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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체육회, 김종도 신임 사무처장 임명

울산시체육회가 김종도 신임 사무처장을 임명하고 체육 행정 및 조직 내실화에 나선다. 시체육회는 1일 체육회 임원실에서 김종도 신임 사무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사무처장은 이사회 의결로 임명 동의를 받았다.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인 2027년 대의원총회 전날까지다. 육상 국가대표 출신인 김 사무처장은 지난 1997년 체육회에 입사해 훈련과장, 총무과장을 거쳐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 실무와 체육 행정을 두루 거친 전문 체육인이다. 김종도 사무처장은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 대비 엘리트 체육 육성 및 선수단 지원 강화...
지난 7월 상승세가 주춤했던 울산의 소비자물가가 한 달 만에 다시 오름폭을 키웠다.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였으나, 휴대전화 요금 기저효과와 기름값 강세가 이어지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8로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울산의 물가상승률은 지난 5월과 6월 두 달 연속 3.3%를 기록한 뒤 7월 2.8%로 둔화했으나, 지난달 2.9%로 0.1%p 반등하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번 물가 상승은 서비스가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확정·발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8300억원을 투입해 환승시설과 쇼핑몰, 전시장, 호텔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울산 공약으로 내건 ‘태화강역 시대’에 방점을 찍을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2010년 KTX 울산역 개통 이후 쇠락했던 태화강역은 2024년 KTX-이음과 ITX-마음, 광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UNIST가 연구장비 인프라와 이차전지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산학연 교류의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UNIST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경영관에서 ‘제2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을 열었다. UNIST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전국 134개 대학·연구기관·산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운용 경험을 모으고, 공동 활용과 기술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종래 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시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평가혁신과장과 김성년 NFEC 센터장의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재선 김승원 의원이 30일 발탁됐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6곳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애초 법무장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공석만 채우는 ‘순차개각’을 예상하는 시각도 있었으나, 이 대통령은 집권 2년차 국정 전반에 걸친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폭 이상의 일괄 개각을 택했다.우선 김 후보자 인선과 관련, 강 실장은 “판사 출신이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은 재선 의원으로, 형사·사법체계 개편의 취지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만큼 피해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29일 주최한 ‘제25회 울산시교육감배 학생검도대회’에 지역 초중고 학생 13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울산중앙고등학교 한터관에서 열린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검도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대회는 초중고 단체전 3개 부와 개인전 7개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모두 37개의 메달을 두고 검도의 기본 덕목인 ‘예’를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뤘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검도는 신체를 단련하는 것은 물론 예의와 자제력, 상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은 5일 오전 당사 5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김승수 국회의원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인선 시당위원장, 주호영, 김상훈, 강대식, 김승수, 최은석, 이진숙 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류규하 중구청장, 우성진 동구청장, 이근수 북구청장, 임인환 시 의장, 이태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③부는 응답자 32%가 선택한 두 번째 브랜드가 잠재 수요 가운데 얼마를 가져갈 수 있는지를 가격·충전 인프라·안전 평가의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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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대구시당위원장에 김승수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운영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난달 의원 연찬회에서 김 의원을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추대하기로 뜻을 모으고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후보자 등록 절차에 착수했다. 이후 김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이번 인선은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지연됐다. 유력 후보였던 권영진 의원이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에 추대될 예정이었지만 권 의원이 지난달 이른바 ‘멱살 논란’으로 후보직에서 물러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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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여성한국연맹 인천클럽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국제심포지엄이 4일 오후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렸다.이날 기념식은 판후이루 BPW대만연맹 회장과 홍진먀오 대만연맹 가오슝클럽 회장 등 BPW대만연맹 대표단 7명이 인천클럽 회원들과 함께 참석한 가운데 동시통역으로 열렸다.1부는 BPW인천클럽과 가오슝클럽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 이어 한국·대만간 국제심포지엄이 을 주제로 열렸다. 차세대 리더 장학금 전달식도 이어졌다.2부는 식전공연과 선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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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지역 곳곳에서 ‘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잠시 멈춤, 인천에서 나를 돌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방문객이 도심 속 깊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이다.
제주지역 호텔·리조트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노동자 815명이 올해 근속지원금과 휴가비를 지원받는다.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 고용·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상생협력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근무환경과 제도 개선으로 확대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고용노동부와 롯데관광개발㈜, 제주신화월드㈜, 호텔신라㈜ 등 원청기업 3개사와 ‘제주 호텔·리조트업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원청기업과 계약을 맺은 협력업체 16개사도 참여해 소속 노동자의 장기근속과 복지 향상, 근무환경 개선
'발로란트'의 아시아 태평양 리그인 'VCT 퍼시픽'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인도의 글로벌e스포츠를 상대로 승리하며 가장 먼저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4
9월 1일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서진 하고 있다.24호 태풍 크로반은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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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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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23시간전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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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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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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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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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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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2026 지역암센터 심포지엄’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는 지난 4일 청주 오스코 중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전국 지역암센터 등 암관리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암센터 심포지엄’을 열었다.충북·제주·강원지역암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년간 지역암센터가 이뤄온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간 암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영아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의 지역암센터 지정 20주년 대표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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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 본 50대 벌금형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5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5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보일러실에 대변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운전하던 도중 갑자기 배가 아프자 차량을 세운 뒤 남의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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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서 사상 첫 개최 제63회전북도민체전…인프라 한계 '완벽 시스템'으로 극복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사상 첫 전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치밀한 행정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진안군은 지난 4일 오후 진안공설운동장에서 14개 시·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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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건강한 식품이야기] 제로 음료의 시대, 무엇을 마실 것인가
마트의 음료 코너가 '제로'로 뒤덮였다. 콜라와 사이다는 물론이고 이제는 소주까지 제로를 내건다. 설탕을 뺐다니 반가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껏 마셔도 되는 것일까? 설탕을 뺀 자리에 무엇이 들어왔는지를 함께 보아야 한다. 먼저 가당음료, 곧 설탕이 든 음료가 왜 문제인지부터 짚자. 액체로 마시는 당은 포만감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열량과 혈당을 빠르게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