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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전통시장,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최우수 등급

  충북 괴산군 괴산읍 괴산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5년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기부 공모사업인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이 원활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하도록 온라인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디지털전통시장 육성 첫걸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국 20곳 시장을 대상으로 했다. 괴산전통시장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상인 대상 컨설팅과 교육을 하고 참여 점포와 상품을 발굴했다. 온라인 채널 진출 지원을 병행해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 제고에...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군정의 마무리와 미래 도약을 함께 준비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가 군수는 “올해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고, 태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 군수는 △공간구조 재편, 확장하는 태안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충북 단양군에서 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단양군은 지난 7일 군청에서 세계지질공원을 운영 중인 전국 1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지질공원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세계지질공원 운영 정책의 한계를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 지자체들은 행정협의회 구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협력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세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여론이 제기돼 마련한 조치다.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에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신년 화두를 ‘승풍파랑’으로 정했다“며 ”바람을 타고 물결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처럼, 변화의 흐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 시민의 삶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4대 의회의 남은 임기는 약 6개월”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다시 받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전처럼 많은 계획을 새롭게 추진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짧다고 해서 가볍게 갈 수는 없는 만큼, 속도와 책임을 모두 잃지 않고
충북농협은 최근 충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충북도방역당국에 따르면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17일 영동군 용산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도내에서 6일까지 총 9건이 확인됐다. 이에 충북농협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별 방역 조치사항을 재점검하는 한편,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농협은 방역당국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역 차량 투입과 생석회, 소독약품 등 방역물자
고기능성 첨단소재 전문기업 이녹스첨단소재는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에 우주항공용 고기능성 첨단소재를 3년 연속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2002년 설립된 스페이스X는 로켓 재사용 기술을 통해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스타링크’와 민간 우주 수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글로벌 우주산업을 선도하고 있다.이녹스첨단소재는 IT·반도체 소재 사업을 통해 축적한 고분자 합성 및 정밀 코팅 기술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전자파 차폐 공정의 핵심 소재 중 하나인 EMI 캐리어 테이
연천군의회는 지난 9일 청산면 백의리 일원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소외계층 1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김미경 의장은 “을사년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깊이 있는 원목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키보드 팜레스트 'AOS108 호두나무 팜레스트 손목받침대'와 'AOS87 호두나무 팜레스트 손목받침대'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OS108과 AOS87은 짙은 밤색 컬러가 돋보이는 호두나무 원목을 사용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키보드 팜레스트다. 단순한 손목 받침대를 넘어 데스크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아
최근 말차 열풍 확산과 함께 20대를 중심으로 티 음료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12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고객의 티 음료 판매량은 전년 대비
김태융 전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은 지난 12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김태융 전 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는 향후 집행부 인수인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요 현안 검토, 정책
인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센터 교육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 자원봉사자 15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행복을 두드리는 안마봉’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기후변화와 자원 낭비, 폐기물 감축, 업사이클링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익히고 폐양말을 활용, 안마봉을
오메가3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영양제 중 하나지만, "꼭 먹어야 한다"와 "먹어봤자 소용없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영양소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오메가3 섭취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최신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좋은균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년 국제학술지 '뉴트리션 리서치 리뷰'에 실린 논문을 소개하며 오메가3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논문이 전 세계 187개국의 오메가3 섭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76%가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정부,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마련2030년 118만톤 연료화 로드맵3만8천가구 사용 가능 전력 생산악취·온실가스↓ 석탄 대체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분뇨의 에너지 자원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가축분뇨를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재생에너지 원료로 전환해 에너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축산악취와 온실가스 등 환경 부담을 동시에 줄이겠다는 전략이다.정부가 내놓은 가축분뇨 에너지 방안의 핵심은 2030년까지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환
강동구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해 2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3일간 비대면 보고회도 함께 운영한다.구정보고회는 이수희 구청장이 직접 2026년 주요 구정 과제와 역점 사업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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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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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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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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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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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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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서초구의회는 8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새해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최정규 의정회 회장, 김수곤 초대 의장을 비롯한 의정회 회원들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고광민 시의원, 구·동 간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2026년도 의정 방향을 공유했다.고선재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생 안정과 미래 먹거리 준비가 구민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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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편안함과 데스크테리어 무드 모두 잡은 팜레스트 'AOS108'·'AOS87' 출시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깊이 있는 원목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키보드 팜레스트 'AOS108 호두나무 팜레스트 손목받침대'와 'AOS87 호두나무 팜레스트 손목받침대'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OS108과 AOS87은 짙은 밤색 컬러가 돋보이는 호두나무 원목을 사용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키보드 팜레스트다. 단순한 손목 받침대를 넘어 데스크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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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을 당원협의회, 2026 신년 당원연수 성료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10일 토요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신년 당원연수를 개최했다.이번 당원연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당원 간 결속을 다지고, 현 정국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향후 당협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기흥 연수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재호 연수구청장, 이강구 인천시의원, 박민협 연수구의원, 그리고 주요 당직자와 당원 70여명이 참석했다.김기흥 당협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이번 연수는 당협 운영 개요와 조직 현황, 주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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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유자·자몽···스벅 티, 20대 마음 사로잡다
최근 말차 열풍 확산과 함께 20대를 중심으로 티 음료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12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고객의 티 음료 판매량은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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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사구 건축허가 주민 반발 확산…제주시, 취소 요구에 ‘고심’
제주시 도심 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해안사구로 꼽히는 이호해안사구 일부 지역에서 건물을 짓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면서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제주민들의 공사허가 취소 및 원상복구 요구에 고심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최근 한 사업자가 이호매립지 앞 도로 인근에 위치한 속칭 '섯동산' 땅을 매입하고 건물을 짓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촉발됐다. 제주시로부터 건축 허가 및 진출입로 도로점용 허가를 받기는 했으나, 해당 부지가 모래언덕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서호마을회에 따르면, 이 모래언덕은 수 백년에 걸처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