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위성곤 의원 "지역 밀착형 기업 육성으로 ‘강한 제주 경제’ 실현할 것"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3일과 4일 중소 제조업체인 삼일승강기를 비롯해 사회적기업인 생드로영농조합법인,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생드르영농조합 방문에서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처리 시설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위 의원은 “단순 생산 단계에 머물지 않고 전처리 및 가공 시스템을 갖춰야 농산물 폐기를 줄이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제주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책임지는 구조...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한다.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제주도지사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과 도외 축산물 취급업소가 신청 대상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제주산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대행 신청하거나 직접 신청하면 된다.접수는 도내 업소의 경우 행정시 축산과에서, 도외 업소의 경우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서 각각 접수한다.신
제주중앙신협은 지난 25일 이정국 제23대 이사장 취임식 행사에서 받은 백미 1200kg을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좌 중앙성당에 기탁했다.이정국 이사장은 “제주도민의 행복한 삶의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 설 것 ”이라고 전했다.제주중앙신협은 이번 백미 후원에 이어 매년 진행하는 독거노인 김치나눔,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아동들을 위한 어부바멘토링 등 다양한 나눔 활동과 교육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는 27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은 오전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전북과 경상권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28일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주에서 기미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1일 오전 제주 항일운동의 성지인 조천읍 미밋동산 일대에서는 조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조천만세대행진’이 펼쳐졌다.태극기를 높이 든 참석자들이 조천초등학교에서 조천만세동산까지 107년 전 뜨거웠던 항일정신을 기리며 약 1㎞ 구간을 행진한 가운데, 도내 러닝 크루 등 150여 명으로 구성된 ‘3·1 기념 만세 RUN’ 팀이 합류해 함덕해수욕장까지 코스를 함께 달렸다.조천만세동산에서는‘100인의 나라사랑 태극기공 공연’과 시민 참여형 ‘손도장 태극기몹’
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 및 기본교육을 추진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26명의 신규대원들은 상반기 퇴직대원 등 결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한 1월 모집공고 최종 합격자들로 지역사회 안전 홍보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한편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24개대 654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 2월 21일 조천읍 와흘리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최선호 조천남성대장과 정명용 총무부장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100가구를 돌파하며 한 달 만에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전체 미분양 물량 중 '악성' 비중이 처음으로 80%를 넘기며 건설사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606가구로 전월 대비 44가구 줄었다. 제주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9~11월 소폭의 감소세를 이어가다 12월에 130가구가 늘었으나 한 달만에 다시 소폭 감소로 돌아섰다. 하지만 역대 최대치인 2024년 11월 2851가구에서 14개월 동안 해
8시간전
오산시는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없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7월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공공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보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주의’ 등급으로 확인된 시설물의 결함 사항은 즉시 보수를 완료하거나,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시설물안전법」 대상 오산시 주요 시설
1964년 이후 62년 만에 지상파 없는 올림픽 중계로 제25회 동계 올림픽이 역대급 무관심 속에 열리면서 보편적 올림픽 시청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현안 질의에서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민주당 조계원 의원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특정 방송사의 중계권 독점으로 인해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이 심각하게 훼손된 사태를 강하게 질타했다.그러면서 올림픽 등 세계적 스포츠 행사의 중계를 '공공재'로 재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최 장
8시간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2월 임시국회에서 좌초되면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6·3 지방선거를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통합법 좌초 논란이 선거 정국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4일 지역정관가에 따르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5일부터 열리는 3월 임시국회에서 재추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통과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3월 임시회 본회의는 오는 12일 예정돼 있어 지역 정치권은 이날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만약 여당인 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는 것이다.하지만, 민주당이 사실상 통합법 처리 시한이 지나갔
9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양양축협) 속초주부회는 지난 2월 22일 강현면 일출부대를 찾아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양중 속초양양축협 조합장과 신주연 강원한우 속초주부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4명이 참석해 일선 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주연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9시간전
