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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 을 후보 "제주4·3 역사 교육 강화할 것"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는 1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에 즈음해 제주4·3의 평화·인권 가치를 미래세대에 체계적으로 전승하기 위한 역사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4·3 교육이 추념 주간에 머무는 단편적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부터 초·중·고까지 학령별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전 세대가 4·3의 의미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미팅에서 "국가폭력의 비극을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오영훈 제주도지사 출마예정자 선거준비사무소는 29일 문대림 의원의 '유류비 정책 회동' 제안에 대해 입장을 내고 "문 의원은 회동 제안에 앞서 괴문자 질문에 먼저 답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 관련 여론조사를 앞두고 무차별적으로 발송된 익명의 오영훈 지사 비판 문자가 문 의원측이 보낸 것으로 밝혀진데 따른 것이다.오 지사측은 "문 의원은 4자 회동 제안을 하기에 앞서 위성곤 의원이 질문한 오 지사 비방 괴문자 의혹에 먼저 답변하는 것이 예의다"라며 "문 의원은 자신 명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는 홍천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우수 자원봉사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사계항 일원서 플로깅 활동과 함께 주요사업 안내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와 서귀포시관광협의회은 침체되어 있는 서귀포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볼런투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제주도를 방문하는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관광과 자원봉사를 접목시킨 볼런투어를 추천하고 있다.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는 단체협약 체결과 함께 플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30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남부와 경상
제주4.3 당시 민간인 400여명을 집단 학살하고, 재판 없이 수 많은 민간인들을 처벌한 당시 제2연대장 함병선의 공적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의 안내판이 함께 내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28일 제주 4・3평화공원으로 함병선 장군비와 군경 공적비・충혼비를 이설하고,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세웠다.지난해 12월 박진경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설치한 데 이은 두 번째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창범 4·3유족회장 , 제주도의회 이상봉 제주도의회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
더불어민주당이 제78주기 제주4·3희생자추념식을 맞아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를 위한 제주4·3특례법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했다.정청래 대표는 3일 4·3평화공원 맞은편에 있는 한화제주리조트에서 제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소멸시효 완전 폐지를 위한 특례법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진실의 문을 열기 시작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4·3에 대한 사과를 하셨고,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다시 한번 사과하고 제주도민을 위로했다. 이제 이재
“중동사태 대응 논의 등 경제위기 대응" 청와대는 3일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및 국제 정...
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미래엔서해에너지는 3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도 두 번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혈액 보유량 감소로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증도 병행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헌혈증은 향후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 등 혈액 지원이 필요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
한국과 프랑스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언론
LG유니참이 합리적 가격의 실속형 생리대를 선보이며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섰다. 정부 정책에 발맞춘 중저가 제품 출시가 이어지면서 업계 전반의 가격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3일 LG유니참에 따르면 회사는 실속형 생리대 ‘쏘피 레귤러’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보편적 월경권 보장과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춰 기획된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다. 오는 6일부터 온·오프라인 전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쏘피 레귤러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중형과 대형 2종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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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광폭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3일 서문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경기 침체 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 등에 대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서문시장은 보수의 성지로 대구의 시장중 시장"이며, "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농협 인사업무협의회는 제주지역 청년고용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지역 농·축협 신규직원 40여 명을 공개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연령,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지원자에게는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 다만, 공고일 전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응시 가능 지역에 해당해야 지원할 수 있다.채용지원서는 4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오는 5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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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가 4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를 지정했다.3일 HUG에 따르면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은 인천 중구, 경기 이천·양주 3곳이다.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가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 재고 수 대비 미분양이 2% 이상인 시·군·구를 대상으로 미분양이 늘고 있거나 기존 미분양 해소가 저조한 곳, 미분양 우려가 큰 곳을 심사해 지정한다.이들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모두 5,652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인 6만6208가구 가운데 8.5%에 해당한다.중구는 올해 들어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많은
이란이 2일 자국 중부 상공에서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를 두 번째로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은 2일 이란의 반관영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다만 미국 중부사령부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대변인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신형 방공 시스템으로 이란 중부 상공에서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를 두번째로 격추했다"며 "피격 및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도 세무사에게 324억원 규모의 민간위탁 사업비 검증을 허용하는 조례를 개정했다.완주군은 그동안 ‘회계감사’라는 명칭만 사용하고 별도의 외부검증없이 수탁기관이 매 사업연도별로 결산서만 제출하던 것을 사업비 3억원 이상인 수탁기관은 세무사와 회계사 등 외부전문가에게 검증을 받도록 하는 '완주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난 2일 공포했다.군 단위에서 세무사에게 검증을 맡기는 민간위탁 조례개정은 이번 완주군이 처음이다. 그동안 시 단위에서는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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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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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5일전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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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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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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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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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대한 피선거권 박탈형이 확정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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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당선작 ‘티 뮤지엄’ 선정… 2030년 개관
한국철도공사가 경기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T Museum’이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티 뮤지엄은 ▲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철도의 ‘역사 공간’ ▲ 과거 철도차량 ‘전시 공간’ ▲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새 철도박물관은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부채꼴 부지의 형태를 고려한 전시 공간 구성과 왕송호수 앞을 달리는 열차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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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인 영양군 부군수, 하천·계곡 불법정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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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하천·계곡 불법점용시설 정비 TF단장인 차광인 부군수는 지난 2일 건설안전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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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서해에너지, 헌혈로 지역에 사랑 전해
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미래엔서해에너지는 3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도 두 번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혈액 보유량 감소로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증도 병행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헌혈증은 향후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 등 혈액 지원이 필요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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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협력사와 ‘원팀’ 선언…상생협력 데이 개최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협력사와 상생협력 행사를 열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의지를 재확인했다.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 용인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협력사 협의회인 협성회 회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등 64개 협력사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전영현 부회장은 협력의 중요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