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민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동서트레일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앞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가능한 운영·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를 비롯해 아웃도어 기업, 여행사, 플랫폼 기업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5개 시·도, 21개 시·군·구를 연결하는 총 55개 구간, 849km 규모의 국내 최초 장거...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은행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포털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주력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핵심인 ‘농지은행 포털’을 정비했다. 먼저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농업인이 농지를 찾는 수고를 덜었다. 고객이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에 농지 매물이 새로 등록될 때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매물 확인을 위해 포털에 반복적으로 접속해야 했
인공지능 시대 전력 다변화 필수···청정 수상태양광 부각농지 훼손↓물관리까지···공공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부상농어촌공사 유지·관리 수상태양광 이익 농촌 유턴·재투자 대호호·고흥호·효촌지구 농어촌공사 관리 모범 사례 주목인공지능 확대와 데이터센터 집적이 본격화되면서 전력 공급 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확보는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로 떠올랐고,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은 발전원 다변화 필요성을 키우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최근 인공지능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데이터 인프라 확산과 전력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가격 변동성까지 겹치면서 재생에너지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정책이 ‘확대’에만 집중할 경우,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발전 설비가 들어서는 지역, 특히 농촌이 그 비용을 떠안고도 정작 이익에서는 소외되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지속 가능성은 담보할 수 없다.지금까지의 재생에너지 사업은 적지 않은 경우 입지 중심으로 접근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발전시설은 주
최근 농산물 가격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면서 유통구조 개혁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사과·배 가격 폭등 사례는 단순한 기후 영향이 아닌,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힘을 얻는다. 2024년부터 본격화된 사과와 배 가격의 기록적인 폭등은 단순한 흉작을 넘어, 우리 농산물 유통 구조가 가진 고질적인 취약성을 여실히 드러냈다.기후 위기로 생산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특정 품질에만 수요가 몰리는 구조와 불투명한 산지 정보가 결합하며 가격 왜곡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제
62톤 수출...국내 가격 안정 정조준소비촉진 행사·온라인도매시장 연계물량 분산·판로 확대 동시 추진 국내산 양배추 공급 과잉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가 제주산 양배추 62톤을 캐나다로 수출하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단순 판매를 넘어 산지 물량을 해외로 선제 분산해 국내 가격 하락 압력을 낮추겠다는 취지다.대아청과와 태양수출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월부터 3월 말까지 제주산 양배추 62톤을 캐나다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최근 양배추 재배면적
경상북도 260만 도민이 함께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처음 공동 개최하는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도심형 축제로 꾸려진다. 개회식은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새마을광장에서 열린다. 운동장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광장을 주무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800㎡ 규모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을 적용해 안동의 선비문화와 예천의 역동성을 영상으로 구현한다. 주제공연과 결합한 무대 연출로 관람객 몰입도를 높인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경남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4050 세대의 든든한 노후를 지키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소통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을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4월 중 실시될 2만 명 규모의 대대적인 추가 모집을 앞두고 정책 수혜자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도민연금 가입자 90여 명이 참석해 은퇴 후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는 선제적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박완수 도지사는 "40~50대는 사회적으로 가장 활발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전 세계 세 번째이자 아시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무선전력컨소시엄의 차세대 무선 주방가전 국제 기술 표준 Ki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Ki 표준은 최대 2.2kW의 전력을 무선으로 전달해 유선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물기가 많은 주방 환경에서도 별도의 유선 연결 없이 믹서, 토스터, 전기포트 등 다양한 가전기기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감전 위험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위츠가 인증 받은 2.2kW 고출력 무선전력전송 기술
음주측정을 거부한 공무원을 승진시킨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과 담당공무원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최경식 남원시장과 당시 부시장, 인사담당 공무원 3명 등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4년 당시 남원시 6급 공무원이던 A씨가 광주∼대구고속도
IBK기업은행은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 교육과 행내 생성형 AI 모델 'IBK GenAI' 활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민영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조직 DNA를 AI 친화적으로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상반기 약 1000명의 본점 직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바이브 코딩은 자연어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비
백석대학교 유관순연구소는 1일, 교내 베데스다공원에서 2026년도 유관순학교 프로그램 ‘유관순의 질문, 나의 선택’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919년 4월 1일 아우내 만세운동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독립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삶과 연결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1일 시작으로 오는 15일, 5월 15일, 6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날 행사는 ‘법으로 지키는 독립’과 ‘노래로 외친 독립’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관순 열사의 재판 기록과 관련 사료를 통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봄시즌을 맞아 '벤큐 포토후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4월 한 달 간 벤큐 모니터 또는 마우스를 구입하고 제품 사진이 담긴 후기를 작성한 뒤, 구글폼으로 신청한 모든 분들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우수 후기자 한 명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2'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다. 벤큐는 아이케어 기술을 적용한 홈오피스 모니터부터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그리고 색 정확도에 중점을 둔 전문가용 모니터, 생생한 화질과 사운드가 탑재된 엔터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경상북도 260만 도민이 함께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처음 공동 개최하는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도심형 축제로 꾸려진다. 개회식은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새마을광장에서 열린다. 운동장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광장을 주무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800㎡ 규모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을 적용해 안동의 선비문화와 예천의 역동성을 영상으로 구현한다. 주제공연과 결합한 무대 연출로 관람객 몰입도를 높인
선린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자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승인 받았다. 이번 승인은 선린대 산업안전보건과 주도로 2025년 겨울방학중 사업계획서를 완성했다. 대학본부에서 관련서류 일체를 구비해 1차 서류를 통과한 뒤 지난 11일 2차 현장방문 실사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금번 근로자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지정은 선린대학교가 가진 물적·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기업과 연계한 대한민국 산업안전 교육강화에 더욱 힘 쓰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산업안전보건과 이창
향토기업인 ㈜문경레저타운이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선정 기준은 실제 골퍼들의 리뷰 100%로 선정되기 때문에 고객 중심 골프장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문경GC는 자연친화적인 코스 설계와 쾌적한 플레이 환경 세심한 고객 응대 서비스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골프 이용 트렌드에 맞춘 운영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 노력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문경새재리조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