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 한화그룹 방산·조선 계열사 4곳과 손잡고 협력업체 시설자금 지원에 나선다.산업은행은 20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 및 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엔진과 '방산·조선 동반성장 금융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은에 따르면 이번 협력모델은 민간기업 특별출연과 정책금융기관의 우대보증·시설자금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첫 사례다. 한화그룹이 특별출연한 재원으로 신보가 협력업체에 우대보증을 제공하고 산업은행은 특별자금을 활용해 시설자금
추경호 대구시장은 11일 신서혁신도시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 이용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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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8월 12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서울 용산 호텔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수도권 내 재창업 기업의 재도약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패는 경험이 되고, 재도전은 성공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서울·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재기지원펀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14시간전
신용보증기금이 2026년도 제2차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생산적·포용금융 확대와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신보는 하반기에 신규보증 7조1000억원을 공급해 대내외 복합위기에 대응하고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한다.특히 위기대응 특례보증을 통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청년창업·지역기업 등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기업들의 지원을 강화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경영 안전망을 한층 두텁게 할 계획이다.AI 등 미래전략산업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중견기업 파트너사와 밋업 선정 스타트업을 비롯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신용보증기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협력기관이 참석했다.밋업데이는 지역 중견기업이 보유한 기술·사업 수요와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솔루션을 연결하고, 기술검증과 공동 사업화 등 실질적인 후속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중견기업 파트너사로는 조광페인트, TYM, TYMICT, 터틀날리지가 참여했으며, 사전 매칭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10개 사가 각 기업 담당
대전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1,80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는 기업 수요가 높은 ‘일반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상반기보다 200억 원 늘린 1,000억 원으로 확대했다.자금별 지원 규모는 ▲경영 운영에 필요한 일반 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 ▲신용보증기금·우리은행·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특화 협약보증 400억 원 ▲부지 매입과 시설 투자를 위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250억 원 ▲원자재 구매 등 제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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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2일 인천중기청 해오름실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인천중기청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14개 기관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고환율·고물가 대비 기관별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사항을 논의했다.주요 회의 내용은 고환율 피해기업을 지원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3차 모집,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 긴급 지원, 중동 상황 위기 대응 긴급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 내용 등을 공유했다.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 “최근 고환율·
한화가 한국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방산·조선 협력사의 시설 투자 등을 돕는 '상생금융지원' 실천에 나선다.방산·조선 산업의 중소·중견 협력사가 생산시설 확충과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를 통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화는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신용보증기금이 대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보와 중진공의 금융·비금융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판로 개척, 투자유치 등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스케일업 지원 ▲국내·외 금융제도 연구를 통한 정책지원 강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승준 이사장은 “양 기관의 역량과 협
신용보증기금◇본부장△충청영업본부 손종욱◇지점장△대전 김혁민 △서산 임명신 △제천 박혜성 △보령 김신철 △대전스타트업 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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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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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장은수 선수 첫 우승하며 나흘간의 열전 마무리
문음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9일 장은수 선수의 첫 우승과 함께 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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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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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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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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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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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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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홍콩·일본,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시험대로 부상
아시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망의 첫 대규모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싱가포르, 홍콩, 일본은 스테이블코인을 감독 아래 결제·정산 수단으로 쓰기 위한 제도 정비를 실사용 단계로 옮기고 있다.세 지역의 공통된 방향은 규제 구역을 먼저 만들고, 그 안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허용하는 방식이다. 비자의 2026년 결제 전망 보고서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을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가장 빠르게 진전되는 지역으로 꼽았다.싱가포르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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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차량 화재 주의보…"라이터·보조배터리 차 안에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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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라이터와 부탄가스, 에어로졸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차량 내 물품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5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1명이 다치고 22억2,658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올해 8월 들어서도 크고 작은 자동차 화재가 7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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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도지사, "레고랜드 130억 손실 부담 요구 수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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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