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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역량 강화 위한 ‘포트락 믹싱 워크숍’ 운영

3일전
인천음악창작소는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과 예비 뮤지션들의 음악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인천음악창작소 역량강화사업 을 운영한다.믹싱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음악 작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테크닉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총 6회차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음악 작업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믹싱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강의는 현역 음향 엔지니어인 이종현 엔지니어(DMI Work...
4일전
인천시가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시는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골목상권 공동체 신규 지정은 11월 27일까지, 공동체 활성화 지원은 5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골목상권 공동체 지정 신청 자격은 대표자가 선출돼 있는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다.올해 5곳을 신규 지정해 현판, 지정서, 도어스티커 등을 제공하고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 자격을 준다.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는 10곳을 선정해 공동마케팅 및 환경개선에 사용할 수 있도록 1곳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골목상권 공동
5일전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나 그 끝에 다다르기까지 부쩍 고단함을 느끼는 날이면 산을 찾는다. 눈앞에 놓인 가파른 오르막을 한 걸음씩 꾹꾹 눌러 밟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닿게 된다. 그 성취의 맛이 달고 달아 숨이 차올라도 다시 산에 오른다. 짧고 거칠게 몰아쉬던 숨은 정상에 머무는 순간 비로소 길고 깊어진다. 덤으로 펼쳐진 풍경 앞에 조였던 가슴까지 시원하게 트인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으로 정상을 만끽한다. 막혀 있던 일들도 이 흐름을 타고 술술 풀리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말이다. 마니산 정상에서 하산하는
5일전
인천의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다. 봄꽃의 대표주자 매화꽃이 피기 시작했다.10일 아침, 인천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84, 주안 더월드스테이트 아파트 정원에 있는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6일전
우현의 민예 개념은 ‘민예’의 창시자 야나기 무네요시에게서 비롯된 것이었다. 민예적 미술은 순전히 감상만을 위한 근대적 의미에서의 미술이 아니다. 그래서 민예는 개성이라는 것이 문제되지 않으며, 천재주의와도 관련이 없다. 이로부터 ‘무기교의 기교’, ‘무계획의 계획’이라는 민예적 특성이 도출된다.우현이 야나기 무네요시의 민예 개념을 받아들여, 조선 미술의 특징을 규명하였더라도, 야나기의 예술론을 모두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특히 야나기가 조선 예술의 특징으로 언급한 ‘비애의 미’를 우현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야나기는 1922
3일전
인천해양경찰서는 13일 청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양안전 정책에 대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천 해역의 안전관리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주권 수호 역량 강화 ▲국민 참여 기반의 해양안전문화 확산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치안질서 확립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등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심승일 위원장은 “해양 안전부터 치안 질서 확립까지 인천해경의
6일전
영종도 갯벌에서 멸종위기 조류와 갯벌 생태계를 이해하는 특별한 생태 교육이 열렸다. 비영리 민간단체 「영종갯벌 생태 여행」은 9일 인천 중구평생학습관에서 ‘영종갯벌 생태환경 해설 과정’을 열었다.학습자들과 함께 5명의 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3시간 가량 이론과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영종갯벌생태여행 해설사 이향 선생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을 2시간 동안 진행한 후, 영종 송산유수지 인근 바닷가에서 1시간의 현장 실습으로 이어졌다. 이날 교육의 핵심은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조류 7종에 대한 이해였다. 소개된 종은 저어새, 노랑부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를 학교 민주주의의 본산으로 다시 세우도록 하겠
51분전
인천 개항장 항미단길은 단순한 상권을 가진 길 이름이 아니다. 항구도시 인천의 그물, 어구 거리로 명맥을 이어 온 상인들의 인생, 바다와 생활을 함께 해온 옛 인천사람들의 기억, 그리고 42년을 흙과 함께 살아온 한 조각사의 시간들이 겹겹이 쌓여 이어지고 만들어지고 있는 길이다.항미단길에서 「민공방」을 운영하는 조은경 대표가 있다. 그는 자신을 작가라 말하지 않는다. 인터뷰 내내 “나는 작가가 아니라 조각사입니다.” 라고 강조했다.어린 시절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좋아 했고, 한때는 만화를 그리고 싶었고 이름을 알리는 작가가 되는
2시간전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시간전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가 김윤지의 마지막 질주에서 완성됐다.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최종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채웠다.김윤지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23초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합쳐 모두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영주시장 유정근 예비후보가 12일, 당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
