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승전 여정을 따라 걷는 지역 연계형 챌린지 ‘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아산, 진도, 남해 세 지역에서 펼쳐진다.이번 챌린지는 경남의 ‘이순신 승전길’을 다른 지역의 이순신 역사자원과 연계해 전국 단위 역사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챌린지는 아산에서 뜻을 세우고, 진도에서 다시 일어서며, 남해에서 마지막 사명을 완수한 이순신 장군의 삶의 궤적을 그대로 따라 걷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11일 아산과 진도에서 동시에 시작해, 19일 남해에서 마무...
경남경영자총협회는 16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제337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를 열고 지역 경제계와 함께 공공기관 경남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경남경총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성명을 냈다.성명에는 공공기관 이전을 경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성장·투자,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야 한다는 지역 경제계의 뜻을 담았다.그러면서 정부에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촉구했다.아울러 대통령이 언급한
산청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내 14개 장애인·노인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위문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성심인애원 등을 찾아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한다.군 자체 위문금 200만원을 비롯해 BNK경남은행의 산청사랑상품권 1200만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도가 도의회 인사청문에서 부적합 의견이 나온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새로 뽑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유해남 경남도 대변인은 16일 산하 출자출연기관장 인선 브리핑을 하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도에 아직 도착하지 않았지만, 의회에서 부적합 결론을 내렸다면 그 결과에 대해 도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박완수 지사가 전날 말했다”고 밝혔다.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전날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를 상대로 인사청문을 진행한 후 ‘회전문 인사’ 등을 지적하며 임명에 부적합하다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박 지사가 도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중국을 방문해 제조 인공지능 혁신과 관광·투자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협력 행보에 나선다.대표단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방문해 ▲첨단 로봇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 모색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 준비와 연계한 관광 협력 강화 ▲복합물류 및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등 다방면의 경제협력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방문은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에 인공지능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3커플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면소재지 야간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아름답고 안전한 쌍책면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면 소재지 일대를 중심으로 태양광 정원등 꽃을 설치하는 한편, 주변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태양광 정원등 꽃 식재와 환경정비를 통해 삭막한 생활공간에 계절감과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합천군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 경매시장에서 열린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에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차단방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합천군 관계자와 경남도 동물방역과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도 축산과장, 축산연구소장 등 방역 관계기관 관계자와 경남농협본부장, 합천축협조합장 등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9월 16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 조치 후 진행했으며, 35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2024년 11월 선거 당시 내건 공약집에서 세 차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경력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제34대 중앙회장 선거 입후보자 공약집에서다. 그로부터 1년 7개월 뒤 관리급여 사태가 터졌을 때, 회장 명의 성명으로 천명한 비대위 구성안은 자신의 이사회에서 부결됐다.공약집에서 기호 3번으로 출마한 양대림 후보는 왜 양대림인가라는 항목에 양대림은 강하다고 적었다. 세 번의 비대위원장 활동을 통해 보여주었듯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투쟁과 희생을
가수 싸이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약식12단독 최예진 판사는 지난 15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싸이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싸이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대면 진료 없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 제3자를 통해 약을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처방된 약에는 불안장애와 수면장애 치료 등에 사용되는 자낙스와 스틸녹스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싸이
HL만도가 지난 7월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7개 부문으로 구성된 종합 안전 개선 대책을 내놨다.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들고, 위험이 발견되면 예산 승인 전에 먼저 조치하도록 절차를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HL만도는 21일 연 기자회견에서 지난 7월 22일 평택공장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김승모 씨의 명복을 빌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약 두 달 만에 나온 공식
빠른 이미지 소비의 시대, 한 점 한 점 세필로 시간을 쌓아 올린 김자영 작가의 초대개인전 《고정되어 있지 않은》이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36길 20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린다.김자영의 회화는 멀리서 보면 분홍과 보라, 청색과 녹색, 주황과 노랑 등 다양한 색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이루는 추상적 색면으로 다가온다. 빛이 번지거나 천이 접히는 듯한 화면도 눈에 띈다.그러나 가까이 다가서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하나의 면처럼 보였던 화면이 수많은 미세한 붓질과 흔적으로 해체된다.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의 후원하에 아흐메드 알카티브 관광부 장관 겸 투라이즈 의장은 2027년 3월 23~25일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투라이즈 2027 서밋을 발표했다. 2025년 11월 첫 투라이즈 서밋과 그 이후 1년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7년 행사는 ‘세계를 움직이는 동맹(Alliances That
뮤지컬 배우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한국뮤지컬배우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에는 배우 정영주가 선임됐다.한국뮤지컬배우협회는 지난 17일 창립총회를 열고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사회에는 이건명, 송용진, 김아선, 양준모, 김아영 배우가 참여하며 감사는 안유진 배우가 맡는다.협회 창립에는 남경읍, 전수경, 신성우, 안재욱 등 80명의 배우가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최정원, 정성화, 신영숙 등도 협회의 설립 취지에 공감해 함께하기로 했다.이날 창립총회에는 이
충남 아산 현충사가 밤마다 빛으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되살리는 야간 문화유산 공간으로 변신한다. 아산시는 지난 18일 현충사에서 ‘영해, 충무의 혼이 깨어나다’를 주제로 야간 문화유산 콘텐츠의 막을 올렸다. 이날 축하공연에 이어 개막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어둠에 잠겼던 현충사 경내는 빛의 무대로 바뀌었다. 정문에서 구현충사까지 이어지는 18개 지점에는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담은 이야기가 빛과 영상, 조명으로 펼쳐졌다. 특히 중앙광장에서는 대검이 주인을 찾아 날아들고 장군이 이를 받아 4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청도군은 지난 9월 19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청년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청도군 청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며, 청년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하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포항시는 2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50개의 메달을 획득한 포항시 선수단을 초청해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장애인체육회 임원과 우수선수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상 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꽃다발 수여와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선수들과 대회 준비 과
청도군은 지난 20일 청도향교 대성전에서 향교 관계자와 지역 유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대제는 유교 성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는 대표적인 전통 제례의식으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우리 유교문화의 중요한 의식 가운데 하나이다. 선현에 대한 공경심을 바탕으
구글이 899달러에 선보이는 AI 노트북 '구글북'에 대한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21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5월 공개한 구글북을 크롬북보다 상위 제품군에 포진시키고 제미나이 기능을 전진 배치했다.구글북은 안드로이드 OS 기반으로 AI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AI 커서 '매직 커서', 위젯 구성 기능, AI 기반 받아쓰기 기능 '램블러' 등을 포함하고 있다.램블러는 정리되지 않은 구술 메모를 읽기 쉬운 텍스트로 다듬는 기능이다. 매직 커서는 웹페이지 일부를 선택해 제미나이에 작업을 맡
청도군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청도군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소속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청렴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 퀴즈 방식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 관련 법령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