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완구 기업 오로라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210억1929만1720원으로 전년 대비 405.3%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오로라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3280억7997만1298원을 기록했으며,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2756억9609만137원 대비 19%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4억7997만4147원으로, 전년 309억7165만2389원 대비 43.62%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알트코인 시장의 전통적인 상승 사이클이 사라지고, 실질적 활용성을 가진 코인만이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이제는 모든 암호화폐가 함께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며 “비전통적인 알트코인 시즌이 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이더리움에서 디파이, NFT로 자금이 순환하는 전통적인 패턴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는 코인만이 가치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60달러 규모의 HLEND 펀드 출금을 제한하며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이 출금 제한 조치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장의 유동성 위기를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블랙스톤도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어, 전통 금융시장 전반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HLEND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을 매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금융 시스템 위기보다는 유동성 조정 과정이라는 평가도 있다.
하나은행이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위한 생산적 금융 가속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협약은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민간 금융사와 발전사 간 개발·건설·운영을 아우르는 전 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사업 기간이 장기화되는 특성상 금융과 개발 측면에서의 유기적 결합이 사업 성패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농업인과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한 달간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물량이다.농업 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와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해 한 달 사용량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일반 소비자를 위한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쓰인다.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뮤지컬 '데스노트' 가 지난 10일 주연 배우 고은성과 김준수의 압도적 에너지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두 배우는 각각 ‘라이토’와 ‘엘’ 역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마지막 시즌의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고은성은 이전 시즌보다 한층 진화한 ‘라이토’ 캐릭터로 정의에 대한 절대적 확신을 냉철하게 표현하며, 관객들로부터 “목소리만으로 라이토의 서사를 관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엘’과의 대치 장면에서는 미세한 표정과 절제된 어조만으로 심리적 긴장감을 극대화했다.반면 ‘엘’ 역의 김준수는 시
전 중구청장인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제3연륙교의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12일 인천중부경찰서에 제출했다.영종도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가 올 1월 5일 개통이 되면서 영종도 주민들의 주거생활에 문제가 생겼다, 다름 아닌 청라하늘대교가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닌 일반도로 지정이 되면서 오토바이가 통행하면서 조용했던 영종도가 주야를 가리지 않고 오토바이의 소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번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한 홍인성 예비후보는“제3연륙교가 일반도
연합회 역할 강화로 농가 의견 정책 반영 추진농기계 지원·벼 재배 특별지원금 증액 필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서윤섭 회장이 취임하며 경북 쌀 산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선언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쌀농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지원 현실화와 벼 재배 지원금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관철시키고, 쌀과 한우 산업의 연계를 통한 수급 안정 모델을 구축해 쌀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개구리가 잠에서 깬 경칩이 지나면서 날씨가 조금씩 포근해지고 있는 요즘이다. 그룹 엔시티 멤버 유타가 부른 일본 시리즈 주제가가 대중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는 가운데,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출연한 월간남친 속 신스틸러가 주목을 받고 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천만 관객'을 넘어 박스오피스에 단비를 뿌려주고 있으며,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관련 소식은 연일 스폿라이트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룹 아이콘 출신 래퍼의 입대 소식,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보호하려는 소속사 입장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NCT 유타,
자동차 부품 기업 이원컴포텍이 3월 13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행은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총 42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진행된다.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3%이며, 만기이자율은 연 7%로 설정됐다. 사채의 만기일은 2029년 3월 20일로, 원금은 만기상환 및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614원으로 정해졌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3월 20일부터 2029년 2월 20일까지다.이사회 결의는
원자력·항공부품 기업 오르비텍은 2026년 3월 13일 공시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사채의 만기일은 2029년 4월 10일이다.전환사채의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6201원으로 설정됐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오르비텍의 기명식 보통주식으로, 주식수는 161만2643주이며 이는 주식총수 대비 4.9%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4월 10일부터 20
영화 투자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보통주 4대1 병합 방식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4주를 동일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75%이며, 감자주식 수는 보통주 5582만9757주로 제시됐다.감자 전후 자본금은 372억1983만7500원에서 93억495만9000원으로 변경된다.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감자 전 7443만9675주에서 감자 후 1860만9918주로 줄어든다.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과 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