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우주항공 육성전략을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영·호남 상생을 통한 국가 우주항공 허브 조성에 공감대를 모았다.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경상남도·사천시·고흥군이 공동 주관했다. ‘영·호남 상생, K-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주제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브레인즈컴퍼니는 AI·클라우드 인프라 확산에 맞춰 IT 운영관리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의 IT 운영 환경은 단순 서버·네트워크 모니터링을 넘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와 AI 워크로드까지 함께 관리해야 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AI 서비스 도입이 늘어나면서 GPU 자원, 쿠버네티스 환경, 대규모 운영 데이터, 서비스 성능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AI 아이덴티티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는 300만 달러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스톤브릿지와 본엔젤스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아시아투지캐피탈과 김기사랩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또한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도 전략적 투자자로 새롭게 합류했다.이번 투자 유치로 아르고스는 누적 500만 달러의 투자 유치를 기록하게 됐다. 확보한 자금은 AI 에이전트 기반 검증 자동화 기술 고도화,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 핵심 인재 채
남목청소년센터가 지난 14일 현대중학교 전교생 6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인 ‘살아 숨 쉬는 MY DREAM’을 개최했다.울산광역시 동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꿈파쇼’와의 강사 연계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생생한 진로 경험과 직업 이야기를 들려주는 멘토링 방식으로 꾸며졌다.이날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현직자들과 만나 직무 특성, 준비 과정, 실제 업무 경험 등을 직접 전해 들었다
제주시는 애월읍 신엄리 수박 직거래장터가 신엄리 3092번지에서 15일 개장했다고 밝혔다.신엄리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직거래장터는 농가에서 재배한 수박을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소비지와 직접 거래해 가격을 낮추고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직거래장터 외에 신엄리 일주도로변에는 소매 부스가 설치돼 9월 초까지 운영된다.직거래장터에서는 수박을 크기에 따라 1만원에서 1만6000원까지 판매한다. 또한 단호박 등 제철 지역 농산물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농산물을 제공한다.애월읍의 수박 재배 면적은 74㏊로, 제주시 전체 재배면적(8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는 딥테크, 방산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의 투자 전문성을 높이고, 포트폴리오사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박은우 파트너를 부사장으로 선임하고, 퀵쏘 공동창업자 이상원 벤처파트너와 직방 공동창업자 석훈 EIR을 영입했다.박은우 부사장은 엔지니어, 벤처캐피털, 딥테크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하며 투자자와 창업자 양 측의 실전 경험을 갖춘 인재다. 지난 2023년 매쉬업벤처스 파트너로