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발행한 승강기 KC인증서가 베트남 현지에서도 인정될 것으로 기대, 국내기업의 베트남 진출 시 비용 절감은 물론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공단은 3월 23일 베트남승강기협회와 베트남 표준품질연구원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발행 KC인증서의 베트남 현지 인정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전에는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단이 발행한 KC인증서와 시험성적서를 베트남 인증 절차에서 공식 인정받을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국내...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 참여형 서명운동에 착수했다.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서명운동은 18일부터 청사 부지 최종 결정 시까지 진행된다. 구민 의사를 결집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참여 방식은 온·오프라인 병행이다. 온라인은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이윤상 이사장이 17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예비대상자 컨소시엄 주간사인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를 접견하고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주간사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 이사장은 이날 면담에서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균형 발전과 부울경 지역 관문 공항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사업의 무게감을 인식하고 입찰 및 계약 절차부터 성실히 임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공항 건설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과 '품질'을 제시하며, 어떠한 상
다쏘시스템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발표에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리는 GTC 2026에 참가해 양사가 함께 구현하는 산업용 AI의 미래를 선보인다.다쏘시스템은 인더스트리얼 AI & 로보틱스 파빌리온 1841번 부스에서 다쏘시스템의 AI 기반 버추얼 트윈, 과학 검증 기반의 인더스트리 월드 모델, 버추얼 동반자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오픈 모델, 가속화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와 결합해 어떻게 산업의
전세사기와 보증금 반환 사고에 대한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임차 시장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수요자들은 전월세 보증 안전장치 마련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최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에 대한 두려움이 높은 2030세대의 전월세보증보험 가입률은 65% 수준까지 높아졌고, 40대 역시 4명 중 1명꼴로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주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하는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가입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9
한국에너지공단은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6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올해로 48회를 맞는 한국에너지대상은 1975년부터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민,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포상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에너지 효율 향상 부문은 ▲개선 및 절감 ▲기술 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로 구성되며,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부문은 ▲산업 발전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24일 2026학년도 초등 맞춤형 컨설팅 장학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장학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과정과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보다 전문적이고 일관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방향과 실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교육지원청은 올해 초등 맞춤형 컨설팅 장학을 통해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이 교통편 부족으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교통약자와 대중교통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휴양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픽업서비스를 도입한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토함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오는 4월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 이용이 어려운 고객과 대중교통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이동지원 프로그램으로, 자연휴양림 이용환경 개선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숲-마중’은 휴양림이 이용객을 먼저 맞이하러 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상황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제작 원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종량제봉투 재고량 및 제작업체에서 보유한 원료 물량을 점검한 결과 제주시의 경우 3개월치, 서귀포시의 경우 9개월치의 물량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24일부터 종량제봉투 판매 현황에 대한 일일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도 수시로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관한 국내 동향을 지속
한국CIO포럼의 제15대 회장으로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 겸 최고보안책임자가 선임됐다. 그간 한국CIO포럼 회장은 대기업 경영자나 IT 산업계 리더들이 맡아왔지만 기업 현장에서 CIO와 CISO를 모두 경험한 IT 실무 리더가 회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준호 회장은 2004년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IO아카데미 제3기를 수료한 CIO 출신으로, 정보산업연합회가 육성한 CIO 인재가 한국CIO포럼 회장을 맡게 된 첫 사례이기도 하다.이준호 회장은 “AI와 데이터 기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시대에
대구광역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주요 후적지 균형개발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협의체는 대구 시내 공공시설 14개소, 군사시설 9개소 등 총 23개 주요 후적지의 개발 현황을 통합 관리하고, 실·국 간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 전략을 마련하기 위
박형준 부산시장이 24일 최근 선거캠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반대하는 세이브코리아 전국 집회를 주도한 손현보 세계로교회 담임목사의 아들을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임명한 데 대해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며 누구의 아들이라고 매도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박형준 선거캠프는 최근 손영광 울산대 교수를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박 시장은 "손 교수가 '윤어게인' 집회에 연사로 자주 나가 평소 박 시장 이미지랑 좀 맞지
금융감독원은 현재 운영 중인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확대 운영하고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 등 관계기관과 공조를 강화해 신속한 보험사기 적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금감원은 생·손보협회 및 보험회사 등과 함께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올 1월 12일부터 운영해 제보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험사기 혐의점을 집중 조사하는 등 실손보험을 악용한 보험사기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전했다.금감원은 2026년 3월 31일까지였던 신고기간을 2026년 10월 31일로 연장했다. 유관기관과의 공조 강화를 통한 보험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김나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정 창업·컨설팅 지원센터’ 구축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대정지역은 농산물과 수산물 등의 자원이 풍부한 데도 인프라와 기획, 마케팅 부족 등으로 방문객이 머물지 않고,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상권은 대체적으로 노후화해 있는 반면, 전문적인 컨설팅 기회조차 부족하고, 창업 역시 초기 비용 대비 수익 창출 구조와 체계적 정보의 부족 등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대정읍에서 운영되고 있는 농어업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삼성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그록 3 LPU를 4nm 공정으로 생산하며, 대형 다이 AI 칩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칩은 향후 로드맵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차세대 LPU 제품군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공정이 지속 채택될 가능성을 보여준다.삼성 파운드리는 수율 개선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AI 관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같은 고객군을 확대하며 향후 선단 공정 가동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삼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울진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지역 초·중·고교 교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리자 온통 연수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관계 회복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회복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학기 초 바쁜 학사 일정을 고려해 관계 회복 생활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 대응 방안, 영어듣기 능력평가 시행 절차 안내 등 필수 연수과정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관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학교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현장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상황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제작 원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종량제봉투 재고량 및 제작업체에서 보유한 원료 물량을 점검한 결과 제주시의 경우 3개월치, 서귀포시의 경우 9개월치의 물량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24일부터 종량제봉투 판매 현황에 대한 일일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도 수시로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관한 국내 동향을 지속
혼자 사는 삶은 때로 자유롭지만, 때로는 아무도 모르게 무너지기도 한다.최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는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식사 준비부터 집안 정리, 사람과의 단절까지 일상의 어려움이 겹쳐 오는 경우가 많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우리의 이웃은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일상의 위기’를 보여준다.이에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살림·주거·마음·밥상·안부’ 다섯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대천동과 협력해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먼저 살
제주산 감귤을 원료로 한 증류주가 국내·외 권위 있는 주류 품평회에 대상을 수상하며, 감귤산업의 외연확장과 고부가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4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제주지역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암퀘스트의 탐모라 진이 증류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수장작인 탐모라 진은 100% 제주산 감귤 증류주 원액을 사용한 제품으로, 제주의 옛 지명을 명칭에 담아 지역적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특히 해당 업체는 앞서 홍콩에서 열린 중국 지역 포도주 및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는 국내 벤처캐피털 최초로 ‘AI 파트너’ 직책을 신설하고, 양성민 파트너를 영입했다. 또한 연쇄창업가 남현우, 배재민 ‘EIR’을 영입해 포트폴리오사의 기술 및 제품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AI 파트너는 갈수록 고도화되는 AI 산업 지형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보직으로, 매쉬업벤처스의 AI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자 전 과정에서 AI 기술을 내재화하는 역할을 전담한다.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