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9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포항을 지역구로 둔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도의원과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산물 등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
청도군은 9월 16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청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퇴소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도시민 2가구 3명이 참여해 농촌생활 체험, 영농 실습, 지역문화 탐방, 귀농·귀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한 달 동안 실제 마을에 거주하며
김구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17일 경상남도의회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열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섬진강 하류지역의 염해피해를 예방과 주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섬진강 하류지역에서 발생하는 염해피해의 실태를 공유하고, 산업용수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물관리 여건에 대응해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유역 단위 관리체계와 실효성 있는 피해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
경북 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와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7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가흥2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각 단체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선물을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
거제시는 17일, 산업통상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서 ‘제조 AX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내 조선업계는 세계 FLNG 시장에서 사실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핵심 기술인 ‘천연가스 액화 공정’ 기술을 해외 특정 기업에 의존하고 있어 척당 건조 비용의 2~3%를 기술료로 지급해 왔다.변광용 시장은 핵심 기술의 대외 의존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무총리실과 산업통상부를 직접 찾아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9월 15일 부산청년센터에서 「부산 명문향토기업 청년홍보서포터즈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개월간 추진한 서포터즈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부산 명문향토기업 청년홍보서포터즈 사업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지역 명문향토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에게는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명문향토기업 10개사와 청년 10개 팀이 1대1로 매칭돼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기업별 맞춤형 홍보 활동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소재한 대구텍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10만 원 상당의 백미 180포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가창면 맞춤형복지팀을 거쳐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면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가구의 살림살이와 안부를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한현준 대표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인사 논란으로 흔들린 국정 운영 동력을 회복하려면 강훈식 비서실장 사퇴를 넘어 청와대 참모진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22일 MBC 라디오 에 출연해 전날 강 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정권이 너무 일찍 무너져 가고 있는 것 아닌가 싶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이어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만으로 정국이 수습될 것 같지는 않다"며 "화가 난 민심이 이것으로 진정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박
충남 논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인상한다. 시는 월남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던 수당을 기존 월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고, 9월부터 인상된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논산시가 지급하는 수당 35만 원에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10만원을 더해 매월 총 45만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인상된 첫 수당은 9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제주시는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해 산지천에 위치한 오래된 수문인 용진보를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7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문 교체 공사는 지난 6월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이다.산지천은 제주시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하천으로,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공사에서는 기존 수문을 완전히 철거한 뒤 폭 12m, 높이 1.3m 규모의 신규 수문 1개소와 폭 6m 규모의 고정보 2개소를 새롭게 설치하고 있다.공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물막이를 설치하는 한편, 오염물질이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7일, 18일 학생맞춤통합 체계 구축과 교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원 및 행정전문가들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내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구미 원당초등학교 교장 장계영과 교사 김병식의 강연으로 진행 된 이번 연수에는 의성 관내 초.중.고 교감 및 담당교사, 행정실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학생맞춤통합지
최근 5년간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가 1,839개소에 달하고 고질적인 원산지 둔갑이 지속되면서, 수입 수산물 원산지 추적과 먹거리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장식 의원실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이 매년 지속 적발되고 있다. 2026년의 경우 8월까지 214건의 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이 적발됐다.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적발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적발된 수입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지난 9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임산부 14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장 대면 교육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병행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전문적이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해 출산 전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다. 1~2주차 베이비 마사지 교실에서는 △키 성장 마사지 △변비 탈출 마사지 △감기 탈출 가슴 마사지 등 부모가
서울시가 한강공원과 한강버스를 타고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주요 장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선보인다.퇴근 후나 주말에 한강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계절별 일몰 시간과 한강버스 운항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울시는 지난 20일 ‘한강 노을에 물들다’라는 이름의 한강 노을 지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는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한강공원과 한강버스를 연계한 새로운 여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도에는 총 23개의 노을 감상 장소가 담겼다. 크게 한강공원에서 육상으
해양환경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마라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종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라복지센터는 중증장애인 보호를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공단은 12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충남 논산시는 오는 30일까지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 소유자 및 주택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소유자에 대하여 부과되는 지방세로 시는 토지분 66,753건, 92억 6500만원, 주택 2기분 3,759건, 7억 5800만원을 부과했다. 토지분 재산세는 지난해 보다 9600만원 증가했으며, 주택분 재산세는 7월 1기분과 9월 2기분을 합산한 결과 지난해보다 7500만원이 증가한 37억 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토지분은 개별공시지가의
충남 계룡시는 22일 두마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되는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 및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녹색어머니 계룡시연합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등 교통안전 관계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