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처리용 시스템반도체 제조사 앤씨앤이 운영자금 100억원 확보를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식 400만주를 1주당 2500원에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501만6703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산정한 기준주가 2180원에 14.7% 할증한 금액이며, 액면가액 2500원을 고려해 최종 결정됐다.조달 목적은 원재료·상품 매입대금 등 영업활동 및 연구개발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2026년에 4...
미국 현물 ETF의 XRP 보유 규모가 올해 초 이후 두 배로 늘어 약 2억달러에 이른 가운데, 21셰어스가 지금 XRP를 사야 하는 이유로 4가지를 제시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1셰어스는 XRP의 미국 내 법적 지위 확정, 현물 ETF가 만든 기관 유동성, XRP 레저의 온체인 거래 규모, 제한된 공급 구조를 핵심 근거로 꼽았다.가장 큰 근거는 미국 내 법적 지위다. 리플이 지난해 8월 SEC 소송 절차를 마무리한 뒤 XRP는 미국에서 법적 지위가 명확한 몇 안 되는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테우크리움의 2배 숏 데일리 XRP ETF 등록신고서 효력 발생일이 2026년 10월 11일로 연기됐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일정 변경은 리스티드 펀즈 트러스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최신 서류에서 확인됐다.이번 서류는 1933년 증권법과 1940년 투자회사법에 따른 등록신고서의 사후 효력 수정안이다. 이로 인해 테우크리움 2배 숏 데일리 XRP ETF의 공식 출시 일정도 다음 달로 밀리게 됐다.다만 10월 11일이 곧 거래 개시일을 뜻하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블랙록의 이더리움 ETF 'ETHA'가 최근 20거래일 동안 이더리움 2억5140만달러어치를 매수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ETHA는 최근 거래에서만 약 1390만달러어치 이더리움을 추가로 사들였다.이더리움은 최근 몇 주간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했다.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이더리움 ETF 전반의 자금 흐름도 약했지만, 블랙록은 최근 한 달 동안 꾸준히 자금을 유치했다.아캄 인텔리전스 온체인 데이터상 ETHA는 최근 20거래일 동안 자금 유출이 한 차례도 없었다. 이에
메타플래닛이 홍콩 자회사 설립, 최고재무책임자 교체, 논란이 된 스톡옵션 물량 축소를 함께 발표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11일 이사회 뒤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핵심은 10차 신주인수권 물량 조정이다. 메타플래닛은 해당 물량을 3억1946만주에서 1억8819만주로 41.1% 줄였다. 옵션 1단위당 배정 주식 수도 696주에서 410주로 낮췄다. 이미 행사된 권리를 제외한 잔여 잠재 물량도 2억3664만주에서 1억536만6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기존의 관행적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용 지정게시대’에만 적법하게 설치하며 솔선수범에 나선다.그동안 명절 기간이면 주요 도로변이나 가로수 등에 명절 인사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첨하는 사례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이천시의회는 오래된 관행적 행태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국내 사과 우량 묘목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Geneva 11’, M.26, M.9 등 사과 대목 3품종의 보급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화상병 중도 저항성을 갖춘 G.11 대목을 새롭게 보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G.11, M.26, M.9 사과 대목 3품종은 생장점 배양으로 생산한 무병묘로 바이러스·바이로이드가 없는 조직배양 무병묘이다. 증식용 원종 성격의 기초재료로 우량 묘목 생산을 위한 모수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신청 대상은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엔터프라이즈 AI OS 기업, 원더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소속된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과 3년 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원더풀은 FC 바이에른의 ‘공식 엔터프라이즈 AI 파트너’로서 구단 운영 전반에 AI를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팬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요 활용 사례에 엔터프라이즈 AI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원더풀은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FC 바이에른의 기존 시스템과 통
환경공단 부울경본부가 ENTECH 2026에서 환경정책 전파에 나섰다.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가해 환경정책과 주요 사업을 알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ENTECH 2026은 국내외 환경·에너지 분야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다. 부울경본부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운영해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한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현대건설은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 대규모 플랜트 표준화, 시스템 최적화 등이 수전해 플랜트 시장의 핵심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17일 개최된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제17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협의회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전문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여해 기관 간 정보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협의체로 20여 개 연구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하고 있다. 남광우 원장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의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기관 간 전문성과 경험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협의회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고령자와 외국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근무하는 광해방지사업 현장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광해광업공단은 18일 강릉 흥일탄광 수질정화시설 설치공사 현장에서 강릉시 강동보건지소와 함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보건소 의료진이 현장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상주인력과 일용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당뇨관리 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활동 등을 제공한다.공단은 취약작업 안전작업 가이드 숙지, 배치 전 건강상태 확인과 작업량 조정, 주 1회 혈압·체온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