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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전시·문화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충북 옥천군이 23일 지역 마이스 산업 육성을 선도할 옥천마이스센터를 개관했다.이날 개관식에는 황규철 군수와 안효익 군의장과 군의원, 군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마이스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마이스는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 및 이벤트의 첫 글자를 딴 용어로 컨퍼런스, 전시, 문화 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을 지칭한다.옥천 구읍에 들어선 마이스...
속보=정부가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한 충북 청주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대전에 통합 국군사관학교가 들어서면 현재 청주에 위치한 공사 캠퍼스는 비행훈련장으로 위상이 축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청주시민들은 알맹이만 빼가고 비행훈련 소음만 남는 최악의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생산 공정과 관련한 내부 비위를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고발한 직원을 해고한 혐의로 기소된 의약품 생산 업체 대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2023년 7월 자기 업체의 생산 공정과 관련해 내부 고발을 한 품질관리책임자 B씨를 해고한 혐의로 기소됐다.B씨는 계약사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자신이 사측의 강압적 지시를 받아 허위로 품질관리서에 서명했으며, 의약품이 생산 시험도 거치지 않은 채 출하됐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검찰은 A씨가 공익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충북 청주 서원보건소가 20일부터 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인근 신청사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시는 총사업비 39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는 진료실, 예방접종실, 임상검사실, 방사선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검사·진료 동선을 최적화했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대화된 선별진료소도 갖췄다.또 그간 분산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신청사로 확대 이전해 치매 예방, 정신건강 및 만성질환 관리 등 예방 중심의 통합 보
사단법인 서로돕기시민협회는 19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드림스타트 아동 10가구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3가구 등 총 23가구에 직접 배달했다.서로돕기시민협회는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충북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넘어 기록적인 무더위가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5일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에서 충북지역 화학노동조합연맹과 ‘충북지역 일학습병행 활성화 및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북지역 화학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일학습병행을 활성화해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지역 화학 및 관련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발굴 △산업 현장 맞춤형 훈련
강릉시의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4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에서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를 중심으로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주요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행정위원회에서는 민선 9기 첫 추경이 갖는 의미와 함께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신보금 행정위원장은 기획예산과 예산안 심사에서 이번 추경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보여주는 첫
전북 남원의 작은 농촌학교인 덕과초등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을 계기로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학교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덕과초등학교는 24일 ...
경상북도 기초의회 간 협력을 이끌 새 수장이 의성에서 나왔다.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은 24일 청송군 유교문화전시체험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의성군의회 의장이 도내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직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송군의회가 주관한
7월 24일 사회 진단은 경찰 수사개혁, 학교폭력 피해자의 재판받을 권리, 익수사고 예방, 대학 교원노조의 정치활동 자유,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와 경찰의 뒤늦은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22일,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및 계명대학교 약학과 봉사동아리 ‘시월애’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원봉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같은 시간, 왜 성과는 다른가오랫동안 회사를 창업해 운영해오며 늘 품어온 질문이 있다. 어떻게 해야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가이다. 이 고민은 경영자만의 것이 아니다. 학생도 직장인도 마찬가지다. 같은 시간 공부해도 누구는 많이 알고 누구는 잘 모르며, 같은 근무시간에도 누군가는 두세 배의 성과를 내고 누군가는 몇 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다.그 차이는 결국 생각과 행동, 그리고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있다. 그래서 필자가 경영하는 회사는 연초부터 “생각은 단순하게, 행동은 분명하게, 책임은 명확하게”라는 슬로건을
구글이 에이전트형 AI 비서 '제미나이 스파크'의 제공 대상을 확대했다.2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월 20달러를 내는 구글 AI 프로 가입자 전체가 사용할 수 있고, 구글 AI 울트라 가입자에게도 글로벌 확대가 시작됐다.다만 무료 이용자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다. 구글 AI 울트라 가입자도 유럽경제지역, 스위스, 영국, 나이지리아에서는 제미나이 스파크를 사용할 수 없다. 새로 접근 권한을 얻은 이용자는 현지 언어 지원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제미나이 스파크는 구글이 올해 I/O 개
24일 낮 12시 54분께 경남 김해시 한 병원 식당 배식용 승강기에서 식당 직원 60대 A씨가 카트와 함께 승강기 통로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
1시간전
“생성형 AI는 자원봉사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도구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봉사자들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신관철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23일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35명을 대상으로 열린 ‘2026년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9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26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번 주말 300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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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정권, 문 전 대통령 답습하고 있어…메신저 신뢰 잃으면 지지 못받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방개혁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신저가 신뢰를 잃으면 메세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지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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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후 문의 쇄도… '오산헤리티지자이' 비규제 효과에 실수요 몰려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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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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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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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트럼프 '2020 대선 개입' 주장 반박…"악의적 비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이 중국의 개입으로 조작됐다는 주장을 거듭 펴자 중국이 "순전히 꾸며낸 악의적인 비방"이라며 정면 반박했다.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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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구지면, 읍(邑) 승격 확정 행정안전부 최종 승인
대구 달성군 구지면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유가·옥포·현풍면이 읍으로 승격한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이로써 달성군은 ‘7개 읍·2개 면’ 체제로 전환되며,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읍을 보유한 지자체가 됐다. 이번 승격은 지난 3월 개정된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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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7월 24일) 가우디의 미완성 건축에서 조선왕조실록의 독립성까지, 기술·외교·출판이 문화 해석의 깊이를 다시 묻다
7월 24일 문화 지형은 세계적 건축가의 유산을 몰입형 전시로 다시 번역하는 기술, 한국 조각가를 매개로 한 한·미 공공외교, 짧은 영상에 빼앗긴 독서 시간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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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는 왜 모든 가르침을 버렸는가_헤르만 헤세《싯다르타》
바라문의 아들 싯다르타는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어려서부터 소리 내지 않고도 옴을 말할 수 있었고, 많은 이들이 그를 사랑하고 존경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싯다르타는 자신에게 기쁨이 없음을 깨닫는다. 그는 등을 돌린 아버지를 뒤로하고 벗 고빈다와 함께 집을 떠나 고행하는 사문이 된다. 그는 부처 고타마를 찾아가지만 그에게서도 답을 찾지 못하자 도시로 들어가 기생 카말라에게 사랑을, 상인 카마스와미에게 셈을 배우지만 이내 도박과 술에 젖어 자기 안의 소리를 잃고 만다. 새장의 새 꿈을 꾼 뒤 그는 다시 어디론가 떠난다. 그가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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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추경 본격 심사…강릉시의회, 재정 효율성과 지역경제 효과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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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7월 24일) 막힌 수사와 사라진 재판권…안전·기본권·과거사 책임의 통로를 다시 열다
7월 24일 사회 진단은 경찰 수사개혁, 학교폭력 피해자의 재판받을 권리, 익수사고 예방, 대학 교원노조의 정치활동 자유,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와 경찰의 뒤늦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