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승전 여정을 따라 걷는 지역 연계형 챌린지 ‘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아산, 진도, 남해 세 지역에서 펼쳐진다.이번 챌린지는 경남의 ‘이순신 승전길’을 다른 지역의 이순신 역사자원과 연계해 전국 단위 역사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챌린지는 아산에서 뜻을 세우고, 진도에서 다시 일어서며, 남해에서 마지막 사명을 완수한 이순신 장군의 삶의 궤적을 그대로 따라 걷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11일 아산과 진도에서 동시에 시작해, 19일 남해에서 마무...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면소재지 야간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아름답고 안전한 쌍책면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면 소재지 일대를 중심으로 태양광 정원등 꽃을 설치하는 한편, 주변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태양광 정원등 꽃 식재와 환경정비를 통해 삭막한 생활공간에 계절감과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산청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내 14개 장애인·노인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위문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성심인애원 등을 찾아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한다.군 자체 위문금 200만원을 비롯해 BNK경남은행의 산청사랑상품권 1200만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2회 경상북도-포항시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과 포항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와 동호인, 지도자, 가족 등 7개국 약 3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 44개 팀과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5개 팀이 참여한다.대회에서는 68세이상부, 67세이하부, 18세이하부 및 해외부 선수들이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국학기공 실력을 선보인다. 10월 9일에는 국내부 경연과 개회식이 진행되고, 10월 10일에는 개인전과 해외부 경연이 이어진다.또한 이번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3커플
마산지역 상인과 주민들은 1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의 활용방안이 즉각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회견에 참석한 마산상인연합회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창원학습관 이전 추진위원회, 마산지역 주민들은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방안과 관련한 공약을 내세운 분들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며 “공약 이행을 위한 계획도 없고 방향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실행 능력이 없거나 현실적 여건 조성이 안 된다면, 그 사실을 인정하고 주민들을 향한 희망고문을 멈춰달라”
경남경영자총협회는 16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제337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를 열고 지역 경제계와 함께 공공기관 경남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경남경총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성명을 냈다.성명에는 공공기관 이전을 경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성장·투자,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야 한다는 지역 경제계의 뜻을 담았다.그러면서 정부에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촉구했다.아울러 대통령이 언급한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상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체험·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강화해 관광객이 직접 즐기고 머무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3일에는 풍기에서 처음 인삼을 재배
청도군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청도군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소속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청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 퀴즈 방식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 관련 법령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해외실증을 위해 노르웨이와 손잡고 전기추진선박 기술개발 협력을 본격화한다. 포항시는 지난 19일 노르웨이 아발스네스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해양 전동화 전문기업 SEAM AS가
청도군은 지난 18일, 공무상 출장으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구매한 생필품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용이 어려운 소액 마일리지와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사회공헌 자원으로 전환하고자 ‘추석맞이 항공마일리지 나눔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