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오는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 내 방문자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제9회 연천군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천전곡리유적을 출발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연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올해 행사는 연천 국화축제 기간과 맞물려 개최돼, 건강걷기 행사 참여와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 일대의 가을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은 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지난 9월 8일, 오픈AI는 90년 묵은 수학 난제 ‘나비에-스토크스’에 대한 해법을 내놨다고 발표했다. 바로 그날, 오픈AI를 거쳐 앤스로픽에서 사전학습을 연구해온 27세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퇴사하면서 “AI를 만드는 사람들 스스로 이 기술이 10년 안에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글을 X에 올렸다. AI의 성과를 알리는 발표와 AI의 위험을 경고하며 던진 사직서가 같은 날 겹친 것. 이날의 우연은 최근 몇 달간 쌓여온 AI의 ‘빛과 그림자’를 압축해서 보여준다.◆ A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과 함께 ‘민주평화 100길 출정식’을 개최하고 독도를 향한 첫 여정을 격려했다. 출정식에는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
경기도 광주의 병원에서 '태움' 괴롭힘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20대 간호사의 사망이 100일을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유족에게서 넘겨받은 일기장과 휴대전화 등 유품 분석을 토대로 지난 7월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간호사 2명과 병원 관계자 1명 등 가해자로 지목된 3명을 입건했으며, 최근 10월 중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고인이 근무 기간 중 1년 가까이 기록한 일기장에는 노동청 진정 내용과 겹치는 괴롭힘 피해가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정부 대책도 외형은 갖췄다. 노동부는 7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검단구는 10일 검단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검단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또한 검단 지역의 급격한 인구 유입과 교육 수요 증가에 대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부산 서구 아미동을 대표하는 장구 동아리 아미농악 고고장구팀이 10만 원 상당의 라면을 후원하며‘아미와 함께 라면’릴레이 기부에 동참했다.제26회 구덕골 문화예술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아미농악 고고장구팀은 수상의 기쁨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상금의 일부를 기부했다. 특히 지역 문화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이웃을 위한 기부로 이어가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부산 남구 용호3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9월 16일, ‘1% 나눔 운동’의 하나로 지역 내 취약계층 22가구에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랑의 밀키트 전달’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1% 나눔 운동 기금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자 진행됐다.류정화 용호3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부산 서구 서대신3동 사랑의이웃사촌후원회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탑마트 상품권을 전달했다.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가구,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쌍남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7일 정부출연연구기관 노사와 만나 연구과제중심제도 폐지 이후 연구개발 재원과 평가·보상체계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 연구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차관은 PBS 폐지에 따른 R&D 재원 확보와 평가·보상체계 개편 등에 대한 출연연 연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노사와 Post-PBS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과기정통부는 PBS 폐지 국정과제 확정 이후 안정적인 인건비 지원과 공통행정 전문화 등을 통해 연
부산 서구보건소는 지난 9월 15일 가족복지센터에서 주민의 신체·정서적 건강관리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방관리 프로그램 「몸과 마음을 위한, 한방 한잔」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40~64세 장년층을 대상으로 우울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한방진료실 한의사가 참여해 ▲장년기 정신건강 관리와 주요 증상, ▲생활 속 건강관리법 등을 교육했다.뿐만아니라 전문강사와 함께 ▲사군자차·사물차 등 한방차의 특징과 효능을 알아보고, ▲직접 차 티백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