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매주 금요일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를 도입한다.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KB국민은행은 25일 해당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정부의 실노동시간 단축 정책 기조에 맞춰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제고와 조직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육아와 돌봄 등 가정과 업무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S효성이 임직원의 문화생활과 소통을 지원하는 사내 프로그램 ‘컬처 투게더 시리즈’를 2026년에도 활발히 이어간다고 밝혔다.‘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HS효성 출범 이후 조현상 부회장이 직접 제안해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소통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HS효성은 올해 뮤지컬, 클래식 공연, 대중가수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임직원을 초청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싸이 ‘흠뻑쇼’, 국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6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만나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늦은 오후 무함마드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UAE 협력 강화에 대한 이 대통령의 뜻이 담긴 친서를 잘 전달하고 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도 만나 실무협의와 만찬을 진행했다.강 실장은 “‘형제 칼둔’ UAE 행정청장과는 지난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사법 3법’에 대해 “대한민국 사법부의 독립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3법 개악의 폭주가 완성됐다”고 비판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법왜곡죄는 판사와 검사의 목에 보이지 않는 정치적 족쇄를 채운 것”이라며 “민주당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오면 ‘법을 왜곡했다’며 처벌하겠다는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 시카고에서 두 번째 국외 순회전을 개최한다.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4일 “이건희 컬렉션 국외 순회전 두 번째 전시 ‘한국의 국보: 한국미술 2000년’이 오는 7일부터 시카고박물관에서 열린다”며 “전시 기간은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번째 순회전보다 한 달 반 정도 길게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삼국시대부터 20세기 후반 현대회화까지 한국미술 2000년의 흐름을 총망라한 작품 140건 2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2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비교하며 보안, 성능, 카메라 등 혁신 기능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됐다.방문객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해 화면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는 성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금융권도 긴급 대응에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1일 중동 사태 확산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지주사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고 밝혔다.임종룡 회장은 이날 긴급 점검 지시를 통해 위기 상황일수록 시장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고객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그룹 차원의 방침을 재확인했다. 특히 △금융시장 모니터링 체계 강화 △해외 근무 직원 안전 확보 △중동 관련 거래기업 지원 △사이버 보안 점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오는 3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문화주권과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정부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공연의 중계권이 해외 플랫폼에 독점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분석 여부도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공연 장소가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국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지 기업 국일제지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증가와 손실 축소 내용을 5일 공시했다.국일제지의 2025년 매출액은 677억8482만1286원으로, 2024년 563억6516만891원 대비 20.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억9508만4519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2억8892만2457원에서 손실 폭이 줄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8억5672만6767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당기순손실 130억1193만7220원과 비교해 손실 규모가 감소했다.회사는 변동 주요
한국캐피탈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279억2170만9129원으로 전년 대비 32.06% 증가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479억7473만1291원으로 전년 대비 17.1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005억2165만960원으로 전년 대비 23.89% 증가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영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매출액 증가를 제시했다. 이번 내용은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실적을 2024년 1월1일
정밀화학제품 전문 소재 기업 아이티켐이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영업손실로 돌아서는 등 손익이 크게 변동됐다고 5일 공시했다.아이티켐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은 803억1918만6209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621억7387만1406원 대비 29.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52억427만4491원으로 적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82억483만6464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아이티켐은 의약품 및 디스플레이 소재 부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5일 산업에 문화·관광을 결합한 복합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는 ‘2030 포항 문화·관광 비전’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지만, 산업만으로는 도시의 체온을 높일 수 없다”며 “문화와 관광을 융합해 찾고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