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매장을 늘려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이어, 직접 화장품을 기획하
방사광 분석기술 기반 원천기술·응용연구 강화…K뷰티 소재 경쟁력 높인다 경북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코스맥스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 연구개발을 확대한다. ...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가 계열회사 COSMAX CHINA의 국민은행 상해지점 차입에 대해 1억1000만위안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코스맥스의 계열회사인 COSMAX CHINA이며, 채권자는 국민은행 상해지점이다. 채무금액은 1억위안이고 채무보증금액은 1억1000만위안으로 원화 환산 약 225억원이다. 환산에는 공시일 기준 서울외국환중개의 매매기준환율 위안당 204.54원이 적용됐다.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금액 비율은 3.7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가 단기차입금 100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차입금액은 10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6.3% 규모에 해당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며, 차입 목적은 관계사 전환사채 상환 자금 지원으로 명시됐다.이번 차입 결정에 따른 단기차입금총액 변경 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 항목이 차입 전 3397억3000만원에서 차입 후 4397억3000만원으로 늘어난다. 단기차입금 합계도 같은 금액으로 증가한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일이며, 사외이사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가 100% 자회사 아트랩을 소규모 무증자 방식으로 흡수합병해 2025년 11월 6일 합병등기를 완료했다고 20일 공시했다.합병기일은 2025년 11월 4일이며 합병비율은 1:0으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합병 전후 대주주 지분 변동은 없으며 신주 교부 및 상장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본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에 해당해 주주총회 대신 이사회 결의로 합병을 승인했다. 합병승인 이사회 결의일은 2025년 10월 1일이
코스맥스가 별도 법인 실적 회복과 흑자 전환한 미국 법인의 성장이 본격화하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19일 열린 코스맥스의 비공개 기업설명회 결과 별도 법인의 색조 매출 낙폭 축소와 기초제품 수주 확대, 미국 법인의 흑자 전환에 따라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별도법인은 색조 부문 매출 부진 완화와 겔마스크·선케어 제품의 외형·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수익성이 회복됐
코스맥스비티아이가 허민호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병주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10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허민호·이병주 2인 공동 대표 체제였으나, 허민호 대표이사가 2026년 9월 10일자로 사임서를 제출하면서 이병주 대표이사가 단독 대표직을 유지하게 됐다.이병주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코스맥스 인재개발팀 부장을 역임한 뒤 같은 해 코스맥스 CHRO 이사를 거쳤다. 이후 코스맥스 경영지원본부 이사·상무이사·전무이사를 차례로 맡았으며,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가 계열회사 COSMAX WEST를 채무자로 하는 686억8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채무자는 계열회사인 COSMAX WEST이며, 채권자는 씨티뱅크 뉴욕지점이다. 채무금액 및 채무보증금액은 모두 5000만달러로, 2026년 9월 1일 서울외국환중개의 매매기준환율 달러당 1373.6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하면 각각 686억8000만원이다.채무보증금액은 코스맥스 자기자본 대비 11.2%에 해당하며, 코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가 계열회사 코스맥스이스트에 110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금전대여는 코스맥스이스트의 전환사채 상환 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거래일자는 2026년 9월 17일이다. 대여금액은 1100억원으로 코스맥스 자기자본 대비 18.0%에 해당한다. 적용 이율은 연 4.1%이며, 대여기간은 2026년 9월 17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대여기간 종료일 도래 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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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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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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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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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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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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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주민들의 숨통 트이는 안식처 '왕자봉', 안전한 산책로 조성이 필요하다
비봉면 중심지에 자리한 왕자봉은 하루 한 번 산을 오르며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주기도문을 외우는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선물하는 소중한 공간이다.매일 왕자봉을 찾는 주민들은 가벼운 산책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끼며 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곤 한다.안내판에 기록된 ‘왕자봉 유래’에 따르면 이 산은 풍수지리학적으로 산의 형상이 ‘임금 왕’ 자처럼 생겼다고 해 이름이 전해졌으며, 사투리로 ‘왕재봉’이라고도 불린다.조선시대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인물에게 왕이 하사한 ‘사패지’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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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추미애 대통령 비판, 민주당 중진 발언으로 보기 어려워"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내란 세력 대응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14일 오전 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추 지사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일반적인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는 생각이 안 든다"고 밝혔다.이어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해선 본인의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앞서 추 지사는 12일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대통령의 내란 세력 대응을 비판했다.추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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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재지정ⵈ AI 기반 ‘디지털 지적’ 속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재지정되며 AI 기반 디지털 지적 전환에 속도를 낸다.LX공사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16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지적측량업계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인 2011년 9월 16일을 기념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적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을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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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기온 31도 '무더위'…전국 일교차 커 건강 유의
오늘은 중부지방에서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이같이 예보하며 "아침부터 오후 사이 충남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오전까지 세종·충남 내륙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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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4개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공동 대응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참여 속 SKT와 협약찾아가는 서비스로 디지털 이용 편의 증진산청군과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SK텔레콤과 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산청군은 지난 11일 서부경남 4개 군과 SK텔레콤이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산청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4개 군 단체장을 비롯해 이혜연 SKT 부사장,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