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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APEC 성과 발판, 경북 재도약 이룬다”

4시간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되짚으며,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이 지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각국...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수여하는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27년의 전통을 지닌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시민단체, 대학
안동시 중구동 통장협의회에 MZ세대가 합류하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변화의 신호탄이 올랐다.중구동은 지난 26일 중구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12월 통장회의 및 2026년 1분기 신임 통장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새롭게 임명된 통장 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고요했던 경주 보문호반의 밤이 황금빛 신라 문화의 향기로 채워지고 있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조성한 APEC 상징조형물 ‘탄생’과 신라 금관 모형 6종 전시가 주·야간을 가리지 않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급부상 중이다.이번 전시의 백미는 단연 호반광장을 수놓은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지난 8월, The New York Times는 한국의 한 항공 참사를 분석한 조사 보도를 게재했다. 사고 장면의 재현보다 활주로 구조와 설계, 그에 이르기까지의 판단 과정이 어떤 경로를 거쳐 누적됐는지를 짚는 기사였다. 국내 언론은 곧 이 보도를 전했다. 외신이 한국의 사고를 깊이
포항시 청소년들이 중국 현지 가정과 학교에서 생활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뜻깊은 교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포항시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르자오시와 칭다오시에서 ‘청소년 해외 홈스테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타이거컴퍼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G-RISE 사업단과 지역기반 실전형 디지털 전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외대 G-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교육·연구·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DX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교육과정 공동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 “유통 본질 회복""실행 중심 도매시장 역할 재정립할 것” 동화청과가 2026년을 청년농과 출하주가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로 삼고, 현장 중심 실행 경영에 본격 나선다. 도매시장법인의 본질적 역할을 재점검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산지와 시장을 연결하는 도매시장법인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유통 현장의 안정성과 공정한 거래 질서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중심의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도매시
광명지역신문>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소하동 아파트 화재 참사, 초등학생 유괴미수, KT 정보유출 등 2025년 광명에서는 아찔한 사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생명을 잃거나 다치고,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5년의 끝자락에서 광명지역신문은 올 한해 보도한 기사의 조회수를 근거로 10대 뉴스를 선정했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문제를 넘어 해법과 대안으로, 사후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대한민국, 그리고 광명을 만들어가는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광명지역신문 독자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지난 30일 홍태용 김해시장과 면담을 갖고 김해 한림지역의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대한 반대의사를 분명해 했다. 한돈협회 김해시지부 김진보 지부장과 이병민 부지부장 등 양돈농가들도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김해시청에서 이뤄진 이날 면담에서 이기홍 회장은 ”악취관리 지역 지정은 농가 생존권을 위협하는 과도한 규제
속초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2월 29일 기준 10억 원을 돌파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 상승한 실적으로, 시민과 전국 기부자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관심을 받아 온 속초시 고향사랑기부제 총 누적 모금액은 22억 6천9백만 원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그간 속초시가 추진해 온 차별화된 홍보 전략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운영에 더해 기부금의 투명한 운용에 대한 신뢰가 더해진 결과라는 평가다.속초시는 지역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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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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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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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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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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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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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 기운으로 비상하는 원년 만들 것”
2026년 병오년은 뜨거운 기운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해입니다. 우리는 붉은 말의 기운을 군민의 삶을 바꾸는 에너지로 삼아 누구보다도 먼저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생활인프라의 촘촘한 개선, 돌봄과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강화, 교육과 일자리의 선순환,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까지 하나하나 책임있게 추진하기 위해 행정의 모든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비상의 원년이 될 2026년도 정책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군민의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보편적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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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품은 울릉도… 태고의 자연·바다가 빚은 절경에 ‘탄성’
새해에는 민족의 성지로 부상한 울릉도·독도 탐방이 어떨까?본토에서 3시간에서 7시간 소요되는 뱃길을 마다 하지 않고 요즘 우리국민들과 외국인들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다.우리나라엔 3400여개의 섬이 있다. 하지만 동해에는 국토 최동단엔 유일하게 울릉도와 독도가 민족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섬 탐방을 위해서는 배를 타야한다. 울릉도 뱃길은 포항에서 울릉도를 연결하는 쾌속선과 밤바다를 즐기며 운항하는 카폐리 선 노선이 포항 동빈항과 포항신항만 여객선 터미널에서 각각 이용객을 기다린다. 푸른 바다를 가르며 섬에 다가가는 그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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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더 나은 삶과 포항 발전 힘쓸 것”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 태양이 힘차게 솟았습니다.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기운을 받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포항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맡은 바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도 시민 더 나은 삶과 포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포항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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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과 영주 새 도약 위해 전진”
엄태현 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1일 영주시 부시장에 취임하며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엄 권한대행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엄 권한대행은 신년사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시민이 행복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강조했다. 그는 ‘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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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도심형 식음축제 성공모델 ‘우뚝’
구미시가 개최한 2025 구미라면축제가 총 3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도심형 식음문화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전년도 방문객 17만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전체 방문객 중 외지인 비율은 40.2%로 대구·경북을 비롯해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유입되며 구미라면축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단위 축제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 외지인 중에서는 대구시 방문객이 37.1%로 가장 큰 비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