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환영 행사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소재로 한 공연이 펼쳐진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대회 조직위원회에 항의 메일을 보내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서 교수는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 15일, 열린 선수촌 환영 행사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하는 공연이 진행된 것과 관련해 조직위원회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도요토미는 1592년 조선을 침략해 임진왜란을 일으켜 동아시아의 평화를 깨뜨린 인물"이라며...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전광판에서 중국 전통 의상을 '한복'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보문관광단지 수상공연장 인근 광장에 'POST APEC 미디어월'을 이전 설치하고 시운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화면을 송출했다.해당 전광판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당시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설치됐던 시설물이다.문제는 전광판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화면에는 '중국'이라는 국가명과 함께 중국풍 전통 의상을 입은 인물
한림대학교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비롯해 시민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학생들의 학술대회 수상 등 연구·교육 분야에서 잇따른 성과를 내며 대학의 학술 경쟁력과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이경진 박사과정생과 박정하 석사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인 ‘Gut Microbes’에 게재됐다. 해당 학술지는 Impact Factor 15.3, Q1, JIF 상위 5.6%에 해당하는 국제 학술지다.이번 연구는 장내 공생균인 ‘Phocaeicola coprocola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김중남 강릉시장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국회와 정부 관계자는 물론 재경 출향단체까지 잇달아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대외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지난 15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KTX 남강릉역 신설과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행보는 지역 내부의 행정 역량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국회, 출향인사 등 대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강릉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기반
FC강릉 선수단이 K3리그 휴식기를 활용해 경포호 일대 환경정화에 나서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갔다.FC강릉 선수단 40명은 16일 경포호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선수들은 경포호 주변을 직접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약 2주간의 리그 휴식기를 활용해 선수단이 지역사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장에서 승부를 겨루는 선수들이 이날만큼은 지역의 환경을 가꾸는 일에 함께하며 시민축구단으로서의 의미를 되새겼다.FC강릉은 경기력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웃고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춘천시는 15일, 봄내극장에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와 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의 하나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춘천시치매안심센터와 춘천연극제가 지난 4월 체결한 ‘문화예술 연계를 통한 치매인식개선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족극을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부천문화재단은 예술교육 시리즈인 의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동서양 고전 소설’과 한국의 전통 무늬인 ‘단청’을 주제로 한 교양 강좌를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10월부터 진행되는 은 장안의 화제인 ‘오디세이아’ 등 서양의 대표 고전과 ‘초한지’, ‘삼국지’ 등 동양의 대표 고전을 명강사들의 강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10월에는 서양 고전을 주제로 tvN ‘벌거벗은 세
영광군은 노후 경유차량 중 부과 기준에 해당하는 2,622대에 대해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9,031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 원인자에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시켜 환경오염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로, 연 2회 부과된다.이번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분에 대해 영광군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었으며, 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말소된
군포문화재단은 사업 과정에서 사용한 현수막을 활용해 ‘선풍기 보관 커버’360개를 제작하고, 군포시 노인행복팀의 협조를 통해 관내 경로당 120곳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재단의 친환경 실천을 지역 어르신 복지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시정 방향에 발맞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활동은 단순히 기부물품을 제작해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재단 직원들이 직접 120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폐현수막 선풍기 보관 커버를 만들게 된 취지와 사용법을 설명하며 어
손훈모 순천시장은 18일 서면 운평리에 위치한 순천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2011년 개장한 순천자연휴양림은 약 90ha 규모의 웅장한 침엽수림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피톤치드 산책로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발걸음을 옮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특히,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숲속의 집’, 자연과 하나되어 머무를 수 있는 ‘야영장’ 외에도 숲속수련관, 휴양관 등 4인실부터 16인실까지 다양하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도 갖추고 있다.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한부모가족과 복지시설 등에 명절 지원금을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한부모가족 309세대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이다.한부모가족 중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질병 가구 및 다자녀 세대 등을 우선 선정해 세대당 10만 원씩총 3090만 원을 지원한다. 복지시설과 보호시설 17개소에는 생활 인원수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총 410만 원을 전달한다.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