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들이 앞다퉈 전남 동부권 공략에 나섰다. 인구 80만의 전남 동부권이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날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와 민형배 국회의원가 잇따라 전남 동부권을 찾았다.
김 예비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16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을 포함한 5개국에 사실상 군함 파견을 요구한 것에 대해 "보수적으로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섣불리 동참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시간도 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중동의 복잡한 정치상 특히 이란과의 관계라든가 한미동맹, 우리 상선의 안전, 그러면서도 우리 파병부대 군함의 안전 등을 다 검토해야 되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석유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 대구 동구청,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 경찰청, 동대구 세무서 등 6개 기관이 함께 했으며,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2026 핵테온 세종 A·I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6핵테온 세종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발굴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열리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캠퍼스, 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주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주도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법안이 처리된 것에 대해 "우려가 크다"는 뜻을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2일 KBS '일요진단'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징계 처분으로 검사 파면도 가능하게 했기 때문에 아마 권력자에 대한 수사는 더 이상 힘들 것이고 오히려 권력의 칼이 돼 야당과 애꿎은 국민만 상대로 칼춤을 추게 될 우려가 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그는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적개심 하나로 검찰과 사법 체계를 시스템적으로 망가뜨리는 것
국민의힘 소속 임택수 음성살림연구소장이 22일 음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임 예비후보는 “오늘의 예비후보 등록이 선거전의 시작이 아니라 출마 선언 때 발표한 음성군 미래 100년 청사진인 ‘5대 약속’을 구체화하고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권과 지역별 특성을 살린 발전 전략을 추진해 음성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임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각종 사고로 높아진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재난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