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해양치유센터가 공공기관과 각종 단체의 연수·워크숍·견학 장소로 각광받으며 누적 이용객 3만 명을 돌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해양치유센터는 지난 8월 23일 기준 누적 이용객 3만 7,913명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이용객에 더해 공공기관과 단체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센터는 서해안의 천연 해양자원인 염지하수와 피트 등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조직 구성원들의 재충전과 소통을 도모하는 프리미엄 연수...
충북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주거 위기가구 자립 지원’ 신규기획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임대료 상승, 전세사기 우려 등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진입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퇴거 위기나 월세 체납 등 반복적인 주거 불안을 겪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위기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2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전세 주거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적 지원, 경제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 음성군이 음성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도민체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음성읍 주변 음식점 안내도’를 제작·배포한다. 안내도에는 음성읍 일원의 음식점 87곳을 담았다. 안내도 앞면에는 음식점별 상호와 추천메뉴, 주소, 연락처, 수용인원을 표로 정리하고 뒷면에는 같은 번호로 각 음식점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실었다. 또 음성을 처음 찾는 방문객도 별도의 검색 없이 원하는 음식점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목록과 지도 번호를 연계시켰다. 여기에 수용인원까지 함께 표기해 선수단과 임원 등 단체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진천군립, 혁신도시, 광혜원도서관 3개 관에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9월’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김선주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풍성한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남도의회 김영수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단순히 철도 노선 하나를 건설하는 사업이 아니라 충남·충북·경북을 동서로 연결해 국가성장동력의 새로운 축을 만들고,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SOC 사업”이라며 “특히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물류·관광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이끌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와 함께 북미 현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 스탠다드 리튬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놀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스맥오버 리튬이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2029년부터 10년동안 총 8만톤 규모의 탄산리튬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는 한 번 충전에 500km 이상 주행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약 180만 대를 생산
충북 음성군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2층 탁구장 새 단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탁구장 새 단장은 이용 회원 대부분이 어르신인 점을 고려해 운동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시켜 무릎과 발목 등 관절의 부담을 덜고, 미끄러짐이나 충격에 따른 부상 위험을 낮추는 등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바닥을 나무 바닥재로 교체했다. 현재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2층 탁구장탁구장에는 연습용 2대를 포함해 탁구대 6대가 설치돼 있고, 회원
한국 근현대 불교미술의 거장으로 꼽히는 금용당 일섭스님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담은 전집이 6권으로 발간됐다.송광사는 일섭스님이 남긴 기록과 불상, 불화, 초본, 단청 등 관련 작품과 자료를 집대성한 ‘한국 근현대 불교미술의 비수갈마 : 금용 일섭’을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순천에서 태어난 일섭스님은 1914년 송광사에서 출가한 뒤 봉린스님에게 불화를 배우며 불교미술에 입문했다. 이후 여러 화승을 사사하며 불화와 불상 제작, 단청 등 다양한 분야의 기법을 익혔다.전국 사찰에서 불화와 불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지역 체육단체와 철산·하안재건축연합회를 잇달아 만나 광명지역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임 의원은 먼저 축구·농구협회 등 지역 체육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체육시설 부족과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체육단체들은 "광명시 대표팀조차 대회를 준비할 훈련 장소를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안정적인 훈련 여건 보장을 요청했다. 또한 동호회의 협회 등록을 활성화하고 실제 이용 수요를 체육시설 확충과 예산·행정 지원에 반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학교 체육시설 이용 개선에 대한 건의도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대구지역 창업생태계 판이 확 바뀔 전망이다. 당장, 올연말까지 1570억 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돼 투자가 시작되고, 2030년까지 총 800억 원 이상의 국비 투입이 예정돼 있다.여기에, 신용보증기금이 서울과 부산 등에 이어 창업 기업 보육 허브인 ‘NEST 대구’ 신규 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