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3월부터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에 정책금융 정규강의 ‘창업중소기업 금융의 이해’ 과목을 정규과정으로 신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생들의 정책금융 이해를 높이고, 창업·중소기업 금융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보는 지난해 9월 전남대학교와 ‘AI융합 창업지원 활성화 및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정규강의 개설은 해당 협약의 후속 조치로 올해 1학기부터 본격 추진된다.강의는 신보 정책금융 전문 교수가 직접 참여하며...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해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까지,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가맹점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성중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학교안전 종합점검 분야는 통학 안전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먹는 물 관리, 시설물 안전,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
영천시 임고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관내 경로당 33개소에 나물, 오곡밥 등 보름 음식을 전달했다.올해 35주년을 맞이한 생활개선회 나눔 봉사는 기존 목욕 봉사에서 음식 나눔 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회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한 해의 액운과 질병을 막고 건강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방현경 생활개선회장은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행운과 건강이
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영주시 순흥초등학교에서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우리 전통 의상인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입학식을 치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 맞이하는 입학생은 총 4명으로, 이날 본교의 재학생들은 선배로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마련한 꽃다발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또한 학교에서도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 책가방을 비롯한 각종 학용품을 담은 풍성한 선물세트는 물론 달콤한 사탕 부케를 선사하여 기쁨을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 훌륭한 순흥선비인재가 되기를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경북 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고,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웃도는 곳도 나타나는 등 지역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일 기준 경북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45.83원으로 전일보다 73.07원 올랐다. 같은 날 기준 최저가는 1668원, 최고가는 2129원으로 주유소별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났다.경북 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28일 리터당 1683.72원에서 최근 며칠 사
자동차전용도로를 질주하는 전동킥보드와 보행자 오진입 사례가 1년 사이 7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경숙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5일 서울시설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공지능 영상검지기에 포착된 자동차전용도로 오진입 건수는 2024년 123건에서 2025년 213건으로 크게 즐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오진입 주체별로는 보행자가 2024년 82건에서 2025년 139건으로 늘었으며 이륜차는 26건에서 62건으로 2.3배 이상 증가하며 도로 위 안전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 의원은 지난 4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현대차증권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현대차증권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발대식에는 배형근 사장, 안현주 WM본부장과 대학생 서포터즈 16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 ▲서포터즈 세부 운영 안내 ▲팀 빌딩&미션 소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2025년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한 대학생 서포터즈는 올해가 2회째로, 콘텐츠 기획 및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상으로 모집했다. 총 500명이 지원해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 앞에 설치 된 2026년 말 조형물 앞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들불축제 개막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제주시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작업자들이 달집 설치로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고봉수 기자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양대 마켓 인기 1위 석권... ‘방치형’으로 부활한 2억 명의 추억국내 게임 산업의 흐름이 고사양 MMORPG의 피로도를 넘어 가볍고 경쾌한 ‘방치형’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 속에서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전설적인 IP ‘스톤에이지’가 넷마블의 손을 거쳐 화려한 귀환을 알렸습니다. 이번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초기 흥행은 단순한 복고풍 열풍을 넘어, 검증된 IP의 생명력을 현대적인 ‘키우기’ 문법으로 완벽히 이식해 낸 전략적 승리로 풀이됩니다. 특히 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원주시가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과 함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며, 강원혁신도시를 미래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지난 4일 원주시청에서는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이전 여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연노련 소속 4개 기관의 노조 위원장과 사무국장이 직접 원주를 찾아 정주 여건과 입지 환경을 확인하고, 강원혁신도시 현장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참석 기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산
대한항공이 투명한 정보공시 체계를 입증 받았다.대한항공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의 적시성과 정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투자자 신뢰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책임
충청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를 기록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휘발유·경유 등 기름값 상승세는 다음달 지표에 반영될 전망이다.6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세종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0%를 기록했다. 다만, 충남은 1.6% 충청지역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충북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1.7%, 공업제품은 1.1%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0.1% 하락했고, 서비스는 2.8% 상승했다. 집세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