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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

2시간전
인천시가 100만호를 넘어선 공동주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시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 이경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장, 이선종 전국아파트연합회 인천지부장, 이기택 인천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공공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 ▲관리비 절감 자문단 운영 ▲소규모단지 시설개선 지원 ▲층간소음 상담 및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시는 우선 주택정책과 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향후 성과 분석...
5일전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서구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구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상공인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서구 골목형상점가 연합회 김형선 회장을 포함한 상인회장 12명을 비롯해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 유지원 센터장과 보증·생애주기·상권 활성화·금융복지·공정거래지원 등 각 분야 책임자들이
6일전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상표 무단선점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해외상표 출원 지원까지 범위를 확대해 올해 '소상공인 상표출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지식재산처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상표권을 확보해 상표 무단선점, 분쟁 발생 등 지식재산 관련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브랜드 경쟁이 심화되면서 소
5일전
인하대학교는 최근 인하대 총동창회와 함께 새 학기를 맞아 ‘천원의 아침밥’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1월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쌀 10㎏ 25포를 기부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조명우 총장 등 인하대 관계자들과 김종우 회장 등 인하대 총동창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아침 식사를 배식하면서 새 학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하대는 한끼에 정부와 인천시로부터 3천원을 지원받고, 학교
4일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구의원 및 영종구청장 출마예정자들은 4일 운서역 앞에서 해사법원 유치와 관련, 이른바 ‘영종 패싱’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이번 논란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촉발됐다. 이날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후보자들은 “영종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이 정작 영종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주요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앞서 영종지역 단체들은 ‘해
6일전
1972년 이후 화폐 체계를 정비하며 처음 나왔던 천원권부터 퇴계 이황이 그려졌다. 원래는 정약용 선생을 모델로 스케치도 끝났지만, 최종으로 이유태 씨가 그린 퇴계 이황의 표준 영정을 모델로 했다.미발행된 정약용 천원 디자인 앞면에는 수원 화성 팔달문이, 뒤쪽 디자인은 방화수류정이 그려져 있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1차 천원권과 영락없이 닮아 있다.이유태 씨는 만원권을 그렸던 운보 김기창 화백과 닮은 점이 많다. 이당 김은호의 제자인 것과 친일 작가라는 사실, 본인의 얼굴과 닮게 화폐에 인물을 그려 넣은
6일전
'황금기’의 선언인가, 분열의 무대인가 2026년 2월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두 번째 임기 첫 State of the Union 연설에 나섰다. 100분을 훌쩍 넘긴 장시간 연설 속에서 그는 미국의 ‘황금기’를 선언했고, 지지층은 환호했다. CNN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반면 The Guardian 등 외신은 정책의 구체성 부족과 과장된 통계 인용을 지적했고, NBC News는 연설장이 정파적 갈등의 무대로 변모했다고 평했다.이 장면은 비단 미국 정치의 풍경만은 아니다. 곧 다가올 인천 지
현대백화점이 오는 17일 더현대 서울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을 개장한다.8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 공간은 전체 535㎡ 규모로 조성되며, 전문용품과 패션, 체험 공간까지 함께 어우러지게 된다.주요 매장
사랑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여주시장 이충우입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오늘 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산불 예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지난해 강천면 간매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우리 모두에게 큰 경각심을 남겼습니다. 단순한 쓰레기 소각에서 시작된 불씨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었고, 결국 7.6헥타르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자칫 주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이 사건은 산불이 결코
안성시는 지난 4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가마쿠라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경험과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공동
국민의힘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 방식으로 공천을 진행키로 하면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고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정치 신인 발굴을 위한 새로운 시도라는 입장이지만, 당내에서는 특정 단체장 '찍어내기'를 염두에 두고 이 제도를 도입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과 함께, 반대로 현역 단체장에 유리한 제도 설계라는 비판도 교차하고 있다.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은 이번 지방선거 시·도지사 광역단체장 공천에서 현직 단체장을 제외한 후보끼리 먼저 경선을 치른 뒤 최종 승자가 현역 단체장과 맞붙는 방식의
생후 20개월 된 딸을 방임해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다. 8일 인천지법 김지영 판사는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
설 연휴가 낀 지난 2월 한 달간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이 역대 최대인 20%로 상향되면서 총발행액과 총사용액 모두 최고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탐나는전의 질적 성장을 위해 인센티브를 계층별로 차등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제주문학관에서 탐나는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탐나는전과 관련한 논의의 장이 공개적으로 열린 것은 2020년 11월 첫 발행 이후 처음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탐나는전 운영 고도화와 발전 방향 등이 집중 논의됐다.‘탐나는전, 인공지능을 만나다’를
충북 음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추진한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640만 원을 지원받아 ㈜인조이웍스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 ‘KOLLABO’ 시스템을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됐다. 도입되는 플랫폼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자 정보 일괄 등록과 농가–근로자 자동 배정 기능을 제공하고,
신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로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이 임명됐다.행안부는 오는 9일자로 실.국장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박 신임 부지사는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해 강원도 관광정책과장 및 복지정책과장, 양양부군수 등을 역임했다.이어 행안부 공명선거지원상황실장, 국가기록원 행정지원실장, 행정안전부 사회통합지원과장, 부마민주항쟁보상지원단장, 재난안전정책관, 재난복구지원국장 등을 지냈다.이후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및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 재난관리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한편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행안부 자치혁신실장으로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20년 연속 1위에 올랐다.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9.1%의 점유율을 나타냈다.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2006년부터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정상 자리를 지켰다.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네오 QLED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을 앞세워 54.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1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도 52.2%의 점유
1시간전
8일 오전 0시 23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초가집 등 2개동이 불에 탔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2시간 여만인 오전 2시 40분쯤 불을 껐다.당시 민박 중이던 2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피해는 없었다.불이 난 주택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 안에 있지만 국가민속유산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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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반도체 올케어’로 고지 선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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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월 1일입니다.“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까닭은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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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나인' 시즌2서 성장의 재미 맛보세요"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새 시즌을 맞아 캐릭터 성장 요소들을 대거 추가하는 등 게임의 재미를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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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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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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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0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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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당정 공업지역’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군포시가 노후화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시는‘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산업혁신구역 지정 및 계획’과‘군포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람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낙후된 공업지역의 기능을 회복하고, 산업·상업·주거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을 맡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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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일본 가마쿠라시, 우호 협력 협정 체결
안성시는 지난 4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가마쿠라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경험과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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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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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작은 부주의가 만든 큰 상처, 산불은 예방이 답입니다
사랑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여주시장 이충우입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오늘 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산불 예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지난해 강천면 간매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우리 모두에게 큰 경각심을 남겼습니다. 단순한 쓰레기 소각에서 시작된 불씨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었고, 결국 7.6헥타르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자칫 주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이 사건은 산불이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