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가 정부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의료비 국비 지원 중단 방침에 우려를 표하며 사업 지속을 촉구하고 나섰다.65세 이상 등록 환자에게 지원해 온 진료비와 약제비가 사라지면 꾸준한 진료와 투약을 유도해 온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 체계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정부가 16년간 시범적으로 시행해 온 만성질환 관리사업으로, 65세 이상 등록 환자에게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고, 병·의원과 약국, 보건소, 등록교육센터를 연계해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관리를 돕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