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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폐회

2시간전
함안군의회는 10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조용국 의원과 황철용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조용국 의원은 생산량 중심의 농업 구조로 인해 화학비료 사용이 증가하면서 토양 산성화와 지력 저하가 심화되고 또한 질산염이 과다 축적된 농산물은 장기적으로 인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유기농업·정밀농업·순환농업의 요소를 통합한‘에코얼라이브 농법’시범단지 조성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및 농법 전환 인프라 구축 ▶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동구청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퇴원환자가 살던 곳으로 복귀해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퇴원환자가 재입원 없이 일상생활을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강원·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
평택시는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재산 은닉 수법에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해 징수 역량을 총동원하며, 구체적으로 다음 세 가지 중점 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납부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압류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은 신속하게 공매 절차를 밟아 체납세액에 충당함으로써 체납처분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한편, 평택시는 지난해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고액 체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의정대상 추진위원회는 “본회의 출결과 자유발언, 조례 제·개정 실적, 토론회·간담회·주민소통, 대외협력 활동, 정책 홍보, 의정연수, 수상 경력 등을 항목별로 계량화한 1차 평가와 의정활동 전반을 살펴본 2차 정성평가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심사 기준에 따라 김 의장의 의정활동은 입법과 정책 제안, 소통 영역에서 균형을 이뤘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는 지역 일대를 자전거로 누비는 ‘저탄소 친환경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자전거 선거운동은 소음과 매연 없는 친환경 선거,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골목길 소통,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춘 진심 전달이라는 세 가지 취지로 기획됐다.오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송산동 자구리 공원을 시작으로 효돈동 쇠소깍, 영천동 돈내코 인근 마을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며 주민들을 만났다. 오 예비후보는 “송산·효돈·영천동은 아름다운 자연경
안성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행정 문제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행정사’ 제도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마을행정사는 행정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제도로, 지난 10일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제도는 지역 행정사 14명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상담 대상은 안성시민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등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인허가 등 각종 민원 상담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복
금융사업 강화·특화사업 추진…성장 기반 강화 조합원 복지·지역사회 공헌 확대에도 힘쓸 것 “그동안 축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축협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충남 부여축협 신임 상임이사로 취임한 최생영 이사는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전력·전력 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지능형 전력망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지능형 전력망은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전기의 공급자와 사용자가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전기를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인프라이다.이번 가이드라인은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전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국가기간시설인 전력망을 ‘사이버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정부의 국정과제인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뒷
예천군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7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 이어진 제28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올해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안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따져 묻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중심으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대안도 함께 제안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신향순 의원이 대
강영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보고, 듣고, 느끼는 정치로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강 후보는 지방선거를 준비하며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많이 보고, 듣고, 느끼며 그 경험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
유한양행은 11일 유한대학교에서 진행된 유일한 박사 제55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을 공개하고, 새로운 100년에 대한 시
서랍 속에 6년째 잠들어 있던 USB 메모리, 다시 꺼내 꽂아도 파일은 무사할까? 적지 않은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이에 1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IT블로거 잭 반스의 실험을 바탕으로 USB 메모리의 장기 데이터 보존 가능성을 점검한 결과를 소개했다.2020년 시작된 이번 실험은 32GB 용량의 킹스톤 USB 플래시 메모리 10개에 데이터를 저장한 뒤, 전원 공급 없이 장기간 방치해 데이터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핵심은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 데이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역 선거구 개요를 기초의회-광역의회 순으로 정리합니다. ‘지방의회 되짚기 알바’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부업이 먼저 떠오르는 ‘알바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2년 차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11일 전북대학교에서 ‘제8회 전북 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RISE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 총장과 혁신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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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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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AI 음성 전자간호기록 ‘Voice ENR’ 도입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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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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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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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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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건강가정 육성을 위한 「2026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보호 및 안전환경 조성 △건강가정 육성사업으로 올해 총 지원 규모는 6천만원이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에 사업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여주시에 소재하며 양성평등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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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이주배경 청소년 상생 교육 운영
광주 광산구가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서로를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광산구는 폭넓은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2026 이주배경 청소년 상생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광산구는 지난해 제정된 ‘광산구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올해 이주배경 상생 교육을 안정적으로 체계화하고, 그동안 성과를 교육 현장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발전시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이주배경 청소년의 한국 사회 적응을 넘어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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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공립미술관, ‘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 사제동행전 개최
순창군은 3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거장 故 박남재 화백과 이세하 작가의 기획초대전‘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을 개최한다.순창공립미술관 본관과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두 전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스승과 제자가 예술적 정신을 공유하며 이어온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이며, 기획전시실에서는 故 박남재 화백의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주의 회화의 깊이 있는 세계를 소개하고, 본관에서는 이세하 작가의 작품과 함께 두 작가의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