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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반딧불이 축제”... 하동교육지원청 직원들, 자발적 봉사로 빛났다.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소속 운전주무관과 직원들이 휴일에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생태 축제의 안전지킴이로 나섰다.하동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지난 9월 12일 하동군 고전면 배다리공원 일대에서 열린 고전초등학교 “별천지하동 반딧불이 생태체험”과 고전지역생태지키미의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에 참여해 자발적인 안전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고전초등학교와 고전지역생태지키미가 하동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다. 학생과 보호자들이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고...
하남시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을 챙긴다.하남시는 경로당 등 어르신 생활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확인, 건강상담, 만성질환 및 노쇠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다.그 중 특히 교육을 희망한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건강교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한다.‘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의사 등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궁금했던 건
경북교육청은 9일 도내 6개 권역에서 사전 신청한 초‧중‧고 학부모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경북지역 학생들이 지원 자격과 진료권 등 복잡한 전형 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해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의사선발전형은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근무할 의사를 지역에서 선발하고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전형 운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미래 신발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디자인 인재 발굴을 위해 「2026 제12회 한국 AI 신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9월 30일 오후 5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이 주관한다.이번 공모전은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발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출품작과 함께 디자인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스케치 이미지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 부문은 대학생과 성인 등이 참여하는 일반 부문과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중·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든든전세주택* 매입을 위한 경·공매 물건 심사에 AX기반 업무지원 체계를 도입해 심사 기초자료 작성 업무를 자동화했다고 밝혔다.* 허그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하여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허그는 AI 기반 자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사전심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자동 추출하고 표준화된 자료로 일괄 생성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개선은 부동산등기부등본을 매번 건별로 확인하
㈜두영조명이 지난 9일 고창군 상하면에 햅쌀 100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햅쌀은 올해 갓 수확한 햅쌀로,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두영조명 박인수 대표는 “주민들께서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광월 상하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두영
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소관 부서가 추진 중인 관내 주요 사업장 8곳을 직접 찾아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활동은 제10대 창녕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미리 파악해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교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마산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남지도시계획도로 중로 3-5, 6호 확포장 공사, 옥천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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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은 15일 국회 접견실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확대와 의회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조 의장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지난해와 올해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한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이어 “양국은 1992년 수교 이후 정상급 교류를 이어오며 호혜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왔다”며 “한국의 기술력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자원을 바탕으로 한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병동에서 근무하지 않는 간호사를 간호전담인력으로 신고해 더 높은 간호등급의 요양급여비를 받거나, 비의료인이 의사와 손잡고 출장검진센터를 운영하는 등 병·의원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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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자사 게임 3종으로 '2026 올해의 우수게임' 일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을 동시에 거머쥐며 3관왕에 올랐다.넷마블은 , , 등 계열사 3곳의 대표작이 나란히 '2026 올해의 우수게임'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의 우수게임'이란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의 우수게임'이란 국산 게임 창작 활성화와 게임업체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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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AI 기업들이 모델 고도화에 대응해 외부 검증과 공동 안전기준 마련을 논의하고 있다.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주요 기업 경영진이 개발 속도를 조절해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보이고 있지만, 기술 발전을 늦추는 방식에는 반대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AI 안전장치 논의가 실제 개발 속도 제한이나 규제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엔비디아와 미국 행정부는 가상의 미래 위험을 이유로 기술 발전을 제약하는 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향후 안전 논의가 자율적인 업계 기준 강화에 머물지, 정부 규제로 확대
카카오게임즈는 15일 글로벌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
대학생과 도민들이 체험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쉽게 접하고,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대학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26년 제주대학교 인권문화제'에 참여해 ‘평화를 그리다, 인권을 잇다 – 제주평화인권헌장 가치 발견하기’를 주제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제주도는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공유하며 헌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평화와 인권이라는 가치를 설명 위주로 전달하기보다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공유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벤처기업의 사업 확대와 투자 유치, 민관 협력을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관광벤처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투자기관 등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관광산업 내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의 표어는 ‘함께 만드는 관광의 내일, 투게더’다. 행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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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진산면 읍내리 일대에 폐철도목재받침목 수십만 톤이 10년 이상 방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침출수를 통한 토양·수질 오염 우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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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스포츠웨어 컴퍼니가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의 신임 사장으로 피터 라우흐를 선임했다.컬럼비아 스포츠웨어 컴퍼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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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현장에서 계측값이 관리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즉각적인 공사 중지와 함께 정밀 원인 조사를 진행했다. 무리한 공사 강행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방침이다.인천광역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6공구 006 정거장 구간의 굴착공사 중 지표침하 및 지하수위 계측값이 지하안전평가서상 관리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지난 6월 22일부터 해당 굴착공사를 선제적으로 중지하고 안전 확보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006 정거장 구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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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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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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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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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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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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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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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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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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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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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2시간전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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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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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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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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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