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광명시와 군포시가 추진한 ‘광명·군포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이 지난 1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는 31개 시군과 1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접수된 58건 중 예선심사를 거쳐 18개 사례를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도민 여론조사 결과와 본선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는 도민 여론조사 점수를 10점에서 2...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생맥주 주세 20% 감면을 계속 적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김 의원은 생맥주 주세 20% 감면 일몰을 폐지하는 내용의 「주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정부는 2020년 맥주 과세체계를 개편하면서 생맥주의 급격한 세 부담 증가를 막기 위해 주세를 20% 경감했지만, 해당 조치는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다.감면 조치가 종료되면 생맥주 500mL 한 잔을 기준으로 주세가 88.66원 늘어난다. 여기에 교육세와 부가가치세까지 포함하면 소비자 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정부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과 관련해 장기보유 1세대 1주택자의 세 부담 급증을 막기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추진한다.나 의원은 직장 이전이나 자녀 교육, 부모 봉양, 해외 파견 등 불가피한 사유로 실거주 기간을 채우지 못한 장기보유 1주택자에 대해 기존 제도에 대한 신뢰를 보호하는 경과조치가 필요하다며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부 개편안은 2027년까지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공제한도를 신설하고 공제율을 조정한 뒤, 2029년부터
합천군은 일본 자매도시인 미토요시에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류에는 합천군 관내 중학생 14명이 참가했으며, 일본 미토요시청 및 도요나카중학교를 방문하는 한편 고베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의 역사·문화 체험을 병행했다.미토요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는 미토요시 부시장, 미토요시의회 부의장, 미토요시 교육장, 이나다 사토루 미토요시 국제교류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천군 청소년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특히 지난 30년간 양 도시의 교류에 꾸준히 참여하며 합천벚꽃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국내 유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8명의 식품기술사를 연구개발과 생산, 품질보증, 식품안전 등 핵심 분야에 배치해 예방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식품기술사는 식품 원료와 미생물, 공정, 설비, 품질관리, 관련 법규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남양유업 식품기술사들은 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료 선정부터 공정 설계, 생산 안정화, 품질∙안전 기준 수립 등 연구개발과 생산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발생 가능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차단하는 데 주
암·치매·간병 보장을 앞다퉈 넓혀 온 보험사들이 정작 보험금 지급 단계에서는 조건을 까다롭게 죄면서 소비자 불만이 급격히 늘고 있다. 감독당국에 접수되는 건강보험 민원이 가파르게 치솟자 금융감독원이 9월 보험사 지급 실태 점검을 예고하고 나섰다.대형 생명보험사 3곳의 올해 상반기 금감원 월평균 민원은 460건으로 집계됐다. 2024년 330건과 비교하면 40%에 육박하는 증가율이다. 감독당국이 소비자 보호를 핵심 과제로 내걸고 조직과 감독 체계를 강화해 온 상황에서 오히려 소비자 불만이 더 빠르게 늘어난 셈
박덕흠 국회부의장이 6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 세계의회도서관총회’에 참석해 각국 의회도서관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환영 오찬을 주최했다.국회도서관과 국제도서관협회연맹 의회도서관 및 조사서비스 분과가 공동 주최한 이번 총회에는 35개국에서 약 120명의 의회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진실, 신뢰, 그리고 변화: 의회도서관 및 조사서비스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입법활동 지원기관의 역할과 공동 과제를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지난 8월 11일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실험 장비·로봇·AI를 연결해 사람의 개입 없이 실험을 반복시키는 자율실험실 분야에서 국가 차원의 산·학·연 협의체가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삼성종합기술원·SK하이닉스·LG화학·현대차 등 수요기업과 파크시스템스·에이치비솔루션 등 장비기업 50여 곳, 대학·출연연 30여 곳 등 8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서울대 정유성 교수가 총
미국의 7월 물가상승률이 3.4%로 둔화했지만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대에서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장은 이번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새로운 변수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암호화폐 시장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했다.미국 노동통계국은 7월 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했으며, 7월 수치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보다 소폭 낮아졌다.세부 항목에서는
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이 부산지역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핑크박스'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핑크박스'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매에 부담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생리빈곤 문제를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은 올해 상반기 2,5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키트를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2,500만원 규모의 '핑크박스'를 추가로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 5,000만원 규모의
인천 연수구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제4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항공·방산 분야 중견기업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가 참여해 모두 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항공기용 전기패널과 와이어하네스 조립을 담당할 생산직 20명을 모집한다.싸이티바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 필터 제조 생산직 4명과 제품 입출고·재고관리 담당자 1명을 채용한다.행사 당일에는 두 기업의 사업 내용과 근무 조건 등을 안내하는 채용설명회가 먼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환경 분야 사업을 확대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7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기후대응기금 공모에 도내 3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춘천시 화동2571 일원과 춘천교육대학교, 인제군 갯골생활정원 등 3곳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지별로 5억 원씩 투입되며,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춘천교육대학교는 ‘프
정부가 올해 조세지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각종 세제상 지원제도가 대폭 정비된다. 부동산을 처분한 뒤 연금계좌에 납입하면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던 특례는 내년 말 종료되고, 기업 운동경기부·이스포츠 경기부에 대한 세액공제와 영구임대주택 난방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등도 재정사업으로 전환된다.재정경제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양도금액의 연금계좌 납입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는 2027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일몰된다.이 제도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부동산을 처분한 뒤 양도대금을 연금계좌에 납입하는 경우 납입액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11일 국내에서 개발한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4개가 모두 미국 비영리 AI 연구기관 에포크AI의 ‘주목할 만한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등재된 모델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3’, LG AI연구원의 ‘K-엑사원 2.0’, SK텔레콤의 ‘A.X K2’, 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 2’ 등 4종이다◆ ‘주목할 만한 모델’은 성능 1위 인증서 아냐에포크AI가 자
미국의 7월 물가상승률이 3.4%로 둔화했지만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대에서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장은 이번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새로운 변수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암호화폐 시장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했다.미국 노동통계국은 7월 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했으며, 7월 수치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보다 소폭 낮아졌다.세부 항목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환경 분야 사업을 확대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7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기후대응기금 공모에 도내 3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춘천시 화동2571 일원과 춘천교육대학교, 인제군 갯골생활정원 등 3곳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지별로 5억 원씩 투입되며,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춘천교육대학교는 ‘프
최근 모 국회의원이 성과급 등 임금 일부를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4일만에 철회한 일이 있었다. 이 법안이 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것일까.바로 ‘임금 통화 지급 원칙’에 반하기 때문이다. 통화는 ‘통용되는 화폐’라는 뜻으로, 임금 통화 지급 원칙이란 대한민국 국민, 아니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화폐로 임금을 지급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이 원칙은 처음부터 당연히 존
비트코인이 7월 CPI 발표를 소화한 뒤에도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13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39% 하락한 6만342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 내린 1877달러, 리플은 -1.64% 하락한 1.0047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1.19%로 소폭 내렸고, 바이낸스코인은 +0.17%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BTC 도미넌스는 58.23%를 유지했다.12일 발표된 7월 CPI는 전년 대비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