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혼수·이사 수요가 몰리는 봄철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리모델링 수요 공략에 적극 나섰다. LX하우시스는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행사 ‘지인페스타’를 실시하며 소비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지인페스타’ 기간 동안 ‘뷰프레임’ 창호를 비롯해 바닥재·벽지·도어·주방 등 주요 제품이 포함된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할 경우 제품가격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최대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및 상품권 증정 등 중복적용 가능한 3가지 혜택을 제공했다.LX하우시스의 최대 규모 플래그십 전시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입한 새로운 도시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 시장에 진출한다.삼성물산은 2000년 이후 준공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어렵고 주거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착안,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을 지난해 8월 출시했다. 이후 서울·부산·광주 등의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 중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선보일 사업지로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해졌다.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동, 237세대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덕은지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획기적인 교통환경 개선에 대기업 입주까지 본격화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업무지구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경기 덕은지구에는 ‘덕은한강육교정류소’가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고양과 파주 한 방향으로만 운행되다가 현재는 서울 주요 도심까지 확대된 상태다.세부적으로 보면, 먼저 921번을 통해 공덕역과 합정역을 덕은지구까지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어 9700번으로는 강남역에서 덕은지구까지 40분에 이동할 수 있다. 또 당산역부터 덕은지구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기지를 찾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태균 신임 사장이 회사 내부망에 취임사를 게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31일 시흥 행복학습타운 내 에이비씨홀에서 관내 비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시설관리기준 준수사항, 주요 위반사례, 비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은 굴뚝 등 배출구를 통해 관리하는 일반 배출시설과 달리 별도의 배출구 없이 오염물질이 대기로 배출되는 특성을 갖는다.이에 정부는 201
공정거래 원칙 강화… 신뢰받는 산업 환경 조성 앞장최재호 회장 “회원사와 소통 강화·협회 역할 제고… 더 큰 도약 총력” 한국레미콘공업협회 신임회장에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했다.레미콘공업협회는 3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제24대 회장으로 최재호 유진기업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신임 최재호 회장은 레미콘 산업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업계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그동안 협회 발전과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레미콘 업계가 마주한
제주 전역에 적용되던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되면서 재생에너지 신규 발전사업이 다시 추진된다.한전은 시장 기반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하며 계통 안정성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확보했다.한국전력은 지난 30일 제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에 맞춰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한다고 밝혔다.제주지역은 재생에너지 보급 급증에 따른 수급 불균형과 잦은 출력제어로 인해 2024년 6월
충남 서산시가 청명·한식일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전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하루당 149명의 공무원을 14개 읍면동 지역 마을에 배치했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기동진화대와 연계해 순찰과 함께 불씨 취급자를 중점 단속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도 4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진화 장비를 확인하는 등
제주대학교 제주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단은 '산학협력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수혜 기업 4개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산학협력 인재양성 지원사업'은 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지역 내 바이오기업과 대학 연구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산학협력 인력양성 지원사업의 핵심은 계약Lab 운영을 지원이다. 제주대와 지역 유망기업이 맞춤형 전문인력을 공동으로 양성하고 참여 학생이 유망기업으로의 취업까지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업단은 계약Lab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
압구정3구역·올림픽선수촌 등 서울 대형 정비사업 이어 부산 랜드마크 사업관리3천60가구 1:1 재건축, 착공 전 프리콘단계부터 토탈서비스… 품질·안전·리스크 관리 대한미국 1위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에 이어 부산 재건축 최대어 ‘삼익비치’ 건설사업관리를 수주, 대형 정비사업 부문에서도 기염을 토하고 있다.한미글로벌은 부산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부산 삼익비치는 197
대만 여행 셋째 날, 아침의 타이베이는 전날 밤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특히 전통시장은 도시의 진짜 리듬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해가 뜨자마자 시장 골목은 사람들로 가득 차고, 상인들의 활기찬 외침이 곳곳에서 울려 퍼진다.갓 잡은 생선과 신선한 채소, 열대과일의 달콤한 향이 뒤섞인 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풍경을 이룬다. 흥정과 덤 문화, 짧은 대화 속에 담긴 정겨움은 여행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런 공간에서는 관광지에서 느끼기 어려운 ‘현지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다.아
서울교통공사는 봄철 벚꽃 행사 등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지난 4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안전요원 탑승 캠페인'을 실시했다.여의나루역은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혼잡 역사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안내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 요원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자연스럽게 승객들이 안전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안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국민연금이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에 대해 상반된 투자 판단을 내리며 게임주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했습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엔씨 지분을 8.15%로 확대하고, 크래프톤 지분은 6.1%로 낮췄습니다. 엔씨는 인력 감축과 사업 정리 등을 통한 체질 개선과 흑자 전환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크래프톤은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단일 IP 의존도와 신작 일정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9일간 ‘3.3데이’를 맞아 전국 25개 포크밸리 축산물 판매점과 자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포크밸리한돈 할인행사를 실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기획됐으며, 최근 고물가로 커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산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충북 진천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덕산읍 꿈자람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진천군 청소년 사격 스포츠클럽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클럽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계획을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격 스포츠클럽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참여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정식 대회 출전을 목표로 실력을 키워 나가는 ‘성장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운영 계획이 알려지면서 사전 신청자가 200명을
더불어민주당 방진영 대전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방 의원은 6일 출마선언을 통해 "지난 재보궐선거로 입성한 짧은 임기였지만 오직 유성의 발전과 주민의 삶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어왔다"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과정을 소회했다.
그는 입성 후 단기간에 거둔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이용객 안전 강화를 위해 3호선 승강장 안전문 안전보호벽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보호벽은 차량 출입문과 연동되는 승강장 안전문 사이에 설치된 구조물로, 승강장 설비를 보호하고 승객의 선로 접근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3호선의 현재 안전보호벽의 일부가 고정형 구조로 되어 있어,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전동차가 정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