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극찬이 경남 김해 장유점을 신규 오픈하며 지역 배달 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업체 측에 따르면 내세우는 경쟁력은 원육이며, 칠레산 아그로수퍼 돼지고기를 엄선해 사용하고 있다. 배달 음식 특성상 시간이 지나도 만족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원육 선택 단계부터 기준을 높였으며, ‘고기가 식었을 때 맛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진다’는 점에 주목해 식은 뒤에도 풍미와 식감이 비교적 잘 유지되는 고기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조리 방식에 있어 좋은 고기를 쓰기 위해 연육제를 넣지 않겠다는 방침을 운영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평택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1블록에서 지역 대표 대단지 아파트인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가 막바지 분양 단계에 돌입했다. 최근 삼성전자의 P5 공사 재개와 대규모 투자 소식으로 평택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단지가 보유한 회사보유분 일부 세대가 공개되며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중흥토건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1,980가구 규모의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전용면적 59㎡와 84㎡ 위주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노후관 정비와 누수 탐사, 수도관망 관리체계 고도화를 집중 추진한 결과, 지난해 연간 유수율이 91%대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요금 수입으로 회수되는 비율로, 상수도 경영 효율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울산의 유수율은 2010년 87.6%를 기록한 뒤 한동안 정체를 보였다. 이후 블록 고립화 등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2022년 88.2%, 2023·2024년 89.6%로 상승세를 이어오다 2025년 91%대를 넘어섰다. 2025년 유
여자 프로배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던 베테랑 미들 블로커 양효진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20년 가까이 이어온 현역 프로 선수 생활을 끝내기로 하면서 그가 써온 V리그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효진 선수가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양효진의 은퇴 결정을 알렸다.지난 1월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 공식 기자회견 때 “조만간 결정할 것 같다”면서 은퇴 가능성을 열어
대구 태왕아너스타워 내 바라크나눔 갤러리에서 ‘피카소와 세계 마스터피스 특별전’이 열린다. 바라크나눔그룹은 3월 5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전시 개최를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2026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강석운 바라크나눔그룹 회장은 "이번 피카소 진품 전시회는 대구가 글로벌 예술 도시로 도약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회장은 이번 전시를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고령화 시대의 건강과 아름다움, 그리고 청년들의 미래까지 아우르는 그룹의 폭넓은 사회적 공헌과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CES 2026 칼럼에서 스마트 모빌리티가 차량 중심 산업을 넘어 로봇, 에너지, 도시 운영이 결합된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살펴본 바 있다. 최근 공개된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2029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15만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수치는 단순한 기술 개발 계획을 넘어, 로봇이 산업과 물류 현장에 대규모로 투입되는 전환점을 예고하는 신호로 읽힌다.휴머노이드 로봇이 이 정도 규모로 상용화된다면, 이는 단순한 제조 자동화를 넘어 교통·물류 시스템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두 번째 메달을 추가하며 다시 한 번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존재감을 알렸다.김윤지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차지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하며 멀티 메달을 달성했다.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크로스컨트리에서도 시상대에 올
김동주 전 KBS제주방송총국장이 ㈔제주언론인클럽 회장에 취임했다.
제주언론인클럽은 지난달 26일 제주어류양식수협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4대 회장에 김동주 전 KBS제주방송총국장을 선임했다.
신임 김 회장은 서귀포산업과학고와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고, 1981년 KBS 기자로 입사해 보도제작국 차장, 정책기획센터 인재개발팀장, 시청자센터장
울산남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부모와 자녀가 미술로 교감하며 창의성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9일 남구 거주 6~7세 자녀와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인 ‘함께 그리는 창의놀이터’ 1회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8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마다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함께 그리는 창의놀이터’는 단순한 미술 수업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하나의 작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완성하는 협동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은 △오일파스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체위 위원들과 국가유산청 간 당정협의에서 2026년 국가유산 분야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당정협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임오경 간사와 민주당 소속 문체위 위원,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가유산청에서는 허민 청장과 차장, 기획조정관, 관련 국장 등이 자리했다.회의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법·제도 추진 상황과 세계유산 보존관리 방안, 국가유산 정책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삼척시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민원 접수 시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
부산 기장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기장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에 기장군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와 군비에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을 더해 기장우체국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해당 서비스는 기장우체국 집배원들이 위기가구에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이 담긴 소포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집배원은 대면 전달 과정에서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26일 대학 AI센터에서 ‘2025학년도 대학연계 지역 전통산업 고도화 지원 최종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단위 과제인 ‘대학연계 지역 전통산업 고도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