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소건설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적정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을 추진한다.공사비는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사비 산정기준을 토대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산정되는데, 잘못 이해해 누락할 경우 일한 만큼 공사비를 받지 못하기도 해 건설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기도 한다.이번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은 시가 건설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 개최한 건설협회 현장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이다.중소건설업계에서는 그간 공사 항목 누락, 연계 공종 혼동, 할증 적용 오해, 신규 공법...
지난해 첫 시행된 환경보건이용권 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2026년 환경보건이용권’ 신청을 받는다.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된 환경보건이용권은 10만원 상당의 환경보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자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환경보건이용권을 지원 받으려면 기초생활수급자
환경공단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30일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과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위한 상생연대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지급받은 조기도입 성과금을 임직원들이 자발적 반납해 마련한 재원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용하자는 노사 합의에 따라 추진됐다. 이와관련, 환경공단 노사는 총 3억원의 기금을 출연했으며, 해당 기금은 공공상생연대기금을 통해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한국중부발전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고 안전 중심 조직문화 정착에 나섰다.한국중부발전은 3월 30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이번 입사식에서는 기계, 전기, 화학, IT, 건축, 토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신입사원 71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중부발전은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한채용을 병행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적 채용을 확대했다.이영조 사장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전환
에스와이는 네팔법인 상장 후 제 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현지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 회사는 네팔 현지에서 고급 창호 소재인 UPVC 프로파일 생산공장 건축에 전격 착수한다. 해당 공장은 올해 3분기 중 완공될 예정이다. 연내 한국의 선진 기술이 접목된 최고급 창호 소재를 출시해 현지 시장을 선도하는 ‘챔피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목표다. 에스와이는 2017년 네팔 진출 이후 한국의 선진 건자재 기술을 전파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2025년 9
"GS건설은 어떠한 경우에도 임직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입니다"GS건설은 허윤홍 대표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가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현장에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그 가족들의 걱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전달됐다고 29일 밝혔다.GS건설은 중동의 전쟁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게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각 국가별 위험 정도에 따라 해외 수당을 최상급지 수준으로 조정하고, 가족을 동반해 근무 중인 직원은 귀국 시 가족들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도록 레
새만금개발공사가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동시에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8년차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공사는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 모두 1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이 같은 성과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분양이
사위에게 맞아 숨진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혼인 직후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딸을 보호하기 위해 좁은 원룸에서 함께 생활하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사위는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하천에 유기하고 이를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피해자의 딸이자 자신의 부인을 통제한 것으로 조사됐다.3일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지난해 9월 딸 최모씨가 혼인 직후부터 남편인 조모씨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자 이를 보호하려는 등의 이유로 딸 부부와 함께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경찰은 보고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열린 3일 제주를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주4.3 왜곡행위에 대한 처벌 조항을 담은 제주4.3특별법 개정을 약속했다.우 의장은 이날 제주4.3희생자추념식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그는 "제주4.3을 왜곡하는 행위는 우리가 쌓아온 민주주의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우리가 좌시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4.3 유가족 희생자들의 명예를 위해서도 4.3을 왜곡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국회가 나서서 처벌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분명하
코스맥스가 견조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익성은 제품 구성 변화의 영향을 받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스킨케어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색조 제품 비중이 줄어들어 이익 개선 속도가 기대보다는 완만하다는 평가다. 그럼에도 공을 들인 해외법인의 성장세는 두드러져 연간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스맥스는 스킨케어 제품 생산 비중이 확대되는 반면, 고마진 색조 제품 비중은 다소 축소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매출 성장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4·3 생존희생자와 유족 등 약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올해 추념식은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추념식은 지난해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이한 추념일이란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녔다. 추념식은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양, 추념사, 유족 사연, 추모공연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묵념 순서에서 현장에서는 동박새
대한한돈협회가 지난 2일 대현회계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돈농가의 세무·회계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이뤄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기관은 ▲한돈농가 및 ㈜농업회사법인·영농조합법인 대상 세무·회계 자문 ▲한돈농가 세무 컨설팅, ▲농가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세법 및
NH농협은행은 2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With CEO, 미래 금융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AX를 주제로 은행장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AX 추진 관련 실무 직원들이 참여해 디지털 혁신 현장을 체험하고, 외부 전문가 특강과 AX 인사이트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생성형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금융업에 적용할
계획형 주거지·체계적인 인프라 갖추며 지역 내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안동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493가구 규모 공동주택 단일 단지 조성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도시개발사업 단지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단순한 신축 아파트 공급을 넘어 주거·상업·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조성하는 계획형 개발이 늘어나면서, 이들 단지가 지역 내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법’에 근거해 미개발지를 체계적으로 정비·개발해 주거·상업·업무·공공시설 등 도시 기능을 갖춘 공간을 조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스크린으로 소개해 온 '파리 오페라 발레 25/26 시즌'이 오는 4월 9일 마지막 상영작 으로 대미를 장식한다.롯데시네마와 공연 콘텐츠 전문 배급사 위즈온센, 그리고 파테 라이브의 협업으로 선보인 이번 시즌은 '호두까기인형', '지젤', '르 팍'으로 이어지며 클래식 발레의 정수부터 현대적 감각의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나 왔다. 이를 통해 국내 관객들은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전통과 현재를 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사위에게 맞아 숨진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혼인 직후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딸을 보호하기 위해 좁은 원룸에서 함께 생활하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사위는 장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하천에 유기하고 이를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피해자의 딸이자 자신의 부인을 통제한 것으로 조사됐다.3일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는 지난해 9월 딸 최모씨가 혼인 직후부터 남편인 조모씨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자 이를 보호하려는 등의 이유로 딸 부부와 함께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경찰은 보고
문경문화원은 지난1일 다목적실에서 이동욱문경시장 권한대행 이절걸시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문화원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20대 김제윤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취임식에 앞서 열린 제20대 제1차 이사회에서는 지명직 이사 선임을 완료하고 부원장 4명 이사 26명 감사 2명 등 총 32명으로 제20대 임원진을 구성했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문경문화원의 정상화는 지역 문화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했다.이정걸 의장은 “문화는 지역의 뿌리이자 미래 경쟁력”이라며 “
코스맥스가 견조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익성은 제품 구성 변화의 영향을 받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스킨케어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색조 제품 비중이 줄어들어 이익 개선 속도가 기대보다는 완만하다는 평가다. 그럼에도 공을 들인 해외법인의 성장세는 두드러져 연간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스맥스는 스킨케어 제품 생산 비중이 확대되는 반면, 고마진 색조 제품 비중은 다소 축소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매출 성장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열린 3일 제주를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주4.3 왜곡행위에 대한 처벌 조항을 담은 제주4.3특별법 개정을 약속했다.우 의장은 이날 제주4.3희생자추념식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그는 "제주4.3을 왜곡하는 행위는 우리가 쌓아온 민주주의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우리가 좌시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4.3 유가족 희생자들의 명예를 위해서도 4.3을 왜곡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국회가 나서서 처벌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분명하
구미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시·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가 주최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에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나보로스, 유에이엠테크, 페트로쓰리디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주력 제품과 핵심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고, 공동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전시 기간 중인 2일에는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와 경북산학융합원, 구미시 관계자 등 산·관·연 30여명이 현장을 찾아 구미시 공동관 참여업체를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