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의자, 기립 지지대 등의 낙상 예방 주거개선 품목 설치를 지원받는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이면서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 요양 등급판정 대기자와 등급외...
구로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구로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어린이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하던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를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로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
고교학점제 도입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 등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학교 교육을 보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 지역 교육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양천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통해 학교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진로·미래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교 밖 교육 플랫폼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양천’이라는 도시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올해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약 14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등 100개 교육기
서울 용산구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본격화한다.이번 계획은 청년을 보호와 배려 대상으로 보는 ‘청년 친화’ 단계를 넘어,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중심’ 단계로의 전환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청년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용산구는 앞으로 5년간 ▲일자리 ▲주거·복지
수원특례시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500여 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했
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정읍시는 11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이학수 시장은 지난 2월까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비상근무 등 현안 업무에 매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민선 8기의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이 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모든 부서가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언급하며 공직자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위조할 가치가 없는 천원1972년 이후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만 원권은 6회, 오천 원권은 5회, 천 원권은 3회 그 모양과 디자인을 바꾸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천 원권의 디자인 변경 횟수가 다른 지폐에 비해 너무 적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사용 빈도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가 많아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치가 작아 위조지폐를 만들어도 가성비가 떨어져 기피 대상이다. 쉽게 말해 천 원을 제작하는 비용이 천 원 든다면 어느 누가 위조를 하겠는가? 위험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말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가 김윤지의 마지막 질주에서 완성됐다.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최종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채웠다.김윤지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23초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합쳐 모두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철원교육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도서관에 인공지능 기반 독서·학습 지원 챗지피티 전용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철원 관내 도서관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챗지피티 전용석은 고품질 정보검색 서비스로 정보 탐색과 학습 보조, 글쓰기, 자료 분석 및 요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학습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자료실 내 좌석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 A씨가 지난 12일 밤 수성구청 별관 사무실에서 초과 근무를 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휴대전화로 직접 119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으나 결국 숨진 사건은 소방·경찰의 수색실패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대구 수성구 한 요양병원 장례식장에는 30대 공무원 A씨 빈소가 차려졌다.
초과 근무를 하던 중 변을 당한 대구 수성구청 공
암호화폐 시장에서 '알트시즌'이 사실상 종료됐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고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크립토 마켓메이커 DWF랩스의 안드레이 그라체프 매니징파트너는 알트코인 전반이 동시에 오르는 '광범위 랠리'는 이제 과거의 유물이라고 밝혔다. 과도하게 늘어난 토큰 수, 줄어든 시장 참여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가 유동성을 잠금으로써 발생한 구조 변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지난 13개월간 알트코인 시장에서 약 2090
미술의 여러 장르 중에서도 조각은 전업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특히 작업 특성상 힘을 쓰는 일이 많아 여성 조각가는 더 드물다. 울산에서 30여년간 조각가로 활동 중인 임미진 작가는 지역의 몇 안되는 여성 조각가 중 한 명이다. 여러 이유로 16년만에 개인전을 갖게 된 그는 이번 개인전을 계기로 조각가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16년만에 두번째 개인전 15일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개인 작업실에서 만난 임미진 조각가는 2008년 이후 16년만에 개인전을 앞두고 전시할 작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15일 만찬을 함께하며 정국 현안과 당·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청와대 만찬을 통해, 정부와 여당이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개혁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여당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암호화폐 시장에서 '알트시즌'이 사실상 종료됐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고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크립토 마켓메이커 DWF랩스의 안드레이 그라체프 매니징파트너는 알트코인 전반이 동시에 오르는 '광범위 랠리'는 이제 과거의 유물이라고 밝혔다. 과도하게 늘어난 토큰 수, 줄어든 시장 참여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가 유동성을 잠금으로써 발생한 구조 변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지난 13개월간 알트코인 시장에서 약 2090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10개 읍·면 반찬조리봉사 단체를 대상으로 ‘용기-UP 챌린지’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심화 위생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과 교차 감염 등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인 세경대학교 조리학과 김진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험 요소와 예방 방법, 안전한 식재료 관리 및 조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진
울산 남구는 기존 대비 481억원 증액한 7637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추경예산은 대내외적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고물가·고환율, 고유가로 인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재난재해 예방을 통한 구민 안전 강화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도시 조성을 목표로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6억원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억원 △울산번개시장 폭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