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의 향기는 지난 27일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을 위한 제철과일, 비타민, 선크림 등 후원물품을 검단구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인문의 향기와 ㈔하이서울기업협회이 함께하는 ‘행복릴레이 나눔동행’ 행사의 일환으로, 여름철을 맞아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소연 아동보육과장을 비롯해 인문의향기 사무국장과 공동생활가정 시설장 6명 등이 참석하였으며,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인문의향기 이병택 사무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북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타국의 역사·문화·교육·산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NPS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 및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견학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 사회를 직접 경험한다.또한 ‘구
광진구가 장애인과 어르신, 유아차 이용자 등 이동약자가 생활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점포의 출입구 문턱을 개선하는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단이나 높은 문턱으로 인해 점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약자의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2년 이전에 건축된 50㎡ 이상 300㎡ 미만 규모의 소규모 점포이며, 편의점과 약국, 음식점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서울 강동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주간 베네룩스 3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제40기 암사역사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암사역사문화대학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유산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울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진행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이 함양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프라와 전문 기술력을 갖추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쳐드림’은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함양군 통합돌봄사업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질병·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업단은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7월 말 기준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도배·장판 교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여수시는 오는 9월 5일 열리는 섬박람회 개막식 입장권의 온라인 예매처와 예매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당초 조직위는 개막식 입장권을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8월 24일 1차, 8월 31일 2차로 나누어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관람객들의 예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섬박람회 입장권 예매처인 ‘놀티켓’으로 변경하고, 예매 일정도 8월 31일 오전 10시 통합 오픈으로 일원화했다.이에 따라 개막식 입장권은 8월 31일부터 놀티켓(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과 박지효 의원은 8월 24일 오후 2시 위례과천선 두데미역 추진위원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위례과천선 두데미역 신설 필요성과 향후 지역구 의원과 주민이 함께 추진할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파구의회 조용근 부의장도 함께 자리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위례과천선 두데미역 신설을 위해 지역구 의원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보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대에서 반등했지만 200일 이동평균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31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29% 오른 7만8426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72% 상승한 2470달러, 바이낸스코인은 +0.08% 소폭 올랐다. 리플은 -0.67%, 솔라나는 -1.54% 하락했다. BTC 도미넌스는 59.22%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달 62277달러 저점에서 거의 수직으로 상승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원주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새로운 공론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를 열고 사회복지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만들기에 힘을 싣고 있다.원주시의 민선9기 시정이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정책 참여와 일상 속 문화예술, 촘촘한 복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행정이 정책을 정해 시민에게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답하며 도시의 미래를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26일 강북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 제1회 회의를 주재했다.‘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는 최근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으로 자살·은둔·고독사 문제가 서로 연관돼 나타남에 따라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TF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정신질환자 관리 및 마음건강 증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자살·은둔 청소년 지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고독사 예방 등 분
국내 은행들의 자본건전성 지표가 올해 2분기 들어 순이익 실현과 유상증자 등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은행이 감독 당국의 규제 비율을 넉넉하게 웃돌며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2026년 6월말 국내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6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지난 1분기 말 13.50%보다 0.12%p 상승했다.같은 기간 기본자본비율은 14.84%로 0.08%p 올랐고, 총자본비율 역시 15.77%로 전 분기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국내 증권업계가 디지털자산 사업화 경쟁적으로 돌입한 가운데 지난해 10월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도약을 선언한 한화투자증권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기업과 투자 및 협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맞춰 국내 토큰증권과 해외 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사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이병철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에셋플랫폼 팀장은 디지털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전문기업과 협업해 상품 발굴부터 발행·청약, 지갑·수탁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
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이 시공 중인 청주동남 공공주택 건설사업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고 31일 공시했다.사망한 근로자는 근로자 휴게실 수직보호망 설치를 위해 안전난간대를 해체하던 작업 도중 2026년 8월 11일 추락했으며, 이후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중대재해 발생일자는 2026년 8월 29일이며, 고용노동부에 대한 보고도 같은 날 이뤄졌다. 사망자 수는 1명, 부상자 수는 0명으로 기재됐다.2026년 8월 29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은 해당
웨이모와 죽스 시험운전자들이 2024년과 2025년 자율주행차 급제동 등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20건이 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테크크런치가 30일 미국 산업안전보건청 제출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시험운전자들은 차량이 갑자기 강하게 멈추는 과정에서 편타성 손상 등을 입었고, 일부는 수개월 동안 업무를 할 수 없었다. 이번 사례는 웨이모와 죽스를 중심으로 확인됐지만, 문제를 이들 기업만 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른 자율주행 개발사 시험운전자들도 비슷한 부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강릉의 가을이 관광과 일상을 잇는 새로운 변화로 시작된다. 강릉시는 가을 관광객의 체류를 이끌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성묘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서며 도시 곳곳의 생활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관광 분야에서는 오죽헌 인근 경포생태저류지가 새로운 야간 관광 거점으로 떠오른다. 강릉시는 9월 1일부터 이 일원에서 ‘경포달빛아트쇼 나의달’을 본격 운영한다. 기존 해변과 경포호수 중심의 관광 동선을 내륙으로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콘텐츠다.◆ 경포생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