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업인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축산 분야 현장 대응과 농업인·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시설원예 분야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농가의 생산 시설 개선을 위해 전기 냉난방기 설치와 환풍시설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원했다. 노후 시설하우스 81곳은 시설 안전과 폭염 대응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농작물 피해에 대비해서는 860농가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부여군이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와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폭염과 화재를 하나의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화재도 지난해보다 12.8%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냉방기기 화재 예방까지 아우르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7일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함께 ▲무더위쉼터 ▲노인요양시설 ▲
경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2026 을지연습 국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보고회는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 충무계획 부서장, 군·경·소방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전 부서와 관계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다.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으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에 숙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부서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청렴 리더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반부패·청렴 시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종합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모색했다.아울러 부서별 청렴 실천 목표와 다짐을 새겨넣은 ‘청렴 부채’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부서별 청렴 시책을 단순한 과제가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여름철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무더위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전기 사용량 증가와 기기 과열 등을 유발해 자칫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기화재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오래 사용한 전선의 피복이 벗겨졌거나 문어발식 콘센트, 허용용량을 초과한 멀티탭 사용은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냉방기기를 사용하기 전 전선과 플러그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은 전원
고흥군 풍양 파크골프장을 바라보는 군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된 공공사업이 두 차례의 설계변경을 거치면서 공사비가 크게 늘었고, 준공 이후에도 다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군민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이 공사는 언제 끝나는 것이냐”는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장에서는 잔디 상태와 잡초 문제를 비롯해 안전시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어, 단순한 시설 이용상의 불편을 넘어 당초 사업계획과 설계, 시공, 준공 및 사후관리 과정 전반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기 쉽다. 수만 명의 임직원을 둔 기업에서 최고경영자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고 챙긴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때로는 거창한 경영 구호보다 작은 한 끼의 음식이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 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했다.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음식이 각자의 가정으로 전달됐다. 비용은 30억여 원에 달했고, 김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이 소식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선물의 규모 때
한국세무사회가 회원 세무사무소 직원들의 세무 전산 프로그램 활용 능력과 신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상설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무소의 세무사랑 활용 역량 강화와 전산 실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세무사랑 전산 실무 월간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지난 13일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최근 회원사무소의 전산 프로그램 활용 능력 향상과 실무교육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세무사랑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세무사회는 그동안 세무
부평구 아파트 전셋값이 3주째 인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연일 치솟고 있다.실거주 수요가 몰리는 임대차 시장에서 수급 불균형 현상이 심화하며 주거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1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부평구 아파트 전셋값은 0.21% 올랐다.전주 대비 0.06%포인트 오른 것이자 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3주 연속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2024년 11월 4일 0.25% 이후 1년 9개월 만에 0.2%대 상승률도 진입했다.부평구 전셋값은 지난해 10월 13일 0.02%부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사업 지연을 겪고 있는 광명7구역과 광주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의 정상화를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적극적인 주민 갈등 중재와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명지역 철거민에게 약속한 특별공급 물량도 차질 없이 배정할 것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최근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광명7구역과 광주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원인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지부진한 도내 주요 공공재개발 사업의 얽힌 실타래를 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차량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다산디엠씨의 최대주주 다산네트웍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4.13%로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는 보고자 본인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로, 단순 추가취득 목적이라고 기재됐다.다산네트웍스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8월 1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177만162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7일 대비 52만978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4.13%로 1.56%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164만1621주로, 직전 보고일
거창교육지원청은 13일 오후 3시 청사 2층 도란누리에서 현재 용역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의 계약담당자들을 초청해 ‘청렴 토크’를 열었다.이번 자리는 교육기관과 계약업체 간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계약업무를 수행하는 업체의 입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점을 듣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거창군 소재 용역업체 등 5개 업체의 계약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관련 동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용역 계약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2027학년도 제주지역 공립 초등교사 선발 인원 확대를 위한 제주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제주교총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5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 임용시험 사전예고에서 제주지역 초등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이 2년 만에 72% 이상 감소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제주교총은 "학령인구 감소가 전국 공통의 현상이라면 왜 제주의 감축 폭만 이토록 큰지 교육당국은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중등교원 수급 역시 안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