가 작성하지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인 ㈜제이치글로벌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의 영업자 공개 모집에 나서는 등 영업·유통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한다. 센터는 ㈜제이치글로벌이 ‘단열·방염·공기 질 개선 기능이 융합된 하이브리드 융복합 도료’의 시장 확대를 위해 전국 단위 영업자와
평택직할세관은 1월 22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971번지, 971-9번지 약 850여평 규모의 부지에 신축된 주감시소와 마약탐지견 관리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새롭게 문을 연 주감시소는 新여객터미널 인근, 여러 항만 유관기관들과 인접해 있어 신속한 업무협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감시정이 있는 관공선 부두와 맞닿아 있어 즉각적이고 신속한 해상출동이 가능하다.또한, 주감시소 내 새롭게 조성된 감시종합상황실에는 AI기반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과 고해상도 디지털 관제장비를 도입하여 감시구역 내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박 부사장은 지난해 6월 CFO
강원 양양에서 황혼 이혼 위기에 놓인 노부부의 사연이 방송으로 전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지역을 둘러싼 각종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령 부부의 경제적·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 지지하는 글을 SNS에 올린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대구지법 형사12부 는 23일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를 지지하는 글을 게재한 혐의로 기소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정 전 부시장은 지난해 1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 전 시장의 조기 대선 출마를 홍보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공직선거법에 의하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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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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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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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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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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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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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디지털·현장 실행력 강화” 다이닝브랜즈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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