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낄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한 장터를 마련한다. 오는 9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천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며, 고품격 농산물로 더욱 빛나는 명절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에서 기르고 만든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몸에 좋은 도라지가공품, 깊은 향의 송화버섯, 그리고 정성껏 만든 한과, 플레인 요거트 등...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이 9월 9일 힐튼경주에서 글로벌 리더와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서밋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AI 전쟁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으로 ‘동맹’을 제시한 개회사로 시작했다. 기업은 기술과 현장 과제를, 대학은 연구와 인재를, 지방정부는 실증·인프라·제도·금융을 맡는 ‘실행의 동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 비즈니스 도시 도약 의지를 밝혔고, 위정환
인천시 영종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영종구청 소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선엽 근로자대표를 비롯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등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새롭게 구축된 노사 공동의 안전보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업 근로자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
오산역 일대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이 전문 부동산신탁사와 손잡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9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추진위원회가 신탁 방식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 초기부터 자금 조달과 사업성 검토, 개발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의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을 비롯해 사업성 검토
의왕도시공사가 9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왕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글로벌가족 명절체험’에 참여하는 다문화 50가구에 선물 꾸러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 의왕시 가족센터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선물꾸러미는 의왕도깨비시장에서 판매되는 생필품·식료품 세트로 구성돼,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며,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도시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사회 포용성 강화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노성화 의왕
인천 검단구는 지난 10일 검단구청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검단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검단구 교육혁신지구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교육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검단구와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민간 기관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인천시가 체계적으로 조성해 온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 육성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인천에 본사 또는 주요 연구 기반을 둔 바이오 기업들이 유공자 포상을 대거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이자, 암젠, 노보
핵심요약●정부가 임신 9주 이내를 대상으로 경구용 임신중지 약물의 내년 1분기 도입을 추진한다.●도입 초기 2년은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직접 처방·조제하고 투약 이후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미성년자 보호자 동의, 처방 의료인 범위, 건강보험 적용과 후속 법 개정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정부가 임신 9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경구용 임신중지 약물인 '미프진'의 국내 도입을 추진한다. 도입 초기 2년 동안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직접 처방·조제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안전성과 부작용 등을 검토한 뒤 약국 조제 등으로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대구공항을 통해 중국의 주요 도시 지역인 상하이, 베이징, 청두 등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수권 하반기 배분에 따르면, 기존 상하이 노선에다 베이징과 샤먼 등 주요 노선도 추가로 확보해 글로벌 공항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수장 마이클 셀릭이 상원의 기존 권한을 활용해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직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미국 의회의 입법 공전이 이어지자 행정부와 규제기관이 직접 시장 규칙 마련에 나섰다고 전했다.셀릭은 CFTC가 '새로운 금융 프런티어'를 위한 규칙을 내놓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법 진전을 가로막은 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나왔다. 상원 표결은 50대49로 끝났고, 백악관과 연결된 블록체인 프로젝트
PRRS가 양돈 현장에 막대한 피해와 함께 돼지고기 수급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범 양돈업계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PRRS를 포함한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PRRS로부터 안전한 종돈의 공급이 전제되지 않는 한 효과적인 PRRS 방역은 기대하기 어려
서울 동대문구가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6기 동대문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56개 복지사업의 목표와 연차별 이행 수준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복지 ▲보건 ▲돌봄 ▲고용 ▲주거 ▲교육 ▲문화 ▲안전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동해시가 인공지능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미래 도시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산업과 일자리, 행정과 시민의 일상까지 연결하는 ‘AI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동해시는 16일 시청 신관 안전정보센터에서 민·관·군·산·학·연 전문가 21명이 참여하는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AI 데이터센터와 지역산업의 연계 방안을 비롯해 AI 분야 인재 육성, 시민과 행정의 AI 활용 확대 등 데이터센터 유치 이후 동해시가 준비해야 할 주요 과제를 논의하
사업자가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을 취득해 상시 주거용으로 임대하다 양도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면제되지만 해당 여부는 임대기간, 사업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상시 주거용으로 임대하던 오피스텔 양도 시 부가가치세 발생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을 취득해 상시 주거용으로 임대하다 양도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기존 유사 해석사례를 제시하고, 해당 여부에 대해서는 “임대 기간, 사업 목적 등을 종합적
연창호 전 인천시립박물관 학예사의 역사기행을 연재합니다. 주로 인천지역의 역사와 인물 및 이에 관련된 유적지를 답사하는 기행문입니다. 시대가 바뀌면 바라보는 시각도 바뀌어야 합니다. 「연창호 학예사의 역사기행」은 미발굴된 것들을 찾아 나서며, 새로운 해석이나 관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최근 강화의 고려왕릉 가운데 곤릉과 석릉의 피장자가 서로 뒤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곤릉은 전통적으로 고려 고종의 어머니인 원덕태후의 능으로, 석릉은 희종의 능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두 능의 위치와 구조, 발굴조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수장 마이클 셀릭이 상원의 기존 권한을 활용해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직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미국 의회의 입법 공전이 이어지자 행정부와 규제기관이 직접 시장 규칙 마련에 나섰다고 전했다.셀릭은 CFTC가 '새로운 금융 프런티어'를 위한 규칙을 내놓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법 진전을 가로막은 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나왔다. 상원 표결은 50대49로 끝났고, 백악관과 연결된 블록체인 프로젝트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대구공항을 통해 중국의 주요 도시 지역인 상하이, 베이징, 청두 등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수권 하반기 배분에 따르면, 기존 상하이 노선에다 베이징과 샤먼 등 주요 노선도 추가로 확보해 글로벌 공항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핵심 요약●검찰이 1억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강선우 의원에게 징역 4년·추징금 1억원을 구형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전 보좌관 남모씨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강선우 전 의원은 금품 수수 혐의을 부인했으며 오는 10월 14일 1심 선고 예정이다. 검찰이 서울시의원 후보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심 선고는 오는 10월 14일 내려질 예정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