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의 주요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친환경 제련과 지배구조 개선, 지역사회 상생 성과를 공개했다.코스피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의무화에 앞서 선제적으로 보고서를 공시하며 경영 투명성도 강화했다.㈜영풍은 ESG 경영 성과와 추진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발간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ESG 경영 내재화 과정과 주요 실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모햇을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햇살그린협동조합을 통해 모집한 자금을 전액 태양광 발전소 자산에 투자하며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발전소 규모가 꾸준히 늘어난 가운데 하절기 일사량 증가에 힘입어 발전량과 매출도 개선됐다.에이치에너지는 햇살그린협동조합의 6월 결산 공시 결과 누적 모집금이 3,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햇살그린협동조합은 모햇을 통해 조성된 협동조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올해 6월 기준 신용평가등급 B+를 획득했다.공시에 따르면 누적 모집금 3,1
HJ중공업이 초복을 맞아 부산 영도조선소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수박 300통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안전관리를 당부했다.HJ중공업에 따르면 유상철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영도조선소를 찾아 선박 건조 현장에서 근무하는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우수 협력사 관계자들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수박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현장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대표는 현장을 돌며 수박을 직접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서울 공급 감소와 매물 감소 흐름이 맞물리며 경기권 주요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매매가와 전셋값 부담이 이어지자, 서울 접근성을 갖추면서도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자금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경기 남부권 주거지가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부동산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을 서울 공급 감소에서 시작된 수요 이동 현상으로 해석하고 있다. 서울 내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 매물이 줄고, 가격 부담이 높아진 수요자들이 경기권 주
타나이 강우레이더 설치… 실시간 강우 감시·홍수예측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개발도상국 기후재난 대응 역량 제고 위해 기술 지속 확산 앞장” 한국의 홍수예측 및 재난관리 기술이 필리핀에 전수, 기후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필리핀 홍수예경보체계 고도화 사업 일환으로, 필리핀 국가 수도권 메트로 마닐라 상류 유역인 리잘주 타나이 지역에 강우레이더 기반 관측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강화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크인 강화, 당신만의 강화 라이프」를 설계하고 10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강화에 최소 2박 3일부터 최대 6박 7일까지 머물며 자연·역사·문화 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이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강화군 내 숙박비와 체험비, 관광지 입장료 등 여행 경비가 실비로 지원된다. 최대 4인 기준 6박 7일 참여 시 최대 12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참가자는 체류 동안 강화군 내 유료 관광지를 방문하고, 여행 과정과 경험을 개인 S
허위 공문과 명함을 내세워 리튬소화기나 질식소화포 같은 소방용품 대리 구매를 종용하는 범죄가 전국에서 기승을 부린다. 소방공무원 신분을 도용해 금전을 편취하려는 시도가 이어지자 관할 기관이 대응에 나섰다.안성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이나 소방기관을 가장한 물품 구매 요구 및 시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이 제26대 제공회 회장에 취임했다.제주출신 중앙부처 공무원친목회인 제공회는 지난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김성범 회장 이임식 및 진명기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신임 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공회장은 제주도와 중앙 행정기관, 더 나아가 재외도민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제주의 발전을 위해 서로 힘이 되고 소통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막중한 자리로, 과분하지만 심부름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제공회는 한 두 사람의 관심이나 일부의 참여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포스코그룹이 국내 첫 첨단 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열고 지역 제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이 추진해온 벤처 육성 플랫폼인 '체인지업'의 일환으로 유망 기업을 조기 발굴해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계한다는 구상이다.포스코그룹은 경북 포항에 지상 2층, 연면적 4074㎡ 규모로 최대 1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실용화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포스코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북
◇제3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의정부시는 29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제3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올 9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화학 소재 기업 유니드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430억59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81.10% 증가한 연결 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22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유니드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998억49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2억4300만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6.1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30억5900만원으로 81.10% 늘었다.2026년 상반기(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과 지역 구직자의 사무직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멀티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7월 20일부터 8월 13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요구하는 한글, 엑셀, OA 활용능력과 문서작성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사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ITQ 한글·엑셀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8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37회 과정으로 운
경북북부보훈지청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보훈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현장에서 필요한 공감과 소통 역량을 높이고, 국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해결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민원 유형별 응대 요령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비롯해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경북북부보훈지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응대 역량과 적극행정 실천 의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순천향대학교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AI·반도체 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양 대학은 22일 순천향대 대학본관에서 AI·반도체 분야 교육과 연구,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공동연구와 학술회의 개최, 교육프로그램 개발, 학생·학점 교류, 교육·기술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한다.
순천향대의 AI 의료융합역량과 한국기술교육대
포스코그룹이 국내 첫 첨단 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열고 지역 제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이 추진해온 벤처 육성 플랫폼인 '체인지업'의 일환으로 유망 기업을 조기 발굴해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계한다는 구상이다.포스코그룹은 경북 포항에 지상 2층, 연면적 4074㎡ 규모로 최대 1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실용화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포스코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북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정상화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이달 중 구성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이날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 지역 정치인이 모두 참여하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가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최근 제기된 공기 지연 상황에 대응하고, 기존 공정점검 전담팀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지난 6월 22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 2일 범시민대책
강화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크인 강화, 당신만의 강화 라이프」를 설계하고 10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강화에 최소 2박 3일부터 최대 6박 7일까지 머물며 자연·역사·문화 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이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강화군 내 숙박비와 체험비, 관광지 입장료 등 여행 경비가 실비로 지원된다. 최대 4인 기준 6박 7일 참여 시 최대 12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참가자는 체류 동안 강화군 내 유료 관광지를 방문하고, 여행 과정과 경험을 개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