전라남도교육청은 네팔 성커라풀시 및 엄홍길휴먼재단과의 기존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연장 협약을 4일 체결했다.이번 연장 협약은 2020년 성커라풀시에 설립한 전남휴먼스쿨과의 교육 교류 및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학교 시설 개선, 교육 환경 지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협력 사업을 지속·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 협약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으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오는 3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문화주권과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정부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공연의 중계권이 해외 플랫폼에 독점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분석 여부도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공연 장소가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증시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시장 충격 속 게임주 역시 하락장을 피하지 못한 채 주저 앉았다.4일 게임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 시카고에서 두 번째 국외 순회전을 개최한다.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4일 “이건희 컬렉션 국외 순회전 두 번째 전시 ‘한국의 국보: 한국미술 2000년’이 오는 7일부터 시카고박물관에서 열린다”며 “전시 기간은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번째 순회전보다 한 달 반 정도 길게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삼국시대부터 20세기 후반 현대회화까지 한국미술 2000년의 흐름을 총망라한 작품 140건 2
10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가 최근 ‘학교의 가짜 일 줄이기’를 내세우며 각종 행정절차 개선 방안을 발표했지만 교육행정직들은 “우리만 배제됐다”며 강하게 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료...사실상 ‘출정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비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경기도 대변혁을 향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지지자와 정치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크게 붐볐으며, 행사장 주변이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등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했다는 평가다. 특히 암 투병 중에도 참석한 지지자, 장애인 노모를 모시고 온 종교인, 전국 소상공인 대표, 생활체육 및 직능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양 예비후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 큰 투자…AI·로봇·수소 메가 프로젝트 가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130% 폭등 신호 켜졌다…2026년 경제 변수 주목
비트코인 바닥 신호가 2023년에 이어 다시 나타나며 130% 랠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당시 신호 후 비트코인은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2026년 매크로 환경은 달라졌다.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스위스블록은 현재 비트코인이 ‘극단적 고위험’ 구간에서 25일 연속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23일 연속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역사적으로 바닥 신호와 맞물린다. 미카엘 반 데 포페 MN캐피털 창립자는 BTC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MWC 2026] 상담부터 실무까지 한 번에… KT, '에이전틱 AICC' 공개
단순 상담을 넘어 복잡한 후속 업무까지 인공지능이 스스로 처리하는 차세대 콜센터 솔루션이 등장했다.KT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차세대 지능형 고객센터 기술인 '에이전틱 AICC'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여러 AI가 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지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원 확보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 6억 원씩, 1년간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도심 내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경제] 코스피, 역대 최대 12% 하락…9·11 보다 충격 커
전홍선 기자 = 국내 증시가 4일 역대급 폭락을 기록했다.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야기한 중동 사태로 지정학적 리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통 포폴에 비트코인 추가하면 수익률 100%↑…7년 연구 결과 나왔다
전통적인 60대40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소량 포함하면 수익률이 꾸준히 개선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60대40 포트폴리오는 주식과 채권을 각각 60%, 40%씩 배분하는 투자 전략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이다. 그러나 최근 금리 변화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한계가 드러났고, 비트코인이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업데이트한 연구를 통해 비트코인이 포함된 포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형준 “장타 봉쇄”…대표팀 첫 승 특명
2시간전
한국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경기 선발 투수로 낙점된 소형준이 책임감을 갖고 투구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소형준은 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지난해 KBO리그에서 10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한 소형준은 2009년 준우승 이후 17년 만에 WBC 결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첫 경기 선발투수라는 중책을 맡았다.소형준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우선 첫 경기 선발로 믿고 내보내 주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장 흔들려도 계속 담아라"…하락장 눈 여겨 볼 코인 7선
인기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가 최근 주요 암호화폐에 대해 강한 낙관론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매집을 촉구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알트코인 데일리는 이를 오히려 장기 투자 기회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채널은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엑스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물론, XRP, 솔라나, 바이낸스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