3시간전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 A씨가 지난 12일 밤 수성구청 별관 사무실에서 초과 근무를 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휴대전화로 직접 119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으나 결국 숨진 사건은 소방·경찰의 수색실패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대구 수성구 한 요양병원 장례식장에는 30대 공무원 A씨 빈소가 차려졌다. 초과 근무를 하던 중 변을 당한 대구 수성구청 공
암호화폐 시장에서 '알트시즌'이 사실상 종료됐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고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크립토 마켓메이커 DWF랩스의 안드레이 그라체프 매니징파트너는 알트코인 전반이 동시에 오르는 '광범위 랠리'는 이제 과거의 유물이라고 밝혔다. 과도하게 늘어난 토큰 수, 줄어든 시장 참여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가 유동성을 잠금으로써 발생한 구조 변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지난 13개월간 알트코인 시장에서 약 2090
3시간전
미술의 여러 장르 중에서도 조각은 전업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특히 작업 특성상 힘을 쓰는 일이 많아 여성 조각가는 더 드물다. 울산에서 30여년간 조각가로 활동 중인 임미진 작가는 지역의 몇 안되는 여성 조각가 중 한 명이다. 여러 이유로 16년만에 개인전을 갖게 된 그는 이번 개인전을 계기로 조각가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16년만에 두번째 개인전 15일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개인 작업실에서 만난 임미진 조각가는 2008년 이후 16년만에 개인전을 앞두고 전시할 작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15일 만찬을 함께하며 정국 현안과 당·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청와대 만찬을 통해, 정부와 여당이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개혁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여당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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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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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이번주날씨,내일까지 전국 아침 기온 영하권, 내륙 중심 낮과 밤 기온차 큼!
화요일인 3월 10일 오전 8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겠고, 동해안은 가끔 구름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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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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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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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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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시즌 끝났다"…짧은 사이클·폭력적 순환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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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 장기요양기관 평가 5회 연속 '최우수(A등급)'
3시간전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써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은 지난 2013년 첫 평가 이후 현재까지 5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장기요양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정기평가로, 전국 5,976개 시설급여 제공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에서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체계성, 감염병 예방 관리, 노인학대 예방, 서비스 제공 수준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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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굴욕? 알고 보면 큰 역사
2시간전
위조할 가치가 없는 천원1972년 이후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만 원권은 6회, 오천 원권은 5회, 천 원권은 3회 그 모양과 디자인을 바꾸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천 원권의 디자인 변경 횟수가 다른 지폐에 비해 너무 적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사용 빈도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가 많아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치가 작아 위조지폐를 만들어도 가성비가 떨어져 기피 대상이다. 쉽게 말해 천 원을 제작하는 비용이 천 원 든다면 어느 누가 위조를 하겠는가? 위험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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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를 학교 민주주의 본산으로 다시 세우겠다"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를 학교 민주주의의 본산으로 다시 세우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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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 공무원 사망사고 대응 두고 논란
3시간전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 A씨가 지난 12일 밤 수성구청 별관 사무실에서 초과 근무를 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휴대전화로 직접 119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으나 결국 숨진 사건은 소방·경찰의 수색실패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대구 수성구 한 요양병원 장례식장에는 30대 공무원 A씨 빈소가 차려졌다. 초과 근무를 하던 중 변을 당한 대구 수성구청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