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최근 김영록 전남지사가 내놓은 전남 국립의대 입지관련 입장을 문제 삼으며 쟁점화를 시도하고 있다. 신정훈 측은 20일 성명을 통해 김영록 전남지사의 '대학자율결정' 입장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지역갈등을 키워놓고 이제와 책임을 대학에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7일 광
박명균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갈상돈 후보의 '문화체육관광부 진주 이전' 공약의 허구성을 정면 비판하며 그 대안으로...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8년 조규일 행정의 '불통과 시정 사유화'를 정면 비판하며 새로운 진주를 위한 시정 혁신안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본회의 무제한 토론를 예고한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향후 상임위원장 여야 배분 문제는 원점에서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이라는 등 여당...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경북 신공항을 거론하며 "박정희 공항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3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박정희 컨벤션센터' 구상을 비판하며 "박정희라는 이름은 대구경북의 미래와 직결된 큰 프로젝트에 붙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MBC라디오 lt;시선집중gt;에 출연해 김 전 총리가 전날 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가 과도한 재정지원에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제도의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경실련과 공공교통네트워크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대구시 버스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매년 2천억 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조차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경실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충남교육청 인사운영과 관련해 ‘코드인사’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탕평 인사 실현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2일 천안 두정동 선거캠프에서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특정 집단 중심의 편중 인사구조를 끊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학관과 연구사 등 주요 정책결정 인력이 특정
전북 시민사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예비후보들의 경선 양상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책 중심 경쟁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민주당 경선이 흑색선전과 비방으로 흐르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선거 이후 전북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선거는 도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진보당 백승재 예비후보가 전북 정치의 ‘일당 독점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견제 세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백 예비후보는 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선거가 민주주의 축제가 아니라 위기의 현장이 되고 있다”며 “민주당 경선이 사실상 본선을 대체하는 구조 속에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약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투표를 앞두고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가 박수현 출마예정자의 ‘검증 회피’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성실한 소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 전략소통실은 1일 논평을 통해, 박 출마예정자가 천안시청 기자회견에서 주요 의혹에 대해 “TV토론에서 답변하겠다”며 즉답을 피한 것은 도민의 알 권리를 경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상대 당의 침묵은 검증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캠프는 박 출마예정자가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가 당시 거론하지 않은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고 발언한 점을 집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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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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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병기 등 거론하며 "대한민국 정치 돈썩는 냄새 진동"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공천 관련 비위 의혹을 싸잡아 언급하며 "정치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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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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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당선 1년 내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전남광주의 판 바꾸겠다"
"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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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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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전, 전통 소리로 재해석… 소리극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 공연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창작하는 타루’의 소리극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공연장상주단체 ‘창작하는 타루’가 참여하는 기획공연으로, 프랑스 희곡 ‘크노크, 어쩌면 의학의 승리’를 판소리와 민요를 기반의 소리극으로 재해석한 블랙코미디다. 특히 2026년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고전을 한국 전통 소리로 풀어낸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봉쥬르, 독퇴흐 크노크!’는 ‘창작하는 타루’의 세계 고전 레퍼토리 시리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